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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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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화학일반
저자 라이너 그리스하머 ( 역자 : 송병찬 )
출판사/발행일 생각의나무 / 2003.06.13
페이지 수 232 page
ISBN 8984982520
상품코드 168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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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구매홈  > 자연과 과학  > 화학  > 교양으로 읽는 화학

 
책내용
대개의 화학책은 책의 목차나 내용을 보면 서로 비슷하다. 게다가 내용의 전개가 너무 딱딱하고 숨가쁘게 이루어진다. 그러다보니 조금만 읽다보면 벌써 피로를 느끼고 자기가 읽고 있는 내용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모르게 된다. 독자들이 자신의 생활세계와는 동떨어져 과학의 세계에서 길을 잃게 된다. 대중성과 전문성을 둘 다 만족시키는 것은 여간해서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일에 화학자이자 환경문제 전문가이기도 한 저자가 뛰어들었다. 그의 목표는 단순한 화학적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어울리는, 물론 환경친화적인 화학의 서술이다. 이을 위해 이 책은 색다른 전략을 취했다. 이야기 형식을 도입하여 친근하게 서술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원소 주기율표를 만든 멘델레예프와 환경학자인 카슨이 선생님이 되고 물질세계의 원자들이 학생들이 되어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저자는 수업이 이루어지게 된 이유로 최근 100년 동안 인류가 화학산업을 발전시키면서 원자들의 세계를 재편하고 자연적인 화학물과는 다른 화합물들을 만들어 왔고 그래서 실질적인 물질세계의 주인공인 원자가 소외되기 시작한 것을 들었다. 원자들은 그래서 새롭게 화학에 대해서 배울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원자들은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다른 원자들에게 설명하고 인간이 물질세계에 가한 새로운 상황을 선생님에게 듣는다. 이야기하는 원자들의 캐릭터는 원자의 성질에 맞게 성격이 설정되었다. 다른 화합물과 반응을 하지 않는 네온은 '고고학 성격'으로, 단단하고 인간에게 사랑받는 '금' 은 모범생으로 공격적인 플루오르는 문제학생으로 설정되는 식이다. 조금은 낯선 서술방식은 저자가 자신의 해박한 지식, 화학자로서의 열정과 환경평가 전문가로서 자신의 경험을 십분 활용함으로써 잘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이 교양서적을 읽는 기분으로 화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지만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화학에 관한 상당한 지식을 갖추게 해줄 것이다.

저자
라이너 그리스하머
한경학자이며 화학비평가인 라이너 그리스하머는 1953년에 태어났다. 그는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에코인스티투트에서 공산품과 화학제품의 평가와 친환경적인 사용의 문제에 몰두했으며 베스트셀러 <자연에 대한 예의> 와 '화학과 환경' 을 주네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라이너 그리스하머는 환경학자로서 화학을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로 적극적인 화학적 활용이 환경을 위해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인류의 삶을 위해 연구하고 그 학문이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애쓰고 있다.

역자
송병찬
서울대 자원공학과 졸업. 서울대 철학과 대학원 수료(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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