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1. 생글이가 이겼어요	36. 키다리 할아버지
2. 찍찍이의 모험	37. 잘 외울 수 있어요
3. 통통이의 심부름	38. 고슴도치의 여행
4. 컴퓨터는 내 친구	39. 어리석은 임금님
5. 또롱이의 방 정리	40. 엉터리 박사와 척척박사
6. 보물찾기	41. 아버지의 유산
7. 누구 말이 맞을까요?	42. 어리석은 여우
8. 막대기가 안 들어가요	43. 앞뒤가 바뀌었어요
9. 괴물이 살아요	44. 예쁜이니 못난이니?
10. 내가 더 잘해	45. 따라하면 안돼요
11. 크기가 달라요	46. 땅콩 장수 영구
12. 순돌이의 하루	47. 자랑쟁이 여우
13. 캉캉이와 꽥꽥이	48. 호랑이 편이냐, 곰 편이냐?
14. 카드의 비밀	49. 할아버지는 만물박사
15. 가위 바위 보	50. 이유가 뭘까요?
16. 뚱뚱이와 홀쭉이	51. 엄마는 다 알아요
17. 통통이의 시간	52. 괴물이 된 림보
18. 두꺼비네 이사	53. 다리가 몇 개야?
19. 머릿속을 보여줄께	54. 쇠돌이는 똑똑해
20. 또치와 시간요정	55. 누가 도둑일까요?
21. 일주일씩 생각해요	56. 짐작할 수 있어요
22. 펭순이랑 만나요!	57. 시간, 순서 중요해요
23. 시계로 척척	58. 잘 입고 잘 정리해요
24. 시간표로 척척	59. 콩콩이도 잘 할 거야
25.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	60. 뭐든 잘 외울 수 있어요
26. 쌍둥이도 달라요	61. 푸푸의 공부법
27. 명탐정 코코	62. 토니의 그림
28. 두리를 찾아요	63. 토토리의 과학공부
29. 끝까지 잘 들어요	64. 자유롭게 말해요
30. 재롱아 이제 날 믿지?	65. 슈슈의 발표준비
31. 바둑아 사랑해	66. 통가는 똑똑해
32. 긍정이와 부정이	67. 아! 그렇게 하는 거야?
33. 호순이 도순이	68. 내가 저렇게 고약해?
34. 피자가 자꾸 터져요	69. 좋은 방법이 있어요
35. 우린 친구잖아?	70. 욕심부리지 말아요
가이드북1권 / 워크북 6권

재미있는 동화 읽다보면 수리ㆍ논술력 쑥쑥 자라요

`씽씽 조동기 유아 수리논술 동화`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은 이해력이 떨어지고 스스로 생각하지 못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해력과 생각하는 능력은 사실 타고 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논리력은 책만 많이 읽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요즈음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논술시험은 논리력을 측정하는 수단이다. 아무리 많이 읽고, 많이 알아도 그것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다면 논술에서는 패배할 수밖에 없다.
논리력의 기본은 수리능력이다. 수리능력이 있어야 정확한 논리적 결과를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건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니다. 바탕지식도 있어야 하고, 문장력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체계적으로 글을 전개하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일반인들이 글쓰기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다.

국내 최초로 수리와 논술을 결합한 동화책 `씽씽 조동기 유아 수리논술 동화`(지식더미 펴냄)가 나왔다. 이 책은 단순히 숫자의 원리를 익히는 수학동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야기책도 아니다. 총 76권으로 출간되는 이 전집은 음악, 미술, 과학, 수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성을 빛낸 천재적 인물들의 발상법을 주제로 삼고 있다.

유아용으로 천재들의 생각법을 분석해 관찰, 형상화, 패턴인식, 유추, 느끼기, 감정이입, 변형, 통합 등 단계별로 책에 응용했다. 천재와 일반인 차이는 타고난 재능이나 노력이 아니라 독특한 창조적 사고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근거다.

책은 수리와 논술을 결합해 개발한 창작동화와 그림을 이용해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통합적 논리적 사고력을 갖추도록 도와준다. 수, 공간, 도형 등 수리개념이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 있다.

요즘 논술 관련 책은 질문을 던지고 함께 생각해보자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게 대부분이다. 이 책들은 정해진 답은 없다면서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논리적 사고과정을 자율에 맡기다 보니 오류가 발생해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고 넘어가는 사례가 많다. 이 책은 논리학의 기본 영역을 벗어나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정확한 방향 제시를 해대입 논술도 점점 단답형에서 서술형으로 변하고 있다. 논리력이 점점 중요해진다는 이야기다.

논리력은 동양권이 약하다. 가정이나 사회 시스템이 논리적 사고보다는 감정적 사고에 익숙해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첫 시도된 수리논술동화가 눈길을 끄는 것도 그 때문이다.

김낙균 [저]

산에서 가르치신 예수님

9,000 (10%)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

9,000 (10%)

예수님께 세례를 베푼 요한

9,000 (10%)

아기 예수의 탄생

9,000 (10%)

열 가지 재앙

9,000 (10%)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모세

9,000 (10%)

바구니 속의 모세

9,000 (10%)

베냐민과 은잔

9,000 (10%)

총리가 된 요셉

9,000 (10%)

파라오의 꿈

9,0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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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석 [그림]

손오공

9,500 (5%)

마지막 만찬

9,0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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