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우리는 거제도로 갔다 : 김주영 김별아 권지예 구효서 35인 글 그림 작가와의 동행(1권)

저 : 정미경(鄭美景), 김지숙, 김형석, 윤혜영, 이제니, 구효서(具孝書), 권지예, 김별아, 김주영(金周榮), 박상우, 백가흠, 성석제(成碩濟), 이현수, 전경린, 하성란(河成蘭), 해이수그림 : 강경구, 김정연, 박병춘, 박철환, 서시환, 서용선, 조강현, 엄윤숙, 오이량, 왕열, 윤남웅, 임종두, 조강현, 조영재, 황주리, 한생곤, 김선두(金善斗), 오원배 , 이인출판사 : 지식파수꾼(경향미디어)발행일 : 2010년 10월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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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여 나뉘어라]로 2006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정미경을 비롯하여 구효서, 권지예, 김별아, 전경린 등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작가 35인이 모여 쓴 특별한 거제도 여행서이다. 거제도는 옥포대첩부터 한국 전쟁 포로수용소까지 우리네 험난했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문화현장이다. 작가들은 거제의 유수한 자연 속에서 옛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아름다운 지심도의 비경을 보며 마음을 치유하기도 한다. 문화와 예술, 그리고 역사가 뒤얽힌 거제도의 이야기를 읽으면 어느새 거제를 향해 발을 한 발짝 내민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지심도와 해금강, 몽돌 해변 등 거제의 숨은 명소들과 함께 푸른 거제를 감각적인 화폭으로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운치 있게 글을 읽을 수 있다.

출판사서평 TOP

대한민국 대표 작가 15인의 거제 탐방기!

기획에서 전시까지 국내 최초로 시도된 스토리텔링 여행 에세이


국내의 내로라하는 문인들이 대거 참여해 거제도를 집중적으로 탐방해 책으로 엮었다. 또 국내 대표 화가들의 그림이 삽입되어 생동감을 더한다. 이처럼 문단과 화단이 힘을 모아 작품을 발표하고, 전시하는 경우는 국내 문학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일이다.
거제도는 무신정권의 쿠데타, 옥포대첩, 한국 전쟁 당시 포로들의 수용소 등 질곡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현장이다. 과거의 상흔을 간직하고 있음에도 거제도는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며 국내 최초의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거제의 역사와 문화, 자연 풍광은 이미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자질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거제는 더 나아가 문화명품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거제의 청정 자연 자원을 문학과 미술에 접목해 작품으로 완성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정서적 교감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해 문화예술도시로서의 부상을 도모하고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그림 작가 35인이 함께했다.

발 닿는 곳마다 이야기가 되고, 노래가 되는 거제 풍경
우리를 달뜨게 했던 거제의 햇빛, 바람, 파도...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고소하고 배리착지근한 내음이 묻어있다. 지심도 한가운데서 '미지'를 찾아 헤매기도 하고, 눈부셨던 스무 살의 자신을 떠올리기도 한다. 청마 유치환의 시가 쉬지 않고 입가를 맴돌고, 온갖 소소한 사연들과 조각난 파편들 속에 새겨진 기억들은 거제의 정취를 아련하고 애틋하게 전해준다. 또한 가슴 시린 방황과 사랑의 모습도 있다. 지심도로 사랑의 도피를 떠난 가난한 소설가와 재벌가의 딸의 사랑이야기에도, 끝끝내 이뤄지지 못하고 사라져버린 처녀와 폐왕의 사랑이야기에도, 붉은 빛 초연한 동백의 꽃봉오리 사이에도 모난 바위를 부스는 희디흰 파도 속에 한 몸처럼 뒤섞인 사랑이 꿈틀거린다.

포로수용소, 폐왕성지, 청마기념관을 비롯해 뛰어난 비경을 자랑하는 해금강과 장승포항, 몽돌 해변까지 거제의 숨은 명소들이 소개되어 있어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거제도를 여행하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또한 넓고 푸른 거제의 푸른 바다마저 화폭 속에 그대로 옮겨놓은 그림들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여행서가 되었다.

목차 TOP

- 서문 /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를 기획하며

[1] 먼 남쪽 바다 끝 작은 섬, 거제
1. 김주영 _[거제의 노래]
2. 김지숙 _[세 번째 거제]
3. 성석제 _[거제에 갔다]
4. 이현수 _[밥 사주고 싶은 여자, 밥 사주기 싫은 여자]
5. 하성란 _[아버지 바다의 은빛 고기떼]
6. 해이수 _[거제 점묘]

[2] 사랑에 빠진 섬, 거제
1. 권지예 _[행복한 거제]
2. 김별아 _[방사(方士) 서복(徐福) 거제 탐방기]
3. 김형석 _[사랑이 이루어지는 섬, 지심도]
4. 윤혜영 _[오복이]
5. 전경린 _[어떤 힘이 바위를 공중에 들어 올릴까]

[3] 마음을 보듬는 치유의 섬, 거제
1. 구효서 _[산은 산, 물은 물, 섬은 섬]
2. 박상우 _[거제, 낯선 방에서 눈뜰 때]
3. 백가흠 _[파도는, 어쩌란 말이다]
4. 이제니 _[정오의 나무에서 자정의 바다까지]
5. 정미경 _[거제에 두고 온 가방]

- 결언 /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를 마치며
- 글 작가 약력 그림 작가 약력

저자소개 TOP

정미경 [저]

1960년생.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폭설], 2001년 [세계의 문학] 소설 부문에 [비소 여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오늘의작가상, 2006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이 있다.

김지숙 [저]

1984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첫 직장 생활 중 쓴 단편소설 [스미스]로 2009년 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어릴 때 꿈은 디자이너, 변호사, 교사였으나 중학교 때 독서의 재미에 빠지면서 '글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생각 많고 산만하고 대체로 평범한 십 대를 보냈지만,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이라는 질문에는 고민 없이 "십 대."라고 답한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청소년소설을 썼다. 궁극적인 꿈은 소설로 누군가를 위로하는 것이다. 쓴 책으로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공저)가 있다. 소설 동인 '오독'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김형석 [저]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윤혜영 [저]

거제도에 거주하며 문예지, 지역신문, 잡지 등에 수필, 문화칼럼 기고하고 있으며, 인터넷 커뮤니티 싸이월드에서 예술과 여행을 좋아하는 1만여 명의 회원을 가진 문화예술 클럽 '우체국계단'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이제니 [저]

시인.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페루]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가 있다. 2016년 제2회 김현문학패(비영리 사단법인 문학실험실)를 수상했다.

구효서 [저]

1957년 강화도 출생. 1987년 중앙일보에 「마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시계가 걸렸던 자리』 『저녁이 아름다운 집』 『별명의 달인』 『아닌 계절』, 장편소설 『늪을 건너는 법』 『라디오 라디오』 『비밀의 문』 『내 목련 한 그루』 『나가사키 파파』 『랩소디 인 베를린』 『동주』 『타락』 『새벽별이 이마에 닿을 때』 등이 있으며, 산문집 『인생은 지나간다』 『인생은 깊어간다』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대산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권지예 [저]

권지예는 1997년 《라쁠륨》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퍼즐》 《꽃게무덤》 《폭소》 《꿈꾸는 마리오네뜨》, 장편소설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유혹》(전 5권) 《4월의 물고기》 《아름다운 지옥1,2》, 그림 소설집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서른일곱에 별이 된 남자》, 산문집 《권지예의 빠리, 빠리, 빠리》 《해피홀릭》 등이 있다. 2002년 이상문학상,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김별아 [저]

196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실천문학]에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2005년 장편소설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데뷔 초기 사회 변화와 함께 불어닥친 혼란을 개인적 감성으로 써내려간 [내 마음의 포르노그라피][개인적 체험]을 발표해 젊은 작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이후 소재의 다각화에 몰두한 [축구전쟁]으로 호평을 받았다. 30대에 접어들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영영이별 영이별][논개][백범][열애] 등을 펴내며 실존인물을 해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으며, 1930년대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역사에 휘말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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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저]

1939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0년 단편소설 「여름사냥」이 『월간문학』에 가작으로 뽑히고, 1971년 단편소설 「휴면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객주』 『활빈도』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화척』 『홍어』 『아라리 난장』 『멸치』 『빈집』 『잘 가요 엄마』 『뜻밖의 생』 등 다수의 작품이 있으며, 유주현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무영문학상, 김동리문학상, 은관문화훈장, 김만중문학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박상우 [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스러지지 않는 빛」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99년 중편소설 「내 마음의 옥탑방」으로 제23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하고 2009년 소설집 『인형의 마을』로 제12회 동리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사탄의 마을에 내리는 비』 『사랑보다 낯선』 『독산동 천사의 시』 『인형의 마을』 등이, 장편소설로 『호텔 캘리포니아』 『가시면류관 초상』 『비밀문장』 등이 있다. 산문집으로 『내 영혼은 길 위에 있다』 『반짝이는 것은 모두 혼자다』 『혼자일 때 그곳에 간다』 등이 있다.

대학 강단에서의 강의를 고사하...

백가흠 [저]

1974년 전북 익산 출생.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광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귀뚜라미가 온다』 『조대리의 트렁크』 『힌트는 도련님』 『사십사』, 장편소설 『나프탈렌』 『향』 『마담뺑덕』 등이 있다.

성석제 [저]

1995년 『문학동네』에 단편소설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첫사랑』 『호랑이를 봤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참말로 좋은 날』 『이 인간이 정말』 『믜리도 괴리도 업시』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인간의 힘』 『도망자 이치도』 『위풍당당』 『투명인간』 『왕은 안녕하시다』(전2권), 산문집 『소풍』 『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 등이 있다.

#산문 #해학의_아이콘 #풍자 #감동 #문학_이야기

이현수 [저]

라디오 구성작가로 일하다가 1997년 제1회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송순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무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토란] [장미나무 식기장]과 장편소설 [사라진 요일] [나흘] [신 기생뎐] [길갓집 여자] 등이 있다. SBS 드라마로도 제작된 [신 기생뎐]은 프랑스, 독일, 러시아 3개 국어로 번역 출간됐으며, 2015년 프랑스 르몽드에 리뷰가 실리기도 했다.
문단에 요리 좀 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틈틈이 요리와 책, 삶에 관한 폭넓은 칼럼을 썼다. 이 책은 조선일보에 2년간 연재한 요리 칼럼을 모은 글이다. 그동안 눈앞의 산해진미에 홀려 전통 음식을 홀대하진 않았는지, 이대로 ...

전경린 [저]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는 여기 머문다],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물의 정거장],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열정의 습관],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황진이], [엄마의 집], [풀밭 위의 식사], [최소한의 사랑], 어른을 위한 동화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산문집 [붉은 리본], [나비] 등을 펴냈다. 한국일보문학상, 문학동네소설상, 21세기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한국문학의...

하성란 [저]

1967년 서울 출생.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 시작. 1999년 단편 [곰팡이꽃]으로 제30회 동인문학상, 2000년 단편 [기쁘다 구주 오셨네]로 제33회 한국일보문학상, [강의 백일몽]으로 이수문학상(2004)을 수상.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눈물의 이중주](공저)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웨하스] [여름의 맛],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 [내 영화의 주인공] [A] 등이 있음.

해이수 [저]

200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캥거루가 있는 사막』 『젤리피쉬』, 장편소설 『눈의 경전』 『십번기』 등이 있다. 심훈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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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김정연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박병춘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박철환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서시환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서용선 [그림]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어릴 적 그는 공동묘지 앞에 텐트를 치고 생활할 정도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전쟁의 상흔들을 체험하며 자란 그는 전쟁의 역사를 잠재적으로 마음속에 새겨둔 것 같다고 말한다. 이러한 그의 의식은 민족과 민중의 애환을 담은 강렬하고 과감한 필선의 작품으로 탄생했다. 제1회 중앙미술대전에서 특선으로 입상하여 화단에 등장한 이후, 20여 년 동안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2001년에는 독일 함부르크 국제 미술 아카데미 초대교수를 역임했으며, 정년이 10여 년이나 남은 2008년,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30여 회의 개인전과 다...

조강현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엄윤숙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오이량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왕열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윤남웅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임종두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조강현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조영재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황주리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한생곤 [그림]

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김선두(金善斗) [그림]

1958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제7회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화단에 데뷔하였고, 제12회 석남미술상과 제3회 부일미술상을 수상하였으며, 1992년 금호미술관 첫 개인전 이후 20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에서 자문 및 그림을 그리기도 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그림은 느린 선의 미학을 바탕으로 생명과 삶의 대지, 그 대지의 꿈과 노래,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전통 장지기법의 끝없는 실험을 통해 한국화의 새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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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배 [그림]

동국대 미술학과 졸업
파리국립미술학교 수료
동국대 미술학과 교수

이인 [그림]

작위(作爲)에 흐르지 않고 검소하지만 강건한 조형으로 인간의 내면풍경을 형상화하였다. 14회의 개인전(금호미술관,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가람화랑, 샘터화랑 등)과 1986년부터 국내외의 전시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산문집 [색색풍경]과 두 권의 화집을 출간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Oci미술관, 금호미술관,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외교통상부, 국토개발연구원, 미술은행, 국가경영정보원, 태평양법무법인, 거제문화회관, 통영시, 포항공대학술문화관, 제주현대미술관 등 다수의 작품이 공공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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