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꽃미남과 여전사 2 - 21세기 남과 여 

시리즈 : 꽃미남과 여전사 시리즈

저 : 이명옥출판사 : 노마드북스발행일 : 2006년 07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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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남녀는 왜 꽃미남과 여전사에 열광하는가?
‘여자는 외모, 남자는 능력’으로 평가받던 시대가 가고 있다.
대신에 ‘아름답고 부드러우면서 감성적인 남자’와 ‘능력 있고 씩씩하며 의지력이 강한 여자’인 메트로섹슈얼과 콘트라섹슈얼이 21세기 남녀 트렌드가 되고 있다. 여자 같은 남자와 남자 같은 여자를 괴물 취급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왜 21세기인들은 꽃미남과 여전사에 열광하는 걸까?
저자 이명옥은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위해 인류가 이루어놓은 수많은 문화유산을 답사하기 시작한다. 신화, 종교, 예술에서 시작된 이 여정은 영화와 음악을 필두로 하는 대중문화에까지 두루두루 이어진다. 그리고 이 여정 속 그물망은 그녀 자신의 탄탄한 인문학적 지식과 특유의 촉촉한 감성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촘촘히 짜여져 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작품이 바로 이 책 <꽃미남과 여전사>이다.
이 책은 출발점에서부터 남녀는 둘이 아닌 원래 하나의 존재였다는 점을 환기시킨다. 가부장제의 존속과 사회 통제를 위해 남녀를 억지로 분리시켜놓은 전통사회의 문제점 또한 놓치지 않고 지적한다.

이처럼 전통사회가 성 정체성을 명확히 구분하고 남녀의 역할과 의무를 책임 지웠기에 인간은 진짜 남자, 진짜 여자가 되는 법을 애써 배우고 연기해야만 했다. 왜 그토록 철저히 남성과 여성을 분리했을까? 성을 구별하는 것이야말로 가부장적 제도를 지탱하면서 가장 효과적으로 사회를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또한 부권제의 몰락에 이은 페미니즘 운동, 남녀양성을 부추기는 대중문화의 확산, 동성애자의 커밍아웃이 꽃미남과 여전사, 즉 메트로섹슈얼과 콘트라섹슈얼이 등장한 배경이라고 말한다.

동성애자들은 패션 분야에서 맹활약을 했다. 동성애 디자이너들은 여성처럼 우아한 남성 의상을 선보였고 성별을 초월한 아름다운 남자모델에게 의상을 입혔다. 이 대중문화와 청년 문화, 동성애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메트로섹슈얼이라는 새로운 남성미가 창조된 것이다.

이렇게 외모, 복장, 말과 행동에서 남자와 구별하기 힘든 여성들이 등장한다. 남성의 경쟁자로서의 여성, 남성 없이도 살 수 있는 제3의 여성, 필자는 그녀들을 콘트라섹슈얼로 부른다.
-본문 중에서

이렇게 긴 스펙트럼을 관통하며 그녀가 내린 결론은 ‘인간은 늘 몸도 마음도 영혼도 반대 성과 닮기를 갈망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이것은 통합형 인간을 요구하는 시대의 흐름을 은연중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성을 향한 원초적 갈망을 충족시켜 주는 꽃미남과 여전사, 즉 메트로섹슈얼과 콘트라섹슈얼에 매혹당한다는 것이다.


남녀의 아름다움을 칵테일한 새로운 미의 전도사, 꽃미남과 여전사
책의 구성은, 1장은 세계 신화, 종교, 연금술에 나타난 남녀양성의 근원, 2장은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에 나타난 양성적 아름다움, 이후 본격화된 3~4장에서는 여성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운 남자인 메트로섹슈얼과 남성처럼 강한 힘을 지닌 여자인 콘트라섹슈얼의 전형적인 인물들의 매력을 소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메트로섹슈얼과 콘트라섹슈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다름 아닌 양성적 이미지이다. 이들은 얼핏 보면 전혀 다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양쪽 모두 양성의 아름다움을 한몸에 겸비한 인물들이다. 이들은 가장 매력적인 것은 지극히 여성적인 것도, 지극히 남성적인 것도 아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하나같이 아름다운 양성미를 한껏 뿜어내고 있다.
여성을 입은 남자들과 남성을 입은 여자들.
아무리 부인하려고 해도 21세기는 이러한

목차 TOP

3 남성을 벗은 남자, 꽃미남 메트로섹슈얼metrosexual의 원형과 계보

▷꽃미남의 원형, 가니메데스
▷꽃보다 아름다운 청년, 히아킨토스
▷비너스보다 아름다운 남자, 아도니스
▷자신을 사랑한 꽃미남, 나르키소스
▷죽음보다 깊은 잠에 빠진 꽃미남, 엔디미온
▷로마제국의 얼짱몸짱, 안티노우스
▷남성의 몸에 여성의 자궁을 지닌 시인, 바이런
▷최초의 메트로섹슈얼 남자 배우, 루돌프 발렌티노
▷여성의 모성본능을 자극한, 제임스 딘
▷화장하는 남자의 시대를 연, 엘비스 프레슬리

4 여성을 벗은 여자, 여전사 콘트라섹슈얼contra-sexual의 원형과 계보

▷힘짱두뇌짱의 원조, 아테나
▷힘센 여성의 대명사, 아마존 여전사
▷여성 스포츠 선수의 원형, 아탈란테
▷여자 태양, 하트셉수트
▷여성 영웅 제1호, 잔 다르크
▷위대한 통치자의 길을 연, 엘리자베스 1세
▷프로 소설가의 꿈을 실현한 여걸, 조르주 상드
▷‘I can do it’의 살아 있는 모델, 마돈나

저자소개 TOP

이명옥 [저]

한국 문화·예술계의 뛰어난 기획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현재 사비나 미술관장이다.
대표 저서로는 [명화 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2005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2006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명화 경제 토크](2007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 [천재성을 깨워주는 명화 이야기](2005년 청소년 권장 도서), [팜므 파탈](한국문화번역원 선정 '2005년 한국의 책 96', 일본 사쿠힌사에서 [妖婦]로 번역 출간), [그림 읽는 CEO](네이버 선정 '오늘의 책'), [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한국출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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