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1  :(도서상세참조)

시리즈 : 세더잘_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저 : 케이 스티어만(Kaye Stearman)역 : 장희재감수 : 권복규출판사 : 내인생의책 ㅣ 발행일 : 2013년 03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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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 21 -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

안락사는 가면을 뒤집어쓴 살인 행위에 불과하다.
VS
인간은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웰빙(Well-being)에 이어 웰다잉(Well-dying) 열풍이 불고 있다. 웰다잉 열풍도 실은 안락사 논쟁에서 촉발된 것이다. 안락사 찬성론자들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고통에 시달리기보다는 품위 있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 개인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해주자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안락사가 사람을 편안하게 죽을 수 있게 할까? 안락사 반대론자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안락사 과정에서 숨이 곧바로 끊어지지 않을 수도 있어서 고통이 뒤따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생에 대한 의지가 강한 장애인들에게 오히려 의사들이 안락사를 권해 문제가 된 경우와 유산 상속을 받으려는 보호자가 환자의 안락사를 주장하는 경우도 있어 안락사 반대론자들이 안락사가 살인 행위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안락사 찬반 논쟁은 사회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문제이다. 끝없이 계속되는 안락사 찬반 논쟁,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첨예하게 대립하는 안락사 찬반 논쟁을 명쾌하게 짚어 주며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 윤리에 대해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청소년 교양서!


[세상에 대하여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는 안락사 전반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철학적 쟁점들을 균형 있게 살펴보면서 삶과 죽음의 문제에 접근한다. 삶과 죽음은 서로 밀접하게 엮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추구하는 웰빙 뿐만 아니라 삶을 마치는 과정에서의 웰다잉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이 책은 안락사를 현대 의학의 효율성과 경제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삶과 죽음이라는 커다란 그림 안에서 바라보게 한다. 안락사 논쟁을 단순한 찬반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문화, 종교, 법률과 제도, 안락사의 대상에 따라 다양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다각도로 살펴보게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대중적인 안락사 논쟁을 불러온 ‘테리 샤이보’ 사건이나 이누이트 족의 안락사 등 풍부한 사례들이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 윤리에 대해 생각의 깊이를 더해준다. 또한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사회적 환경에 따라 안락사가 어떻게 악용이 되어 왔는지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다. 누구도 자세히 알려주지 않았던 불편한 안락사 논쟁을 상세히 다룬 이 책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느껴보자.

교과 연계 과정
초등 5학년 도덕 7. 서로 다른 주장
초등 6학년 도덕 2. 소중한 생명
중등 1학년 국어 5. 삶과 갈등
중등 1학년 도덕 I. 삶과 도덕 3. 인간다운 삶의 자세
중등 3학년 도덕 I. 개인의 가치와 도덕문제 2. 인간의 삶과 가치 갈등
고등 생활과 윤리 Ⅱ. 생명?성 윤리 4. 죽음과 윤리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편견과 선입견에 싸인 지식은 NO!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눈을 길러 주는 책


'내 인생의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편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 대해서 보다 더 적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줄여서 세더잘 시리즈를 기획 출간합니다. 이 시리즈는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께서 번역하고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감수를 의뢰했습니다. 모

목차 TOP

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사례로 보는 안락사

1. 안락사란 무엇일까요?
2. 의료 윤리와 안락사
3. 안락사를 규제해야 할까요?
4. 수명 연장이 안락사에 미치는 영향
5. 안락사의 악용
6. 안락사가 존엄한 죽음을 보장할까요?
7. 오늘날 안락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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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TOP

케이 스티어만(Kaye Stearman) [저]

인권, 소수자, 보건, 개발, 소비자 권리 등과 관련된 분야의 여러 국제기관에서 일해 왔습니다. 무기거래 반대 단체인 CAAT(Campaign Against Arms Trade)의 언론 담당자로 활동하며 무기 생산국의 무장 해제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수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역사와 사회적 사안들에 관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다수 저술했으며 저서로는 [노숙자] [군사 개입] 등이 있습니다

장희재 [역]

서울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 학사, 코넬대학교 도시및지역계획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했으며 주요 역서로는[페르시아의 왕자 개발일지],[사물의 역습], [세더잘 21 :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등이 있다.

전체선택

권복규 [감수]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199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1년 동 대학원에서 의사학과 의료윤리를 공부하여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대학에서 철학, 법학 등을 가르치는 교수들과 함께 첨단 생명 과학의 윤리와 규제 문제를 연구하는 ‘이화 생명의료법연구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간호윤리학], [생명윤리와 법], [생명윤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번역서로는 [도둑 맞은 미래], [세계 의학의 역사], [세계 과학 문명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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