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김수로 : 철의 아들(전1권)

저 : 김경민출판사 : 눈과마음발행일 : 2010년 06월10일

  • 크게보기
  • 미리보기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판매가

최대6,000원(50%↓)
적립혜택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추가혜택
장바구니 무이자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상품품질

품질등급안내

판매상태

판매중

배송비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예정일

하루배송안내
배송안내

주문수량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Close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6,000원 8,000원 장바구니 무이자 -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이벤트기획전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 상품의 상품상태 및 주의사항 TOP

이상품은 중고상품입니다.품질등급 및 정가, 발행일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 구매해주세요

    새것같이 깨끗한 상품

이벤트/기획전/ TOP

[중고] 중고도서, 5월의 쿠폰 DREAM (기간 2019/02/01 ~ 2019/05/31)

Event. 이벤트 도서 구매시 최대 10% 할인 쿠폰 증정!

출판사서평 TOP

아홉 부족의 연맹 국가였던 구야국을 가락국으로,
강성한 철의 제국으로 우뚝 세운 천(天)의 아들 수로왕,
그 파란만장한 삶의 대 서사가 펼쳐진다!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아니 내어놓으면 구워 먹으리.”

우리나라 향가 중 가장 오래된 노래인 이 구지가(龜旨歌)는 설화 속에서 가야의 백성이 수로왕을 맞이하며 부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지가 개벽한 후 가야 땅에는 ‘나라’라는 개념도, ‘임금’이나 ‘신하’라는 칭호도 없었다. 가락국은 본래 구야국으로서 아도간, 여도간, 피도간, 오도간, 유수간, 유천간, 신천간, 오천간, 신귀간 등 아홉 구간(촌장)의 수장들이 다스렸다. 이 아홉 구간과 백성들의 눈앞에 어느 날 여섯 개의 황금알이 내려오고, 그중 가장 먼저 알을 깨고 나온 자가 가야의 시조 김수로라는 것이 [삼국사기]를 통해 전해 내려오는 수로왕의 탄생 설화다. 소설 [김수로: 철의 아들]은 이 같은 설화를 바탕으로 김수로가 구야국의 아홉 구간과 백성들 앞에 나타나는 시점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작가는 이 책의 서두에 고대사, 특히 가야에 대한 사료가 극히 미비하며 각각의 자료 또한 그 의견이 분분하고 불분명하다고 미리 밝혔다. 때문에 단편적인 사실 혹은 추론 사이사이에 작가의 허구적 상상력을 이음새로 활용해 이야기를 전개했다. 가야에 대한 사료가 많지 않다는 것은 한편으로 작가가 더욱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작가는 수많은 사료 중 설득력 있는 주장을 담아 역사를 훼손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했다. 갑작스레 등장해 스스로를 ‘하늘의 자식’이라 칭하는 김수로를 향한 아홉 구간의 견제와 그들이 벌이는 각종 암투가 그것의 일례다. 한편 ‘철의 아들’이라 불린 김수로가 이러한 수장들의 견제를 단번에 물리친 것은 바로 ‘철’이라는 신물 때문이다. 나무로 농기구를 만들어 쓰고 그나마 단단하고 비싼 검의 재료가 겨우 청동밖에 없었던 이 시대의 사람들은 수로가 내민 철검에 기함하여 김수로를 기꺼이 왕으로 모신다. 하지만 이들의 심중 한가운데에는 훗날의 역모를 도모하리라는 시커먼 계획이 깔려 있고, 그렇기에 가야를 철의 강국으로 만들려는 김수로의 정사는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않는다.

철의 아들 수로, 무명(無名)의 땅 가야에 역사적 숨결을 불어넣다!

492년간의 존속 기간 동안 가락국은 토기, 철, 청동 등을 생산하고 생활 용구, 무기 등을 제작하여 이웃 일본, 낙랑, 중국 등에 수출함으로써 찬란한 문화 민족의 위상을 과시했다. 소설은 김수로가 외부와 단절된 나라에서 활발한 국제무역이 이루어지도록 정사를 펼치는 과정을 사실적이고도 세심하게 그리고 있다. 계림과의 거듭되는 전쟁에서 그가 보여주는 패기와 백성을 위해 힘쓰는 어진 정치력은 한 나라의 왕으로서 지녀야 할 면모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한편 수로를 둘러싼 배경 인물들의 삶을 관찰하는 것도 이 소설에서 찾을 수 있는 쏠쏠한 재미다. 작가는 이 책에서 비단 수로의 삶뿐 아니라 그 주변 인물들의 희로애락 또한 절절히 그려냈다. 이 소설에서 수로왕과 그의 비 허황옥 그리고 위에 열거한 아홉 구간 및 신보(申輔), 조광(趙匡), 탈해를 제외한 모든 인물은 작가가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들이다. 그리고 그중 수로왕과 가장 뚜렷한 대치 관계를 이루는 인물, 말로는 실제 여러 지역에 분포되었던 소국의 한 왕에서 차용한 인물이다. 신화 속 여섯 개의 알 중 하나에서 났다는 아버지(신귀간)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수로의 자리를 호시탐탐 엿보며 역모를 도모하는 말로는 드라마 [김수로] 속에서 김수로와 라이벌 관

목차 TOP

프롤로그 - 나는 김수로이다

1. 이방인
2. 구지가(龜旨歌)와 황금알
3. 철의 아들
4. 하늘의 뜻
5. 옛 구야, 新 가락
6. 허황옥(許黃玉)
7. 적(敵)
8. 정견모주(正見母主)와 새 지모신(地母神)
9. 계림, 그 끝없는 전쟁
10. 말로의 난(亂)

에필로그 - 유지(遺志)

저자의 말
참고 자료

저자소개 TOP

김경민 [저]

대중소설로 문단에 데뷔했으나 점차 역사와 인물에 대한 관심이 커져 역사소설을 집필해왔다. 주로 역사적 팩트를 바탕에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일반인들의 통념을 넘어선 역사 해석과 인물에 대한 그만의 감성적 접근으로 독자들을 감동케 하는 흡인력이 있다. 섬세하며 때론 속도감 있는 문체가 독특해 많은 고정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작품으로 [철의 아들 김수로], [왕의 여인 어을우동], [비화의 왕 사도세자], [숭례문의 나라], [이우], [승자 결심] 등이 있다. 이번 저서인 [한 손에 잡히는 조선 상식 사전]은 조선의 500년 역사를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왕과 주요 인물, 사건...

전체선택

배송/교환/환불 TOP

오픈마켓(중고책) 상품

  • 상품배송을 시작한 다음 날부터 7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단, 오픈마켓(중고책) 상품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합니다.
    인터파크의 중고책 상품인 경우, 고객변심에 의한 반품시 반품택배비용(2,500)은 고객님께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오픈마켓 업체배송 상품인 경우,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에 의하여 발생하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하셔야 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일 경우 모든 비용은 오픈마켓 판매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 오픈마켓(중고책) 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판매자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 전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타 환불 방법 및 환불 지연과 관련된 사항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되며 관련 사항은 1:1문의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A/S는 판매자문의 또는 1:1문의 게시판, 고객센터(1577-2555)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릅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