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우리의 개인적 경건이 아니라 우리의 ‘관계’를 위해 막대한 값을 치르고 돌아가셨다. 따라서 우리 신앙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는 시금석은 우리가 얼마나 형제들에게 깊이 헌신하느냐 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와 같은 사랑과 헌신의 삶, 형제를 위해 ‘깨어지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를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 나간다.그리스도는 우리의 개인적 경건이 아니라 우리의 ‘관계’를 위해 막대한 값을 치르고 돌아가셨다. 따라서 우리 신앙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는 시금석은 우리가 얼마나 형제들에게 깊이 헌신하느냐 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와 같은 사랑과 헌신의 삶, 형제를 위해 ‘깨어지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를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 나간다.

“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에게 아무런 쓸모가 없다. 또한 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교회 공동체에도 아무런 쓸모가 없다....우리는 너무 교만해서 우리의 삶을 완전하지 못한 사람에게 내어 주려 하지 않는다. 우리는 죄인을 위해 자신을 잃어버리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완전한 사람과 완전한 사회를 찾고자 하지만 결코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에게 아무런 쓸모가 없다. 또한 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교회 공동체에도 아무런 쓸모가 없다....우리는 너무 교만해서 우리의 삶을 완전하지 못한 사람에게 내어 주려 하지 않는다. 우리는 죄인을 위해 자신을 잃어버리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완전한 사람과 완전한 사회를 찾고자 하지만 결코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