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근현대사신문 - 근대편 1876~1945 :(전1권)

시리즈 : 근현대사신문 시리즈

저 : 강응천, 김성환, 김정, 김종엽, 김진경, 김형규, 오철우, 이권우(李權雨), 정숭교, 정인경, 최광열문사철 기획(文史哲)출판사 : 사계절발행일 : 2010년 01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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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신문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 권당 20호로 구성되며, 2∼5년 단위로 주요 사건들을 다뤘다. 당대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분야별 뉴스들이 스트레이트, 해설, 단신기사 형식으로 쓰여 실제 신문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매 페이지마다 다양하게 실린 사진들도 큰 볼거리. 잊혀져 가는 역사를 현재의 시점에서 평가하고 재해석한 글들이 근현대사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는다.

출판사서평 TOP

세계 속의 한국 근현대사,
그 통쾌한 반전이 시작된다.

감추고 싶고 떠올리기 싫은,
부끄러운 역사로 여겨져 온 근현대사.
[근현대사신문]은 한국과 세계의 근현대사를 동시 조명하여
세계사의 초라한 단역이 아니라
늘 당당한 주역이었던 한국인의 참모습을 제시하고
통쾌한 반전을 연출한다.

세계와 한국의 근현대사 함께 엮은 [근현대사신문] 출간
신문 형식으로 보는 역사 시리즈의 완결편... 갓 배달된 신문처럼 신선한 근현대사

[2010년 1월 29일][역사신문], [세계사신문] 등으로 역사 대중화에 앞장 서 온 사계절출판사가 신문 형식으로 보는 역사 시리즈의 완결판, [근현대사 신문]을 펴냈다. 역사적 사건을 마치 오늘 일어난 일처럼 만날 수 있는 신문 형식의 생생함이 컬러 사진과 치밀한 고증으로 배가되었다. 이로 인해 우리 역사의 어두운 시기로 기억되고 있는 근현대사가 생기발랄하게 되살아난다 .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등의 대작으로 사계절출판사와 호흡을 맞추어 온 강응천 문사철 대표는 우리 근현대사에 대한 자부심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근현대사신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국 근현대사의 자부심 회복 프로젝트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은 [근현대사신문]이 제국주의의 논리가 아니라 제국주의에 맞서 싸워 온 역사 로 바라봄으로써 한국 근현대사에 자부심을 부여했다며 강 대표의 주장에 동의했다. 그리고 [근현대사신문]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식 틀을 제시하여 제국주의, 분단, 빈곤, 독재라는 세계사적 범죄와 맞서 싸웠던 한국사의 가치를 생생하게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근현대사신문] 제작진은 머리말에서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으면서 한국인이 세계사의 초라한 단역이 아니라 늘 당당한 주역이었고, 앞으로도 주역이어야 한다는 점을 발견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세계사와 함께 보는 한국 근현대사
[근현대사신문]은 이 같은 관점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시종일관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조명하고 있다. 한국과 세계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역사적 사 건들을 당시의 신문에 담아내듯 편집했기 때문에 독자는 마치 그 시대로 돌아간 듯한 박진감을 맛볼 수 있다.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는 기존 한국사 책들과 달리 한국 근현대의 주요 사건들을 세계사의 맥락에서 조망하여 우리 역사를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보여주는 것이 [근현대사신문]의 미덕 가운데 하나라면서 이 책을 가장 추천하고 싶은 근 현대사 입문서로 꼽았다.

새로운 교과과정에 맞춘 새로운 내용
한편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의 저자인 김육훈 서울 신현고 역사 교사는 [근현대사신문]이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권의 교과서에 담도록 한 새 교육과정의 역사 교과서 내용을 신문 형식으로 표현한 책이라면서 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를 통합 역사 수업 시간에 생동감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기대감 을 표시했다. 주경철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도 [근현대사신문]이 진지한 역사 공부를 가장 흥미롭게 할 수 있는 양서라면서 청소년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우리 역사에 자부심을 갖고 싶은 성인부터 흥미로운 역사 공부를 원하는 청소년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폭넓은 독자에게 반가운 선물이 나타난 것 같다.

[근현대사신문]은 어떻게 구성되었나
한국과 세계 함께 다루고 정치사 편향 벗어나 다양성 추구


근대편은 1876년 개항부터 1945년 해방까지, 현대편은 해방 이후 2003년까지 다룬다. 각 권은 2~5년 단위의 20호로 나뉘어 있으며, 해방처럼 특별한 사건은 호외로 처리했다. 각 호

저자소개 TOP

강응천 [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우리의 시각에서 풀어 주는 책을 쓰고 만들어 왔다. 저서로는 [문명 속으로 뛰어든 그리스 신들] [세계사 일주] [라이벌 세계사] [세계사와 함께 보는 타임라인 한국사] 등이 있고, 만든 책으로는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 탐험대] [즐거운 역사 체험 어린이 박물관]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민음 한국사] 등이 있다. 기획집단 ‘문사철’의 대표로 있으며 역사강의 팟캐스트 ‘타박타박 역사기행’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환 [저]

역사 저술가. 서울대 인문대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역사신문][세계사신문]을 편찬했고, [아틀라스 한국사][아틀라스 세계사][히스토리카 한국사]를 기획했으며, [키워드 한국사][한국사 천년을 빛낸 100인][교실 밖 세계사 여행][1960년대] 등을 썼다. 역사 대중화 작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저술 활동을 하는 한편, 현재 KBS월드 라디오에서 ‘고고! 역사 속으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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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 입학하여 석사, 박사과정을 마쳤다.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서울대학교에서 한국현대사를 강의하고 있다. 그동안 쓴 글로는 [함께 보는 한국 근현대사](공저)와 [해방 직후 반공 이데올로기 형성과정]등이 있다.

김종엽 [저]

'근현대사신문 - 근대편' 집필에 참여했다.

김진경 [저]

저서로 '작지만 강한 대학'이 있다.
'근현대사신문 - 근대편'의 생활사 주요 기사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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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 [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대학원 졸업. [근현대사신문] 시리즈를 함께 쓰고, [만화로 이해하는 세계 금융 위기], [시간 지도의 탄생] 등을 옮겼다.

오철우 [저]

[한겨레] 과학취재 선임기자.
1964년 경기 평택에서 태어나 평택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한겨레 신문에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씨네21부, 생활과학부 등을 거쳤으며 지금은 과학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뒤늦게 과학의 역사를 읽는 재미에 빠져 2001년에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 입학해 석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박사 과정 수업을 마치고 학위 논문을 구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과학의 수사학]이 있으며, 함께 기획하고 지은 책으로 [인문학의 창으로 본 과학]이 있다. 2001년 9월에 한겨레신문에 보도한 기획기사 '김치는 살아 있다'가 고등학교 ...

이권우 [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책과 관련한 일을 하다 서평 전문 잡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직장 생활을 정리했다. 도서 평론가로 활동하며 책을 소개하는 글을 쓰거나 글쓰기 강연을 업으로 삼고 있다. 책 중의 책은 고전이라 여기며 늘 읽어 왔다. 스스로 이룬 성취가 있다면 다 고전 덕이라 믿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죽도록 책만 읽는][책, 휘어진 그래서 지키는] [여행자의 서재] [배우면 나와 세상을 이해하게 됩니다] 등이 있다.

정숭교 [저]

저서로 '한국 근대사회와 문화', '근현대사신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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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경 [저]

저서로 '청소년을 위한 한국과학사'가 있으며
'근현대사신문 - 근대편'의 과학사 주요기사를 집필했다.

최광열 [저]

'근현대사신문 - 근대편'의 집필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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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철 기획 [기타]

출판, 강연, 전시, 여행 등을 통한 인문사회 지식의 소통과 공유를 위해 활동하는 기획 집단. 통합 교양을 지향하는 [지식의 사슬] 시리즈, 신문 형식으로 보는 역사 시리즈의 결정판인 [근현대사신문] 시리즈 등을 출간했다.
[글로벌 한국사] 시리즈 기획을 총괄한 강응천 문사철 대표는 [한국생활사박물관](12권), [세계사신문](3권) 등 대형 역사 기획을 진행해 왔으며,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 개관한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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