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Y 펀딩 달성률 654%, 이메일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사람이 많다 지적 콘텐츠 플랫폼 PUBLY(퍼블리)에서 [비즈니스 이메일 101]은 펀딩 목표 금액의 여섯 배를 넘게 달성한 콘텐츠다. 독자의 관심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조성도 저자의 말처럼 이메일을 누구나 사용하지만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종이책 《일잘러를 위한 이메일 가이드 101》은 디지털 콘텐츠 [비즈니스 이메일 101]에서 내용을 더해 목차 101개를 완성했다. PUBLY 디지털 콘텐츠 제목에서 ‘101’이 ‘개론’과 ‘기초과정’을 의미한다면 종이책 《일잘러를 위한 이메일 가이드 101》에서 ‘101’은 ‘기초과정 101개’를 뜻한다. PUBLY 디지털 독자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책으로 엮은 최초의 이메일 가이드 북은 동시대 일하는 사람들이 필수 업무 지침서로 삼을 만하다. 이메일만 봐도 안다, 누가 똑똑한 일잘러인지 이메일 쓰는 법을 꼭 배워야 할까? 조성도 저자는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업종, 직책, 경력과 상관없다. 이메일을 잘 쓰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취업준비생, HR 담당자, 스타트업 CEO, 프리랜서, 대기업과 공기업 등 이메일은 누구에게나 어느 조직에서나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도구다. 이 일을 제대로 다룬다는 의미는 상대방과 제대로 소통할 줄 안다는 뜻이다. 아무리 일을 잘 해도 이메일을 제대로 작성할 줄 모른다면 일을 못하는 사람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잘러를 위한 이메일 가이드 101》은 ‘수신자는 한가하지 않다’ 즉 ‘우리 모두는 한가하지 않다’는 전제 아래 미팅 열 번보다 효율적인 이메일 한 통을 작성하는 노하우를 명쾌하게 담았다. 정시 퇴근, 워라밸, 거래 성사, 프로젝트 진행 등 목적이 무엇이든 일잘러는 이메일로 그 목적을 달성한다. “아이디에 숫자를 넣지 마라” 프로를 위한 이메일 작성법 아이디, 도메인, 참조, 숨은참조, 첨부파일 등 이메일의 구성 요소는 익숙하다. 익숙한 만큼 우리는 그 기능들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비즈니스 아이디에 숫자를 넣지 않는 게 좋은 이유, 아마추어스러운 비즈니스 이메일 주소의 특징, 이메일 주소를 새로 만들 때 지켜야 할 점, 참조와 숨은참조의 업무 차 등 이메일 계정을 만들고 작성하는 법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직업별 필요한 이메일 스킬, 상황별 효과적인 이메일 처세, 마케팅 노하우, 조직 내 이메일 가이드 라인 등 이메일에 대한 모든 노하우와 정보를 101가지 주제로 일목요연하게 엮었다.

행운의 편지 1 이메일 잘 쓰기, 왜 중요한가? 2 이메일은 타이밍을 잡는다 3 산만한 대화보다 차분한 이메일이 낫다 4 전화가 불나는 것보다 받은편지함이 넘치는 게 낫다 5 이메일 쓰는 법 제대로 배우자 6 이메일 잘 쓰기, 왜 어려울까? 이메일 계정 만들기 7 이메일 주소, 다시 만들어도 괜찮다 8 이메일 주소는 비즈니스의 시작 9 책임지지 못할 도메인은 버려라 10 새로운 이메일 주소 만들기 11 비즈니스에 개인 이메일 주소는 금물 12 이메일 서비스 선택 기준은? 13 ID로 정체성을 드러내라 14 나는 왜 아이디에 이름을 사용하지 않을까? 15 이미 사용 중인 아이디입니다 16 ID에 숫자를 넣지 마라 17 발신자 이름은 본명으로 설정하라 18 프로필 이미지 설정하기 19 이메일 서명, 디자인하기 20 서명 디자인 필수 원칙 5 21 추천하는 이메일 서명 생성기 5 이메일 작성법 22 제목 쓰기 23 스레드 하나에 주제도 하나 24 잘 쓴 이메일 제목 25 잘못 쓴 이메일 제목 26 받는사람 to 정확히 알기 27 참조 cc 정확히 알기 28 숨은참조 bcc 정확히 알기 29 상대의 시간을 아끼는 본문 작성 30 본문 기본 구조 4 31 본문 디자인에 스타일을 입히는 게 좋을까? 32 윈도우, 맥 모두 통하는 서체는? 33 복사 + 붙여넣기 팁 34 이미지 첨부하기 35 맺음말은 맺음말일 뿐 36 ‘고맙습니다' 효과 첨부파일, 쉽고 가볍게 보내기 37 첨부파일, 파일명 짓기 38 첨부파일도 이메일의 일부 39 첨부파일 용량 다이어트 40 대용량 첨부파일, 쉽게 보내기 41 대용량 첨부파일,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보내기 42 첨부파일이 잡아먹는 저장공간 관리법 이메일 스킬 업그레이드 43 언제 보내는 게 가장 좋을까? 44 답장으로 의사 표현하기 45 전달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46 스팸 필터에 걸리지 않으려면 47 쾌적한 받은편지함 만들기 48 아차! 이메일을 잘못 보냈다면? 49 이메일이 되돌아오는 이유 50 받은편지함 청소하기 이메일 앱 춘추전국시대 51 나에게 맞는 앱 선택하기 52 귀차니스트를 위한 앱 53 이메일 좀 보낸다고 자부하는 사람을 위한 앱 54 프로이메일러로 거듭나게 하는 앱 55 기본 이메일 앱 다시 보자! 이메일 마케팅에서 배우기 56 모바일로 먼저 읽고, PC에서 찬찬히 다시 읽는다 57 누구나 누르기 쉽게, CTA 버튼 삽입하기 58 오픈과 클릭 추적하고 반응 예측하기 59 추적할 때 주의할 점 60 메일머지가 뭐지? 61 문맥 마케팅 사용법은 잘 알겠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면? 62 스티브 잡스와 제임스 머독 63 팍, 추락한 힐러리 클린턴 64 조성도와 최우창 65 조화로운 커뮤니케이션 비법 직업별 이럴 땐 이렇게 66 스타트업 CEO 67 CS 담당자 68 더 나은 CS 이메일을 위한 아틀라시안의 실험 69 HR 담당자 70 취업 준비생 71 퇴사 예정자 72 퇴사 전 신변 정리 체크리스트 73 발송 전, 이메일 체크리스트 8 74 조직 내 이메일 가이드 - 슬로워크 75 조직 내 이메일 가이드 - 삼분의 일과 깃랩 76 맞춤법 체크 노하우 칼퇴를 부르는 이메일 작성법 77 어떻게 하면 이메일을 빨리, 잘 쓸 수 있을까요? 78 두서 없이 내용만 긴 이메일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처할까요? 79 무례한 사람을 이메일로 대처할 수 있을까요? 80 부하 직원에게 편하게 말해도 될까요? 워라밸과 이메일 81 메신저보다 이메일 82 이메일 바캉스 83 부재중 자동응답 84 딥 워크와 이메일 85 워라밸을 위한 앱 이메일 덕후 사전 86 레이 톰린슨, 이메일의 아버지 87 골뱅이@의 진짜 이름 88 이메일의 어원 89 스팸 메일의 어원 90 이메일의 유효기간 91 이메일 무호흡증 92 이메일 피싱 사례 93 이메일 데이터 분석하기 94 구글 VS 네이버 VS 다음 95 이메일 유료화, 가능할까? 96 The Email Design Conference 97 2018 지메일 리디자인 피드백 워크숍 98 ‘12~1월 내’ 99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100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101 휴가를 당당히 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