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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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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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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물리학일반
저자 리처드 파인만 ( 역자 : 박병철 )
출판사/발행일 승산 / 2003.01.08
페이지 수 246 page
ISBN 8988907418
상품코드 147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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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1960년대 초, MIT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명문 공과대학 칼텍에 입학한 신입생은 2학년 때까지 필수 과목인 기초물리학을 수강해야 한다. 그런데, 그 내용이 다소 어려웠기 때문에 많은 학생이 점점 이 과목에 대해 흥미를 잃고 있었다. 학교 측에서는 이러한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아직 40대의 '팔팔한' 젊은 교수인 리처드 파인만에게 신입생들을 위한 기초물리학 강의를 부탁했다. 본래 리처드 파인만은 칼텍에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대학원생을 위한 강의만 해 왔던 그는 이때 흔쾌히 학부생을 위한 강의를 하기로 동의했다고 한다. 1961년부터 1963년까지 계속된 이 강의의 내용은 훗날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라는 제목을 달고 세 권의 두툼한 책으로 출간되었다. 파인만의 기초 물리학 수업은 칼텍의 1, 2학년생들을 위한 것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난이도가 높은 내용을 다루게 되자 학생들을 슬그머니 하나 둘씩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 그러나, 강의실은 늘상 "만원"이었기 때문에, 정작 파인만 자신은 학생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떠나간 자리를 대학원생과 동료 교수들이 몰려와 채우는 기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이었다.

리처드 파인만은 원래 물리학계에 천재적인 인물로 소문이 났지만,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흔치 않은 재능을 타고났다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물리학의 전문가가 아닌 일반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었기 때문에, 파인만의 설명은 간결하면서도 조리있고, 유머러스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알짜배기 강의로 소문이 났던 것이다. 그의 강의실이 언제나 만원이었던 이유는 대학원생은 물론 동료 교수들까지도 도대체 그가 어떤 방법으로 "어려운 물리학을 쉽게 풀어내는지" 구경하기 위해서일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인지, 학부생을 상대로 한 강의를 하면서 파인만은 "내 강의는 학부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진 않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실제로도, 그 강의로 인해 가장 큰 도움을 받은 쪽은 학부생이 아니라 오히려 앞으로 물리학을 계속 공부해야 할 대학원생과 칼텍의 동교 교수들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자기가 익히 알고 있던 물리학의 기본 개념에 대한 놀라울 정도로 단순 명쾌한 "파인만식 해석"을 들으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떠올리곤 했다. 강의에 뒤이어 출간된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가 무려 반세기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물리학도의 필독서가 된 까닭도 바로 그 때문이다.
본문중에서
과학의 대상이 되는 사물들은 그 형태와 특성이 참으로 다양하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해변에 서서 바다를 바라볼때, 여러분의 눈에는 방대한 양의 물과 부서지는 파도, 거품, 출렁이는 물, 소리, 공기, 바람과 구름, 태양, 푸른 하늘, 그리고 빛 등이 한꺼번에 들어올 것이다. 물론 해변이므로 모래사장도 있고 다양한 색상과 굳은 재질로 이루어진 바위들도 있다. 뿐만 아니라 배고프고 병든 여러 종의 동물들과 해조류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는 관찰자, 즉 여러분도 그곳에 있다. 여러분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행복한 생각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자연의 다른 구성요소들도 이처럼 다양한 형태로 상호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 pp.69~70)

저자
리처드 파인만
1918년 뉴욕 출생
1939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졸업
1942년 프린스턴 대학 물리학 박사학위 수여받음
1941년~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원자폭탄 제조를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 참여
1945년~1950년 코넬 대학 교수 역임
1950년~1959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 교수 역임

1954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상
1965년 노벨물리학상
   미스터 파인만 | 리처드 파인만 |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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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 리처드 파인만 | 사이언스북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 리처드 파인만 | 사이언스북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 리처드 파인만 |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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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하는 즐거움 | 리처드 파인만 | 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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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을 위한 파인만의 QED 강의 | 리처드 파인만 | 승산
   일반인을 위한 파인만의 QED 강의 | 리처드 파인만 | 승산

역자
박병철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과학번역 및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2005년에 《우주의 구조》 번역으로 한국출판문화상을, 2016년에 《마음의 미래》 번역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이야기》 《엘러건트 유니버스》 《평행우주》 《마음의 미래》 《초공간》 《미래의 물리학》 《뷰티풀 퀘스천》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어린이 과학동화 《별이 된 라이카》가 있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박병철 | 영림카디널
   일반인을 위한 파인만의 QED 강의 | 박병철 | 승산
   엘러건트 유니버스 | 박병철 | 승산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 | 박병철 | 승산
   파인만의 또 다른 물리 이야기 (보급판) | 박병철 | 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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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i*** | 2009/08/30 | 평점
과학 영재학교 준비로 공부중  | monho*** | 2008/10/20 | 평점
굿  | may*** | 2010/05/18 | 평점
죻아요   | tjddjs9*** | 2010/11/07 | 평점
'물리'를 소개하는 책  | drago*** | 2006/02/28 | 평점
111111  | kkkkk0*** | 2011/01/08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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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 psy*** | 2011/01/04 | 평점
Line up 올림피아드 물리 외 여러  | ambrosio1*** | 2008/09/04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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