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불씨 1 

시리즈 : 불씨 시리즈

저 : 도몬 후유지(童門冬二)역 : 김철수출판사 : 굿인포메이션발행일 : 2002년 04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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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시리즈 (총 5권)

700 ~ 7,380
11,480 ~ 12,440
8,290 ~ 12,440
700 ~ 5,337,000

출판사서평 TOP

'불씨'는 1700년대 후반 약 260개의 번으로 구성된 막번체제의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당시의 일본사회는 각각의 번이 에도막부의 지배와 간섭을 받으면서도 번주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정부를 구성하여 관할 번민을 통치하는 일종의 봉건사회였다. 따라서 하나의 번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나라였고 번주도 그 안에서는 하나의 왕과 같은 존재였다.

이 소설은 심대한 궁핍과 부채로 번의 재정이 파탄지경(워크아웃)에 이르고 번민은 만성적인 무기력감과 패배의식에 빠진 요네자와라는 번에 열일곱 살의 젊은 청년이 양자의 신분으로서 번주가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본의 대다수 번이 그러했듯이 소설의 중심지인 요네자와 번도 관습과 절차, 형식에 사로잡혀 위기에 처한 현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신의 지위만을 지키려는 보신주의적인 중신들과 그러한 중신들을 원망하면서 체념에 빠진 번민들로 구성되어 있는 '죽어 있는 나라' 곧 '재의 나라'에 불과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재의 나라에 주인공인 청년 번주가 '불씨', 즉 과감히 현상을 타파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개혁의 불을 붙이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마음 하나하나에 '불씨'가 옮겨지게 되고 온갖 난관을 극복하면서 마침내는 번전체를 개혁의 용광로로 만들어 간다. 그 앞에 놓은 수많은 벽-권위, 부패, 타성, 개혁 불감증... 요잔의 신념 앞에 벽은 하나 둘 허물어지고 작은 불씨는 거대한 용광로의 불꽃이 되는데...

목차 TOP

제1권
연못의 물고기들
찬밥파 등용
아내의 인형
단행
이타야 고개
재의 나라에서
고마치 온천장
잉어를 기르자
신의 토지
뜻밖의 재액
에도
중신의 반란
단죄

제2권
새로운 불씨를
모금
손핑
패거리의 분열
보문원에서
달지 않은 팥떡
하라가카의 똥주물럭이
붉은 속옷
검은 구름
땅의 균열
가슴아픈 처단
전국의 사
다시 일어서자
매의 화신
- 저자 후기

저자소개 TOP

도몬 후유지 [저]

192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도청 등에서 관료로 일하다 1979년 퇴직후 작가로 변신했다. 국내에는 1993년 ‘신한종합연구소’를 통해 동명의 소설(원제: 小設 上杉鷹山)이 소개, 20여만부 이상 팔려나가면서 한국독자들과 인상적인 엇 대면을 하였다. 장기적 불황을 겪었던 일본에서도 기업경영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130만부 이상 팔려나가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읽히고 있는 ‘기업소설’의 고전(古典)이다. <불씨>가 인기를 끈 것은 정치권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에서 에도시대의 걸출한 지도자 우에스기 요잔의 ‘경영술’을 타산지석 삼았기 때문. 작가는 조직, 인간, 권력, 부패, 리더십 등 선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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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역]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사를 맡고 있으며, NHK(일본방송협회) 뉴스 동시통역을 담당하고 있다. 전문통역번역가로도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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