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군마 현에서 출생하여 홋카이도 대학 졸업 후 홋카이도 대학 교수 역임. 현재 홋카이도 대학 명예교수, 오타루 문학관장. 메이지 시대부터 현대까지 문학 이론과 표현에 관한 수많은 논고는 그 폭넓은 시야와 명쾌한 논리로 일본 근대문학 연구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저서로 <伊藤整의 세계>, <中野重治論>, <小林秀雄論>, <신체 표현의 시작>, <감성의 변혁>, <二葉亭四迷>, <메이지 문학사>가 있다.

1937년 군마 현에서 태어났다. 홋카이도 대학 졸업 후 홋카이도 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2006년 현재 홋카이도 대학 명예교수, 오타루 문학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伊藤整의 세계>, <中野重治論>, <小林秀雄論>, <신체 표현의 시작>, <감성의 변혁>, <二葉亭四迷>, <메이지 문학사> 등이 있다.

1962년에 태어나 건국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홋카이도대학 문학부에서 일본근대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동시대게임> 등이 있으며 공저 <일본문학의 흐름 2>가 있다. 현재 목포대학교 어문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포대 교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교수. 건국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장. 훗카이도 대학 문학박사. 주요 저서로는 <아시아와 디아스포라> <동아시아의 문화 표상> 번역서로는 <소설론> <산소리> <동시대 게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