[중고]자전거의 역사 (양장 / 대형고가본) : 두 바퀴에 실린 신화와 열정(전1권)

원제 : THE BICYCLE - THE MYTH AND THE PASSION

저 : 프란체스코 바로니역 : 문희경감수 : 이용우출판사 : 예담발행일 : 2008년 07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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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TOP

200년 자전거 발달사를 1천여 컷의 희귀한 사진으로 읽는다
8개국 동시 출간! 한글판 3000부 한정 판매!

500만 자전거 라이더들의 눈길을 매혹하는 교양서가 출간되었다. [자전거의 역사]는 1790년 프랑스의 괴짜 귀족이 두 개의 나무 바퀴만으로 만든 최초의 자전거에서부터 랜스 암스트롱, 얀 울리히와 같은 세계적인 사이클 선수가 타는 유럽의 명품 자전거, 그리고 디자인과 기동성이 압도하는 최신 콘셉트 자전거에 이르기까지의 발달사는 물론 세계인이 열광하는 투르 드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미국, 호주, 동남아 등지에서 연간 개최되는 23개 자전거 대회를 소개하며 그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기록과 기술 경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에 실린 1천여 컷에 이르는 희귀한 사진들은 200년이 넘는 자전거 역사를 지나는 동안 두 차례의 세계 대전으로 수많은 아이디어와 특허, 발명에 관련된 자료가 소실되었기에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사이클 선수 펠리체 지몬디가 추천사를 쓰고, 자전거 레이서이자 소설가인 김훈이 극찬했듯이 [자전거의 역사]는 인체를 동력으로 최고 속도를 꿈꾸는 수많은 라이더들에게는 귀중한 자료이자 반드시 소장하고 싶은 탐나는 교양서임이 분명하다.
[자전거의 역사]는 제1권 [비행기의 역사] 제2권 [범선의 역사] 제3권 [자동차의 역사]에 이어 예담에서 내놓는 [위대한 도전이 낳은 인류의 명작]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2008년 상반기 이탈리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멕시코에서 동시 제작해 출간하는 이 책은 한글판 3000부 한정으로 국내 독자들을 찾아간다.

초기 발달사부터 세계적인 기업들의 성장 과정까지 고스란히 담긴 역사서
나무 바퀴 두 개뿐인 단순한 장치에서 페달, 핸들, 타이어를 갖춘 현대적 자전거로


1790년 프랑스의 괴짜 귀족 콩트 메데 드 시브락이 최초의 자전거 셀레리페르(‘빨리 달리는 기계’라는 뜻의 프랑스어)를 발명한 지 200년이 넘었다. 페달이 없어 두 다리로 직접 땅을 밀어 앞으로 나아가야 했던 단순한 장치는 소재와 기술의 발달 덕분에 이제 페달, 핸들, 타이어, 기어 등 핵심 부품을 갖추고 인간의 삶에 유용한 도구로 자리 잡았다.
[자전거의 역사]는 초기의 자전거 발달사를 시작으로 캄파뇰로, 비앙키 같은 유럽의 유서 깊은 자전거 기업들과 19세기 말부터 시장에 등장하기 시작해 스팅레이, BMX, 산악자전거 등으로 일반 대중을 사로잡은 미국 기업들,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거의 유일한 일본의 시마노까지 세계적인 자전거 회사들의 치열한 경쟁과 성장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1790년 셀레리페르_콩트 메데 드 시브락(프랑스)
셀레리페르는 자전거의 원조이다. 나무 축으로 두 개의 바퀴를 연결해서 만든 단순한 구조의 이 탈것은 페달이나 조향 장치가 없어 두 발로 땅을 밀어 앞으로 나아가야만 했다.

1818년 드라이지네_바론 칼 프리드리히(프러시아)
나무로 만들어졌지만 셀레리페르와는 달리 프레임에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핸들을 장착해서 앞바퀴를 마음대로 움직여 방향을 조종할 수 있었다.

1861년 미쇼형 자전거(벨로시페드)_피에르 미쇼(프랑스)
프랑스의 에르네스 미쇼와 그의 아버지 피에르 미쇼는 손님이 맡긴 드라이지네를 수리하다가 자전거에 페달을 달겠다는 묘안을 생각해냈다. 이들 부자가 만든 벨로시페드는 당시 프랑스 상류층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다.

1870년 하이 휠 자전거(그랑비)_제임스 스탈리(영국)
하이 휠 자전거는 뒷바퀴보다 훨씬 큰 앞바퀴에 달린 구동 장치의 페달을

목차 TOP

자전거의 기원과 초기 발달 과정
천재 다 빈치에서 드라이지네까지
페달의 발명
하이 휠 자전거와 세이프티 자전거
던롭과 후기의 개량 자전거
전설적인 자전거 대회의 탄생과 발달 과정

변화하는 자전거
변화의 시작
챔피언을 위한 보조 장치
캄파뇰로의 아이디어
프랑스의 셍플렉스
동양의 자전거 산업

맞춤 자전거 시대
페달의 재발견
경쟁의 시대
위기와 기술 혁신

미국산 자전거
스팅레이에서 BMX까지
클렁커와 산악자전거격동의 20년
시마노, 유럽을 정복하다
세계로 보급되는 산악자전거
알루미늄과 슬로핑
카본 테스트
한 시간 기록 경기와 타임 트라이얼

새로운 천년
지능 섬유

투프 드 프랑스 / 지로 디탈리아 / 벨타 아 에스파냐 / 파리-니스 / 독일 투어 / 투르 드 스위스 / 도피네 리베레 도로 일주 대회 / 벨타 알 파이스 바스코 / 티 레노-아드리아티코 / 카타르 투어 / 투르 드 랑카위 / 투어 다운 언더 / 캘리포니 아 투어 / 덴마크 투어 / 세계 도로 사이 클 선수권 대회 / 리에주-바스토뉴-리에 주 / 파리-루베 / 밀라노-산레모 / 플랑 드르 투어 / 암스텔 골드 사이클 대회 / 함부르크 바텐팔 사이클래식 / 취리히

저자소개 TOP

프란체스코 바로니 [저]

1977년 밀라노에서 태어났으며, 수년간 자전거 전문 잡지 <키클리스모Ciclismo>에 글을 기고해 왔다. 열정적인 자전거 선수인 바로니는 매년 10,000km 이상씩 달리며 유럽 여러 나라의 자전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문희경 [역]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 《지식의 착각》 《인생의 발견》 《타인의 영향력》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등 다양한 분야의 책과 《블러드맨》 《박쥐》 《팬텀》 《바퀴벌레》 《가족의 죽음》 《프로이트의 여동생》 등의 소설이 있다.

이용우 [감수]

경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에서 이하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1년에 개인 추발과 단체 추발 경기에서 세 차례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1982년 아시아 경기 대회에 사이클 국가대표로 출전해 단체 추발 경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1993년부터 1998년까지는 국가대표 감독으로서 대표 팀이 다섯 차례에 걸쳐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도록 지도했다. 현재는 한국체육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사이클부 지도교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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