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인류가 자신도 지구상 생태계의 일원이며 다른 동물들과 생명 현상의 기본 원리를 공유하고 있음을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일반 대중은 물론 생물학을 전공하는 사람들도 꼭 한번 읽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