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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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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이데아와 형상 : 고대
II. 신의 아름다움의 재현 : 중세
III. 르네상스, 바로크, 그리고 계몽주의의 미학
1. 자율성의 발견: 르네상스
2. “내면의 표지”: 바로크
3. 미감味感에서 천재로: 계몽주의…
4. … 그리고 그 계승자들(실러, 괴테, 셸링)
IV. 19세기의 미학
1. 헤겔
2. 헤겔학파와 반反헤겔학파
V. 20세기의 미학과 역사철학
1. 부르주아 문화
2. 체험-표현-이해: 감정이입의 미학
3. “근대의 탈주자”
VI. “미학적 표현들의 명료성”(비트겐슈타인) : 형식주의 미학
VII. 미학적인 것의 (포스트)모던적 현실성
1. 현안들
2. 미학화: 벨슈
3. 숭고: 리오타르
4. 담론의 쇄도殺到: 푸코
5. 무한의 시뮬라시옹: 보드리야르
VIII. 미학적인 것의 필연성
역자 후기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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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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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융
1955년 아헨 출생. 아헨 공과대학교에서 독 일 근대문학사, 독일 문헌학 및 철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6년부터 뒤스부르 크-에센 대학교 독어독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8~21세기의 문학, 문헌학, 문학 이론, 시학 및 미학에 중점을 두고 독일 근대문학사를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국제루카치 학회 공동편집자로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연감을 편집했다. 저서로 《게오르크 루카치》, 《하인리히 하이네》, 《시학 개론》, 《게오르크 짐멜 입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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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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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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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창
서울대학교 언어학과와 동대학원 독어독문 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동의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독일 고전문학 연구와 번역에 종사하 고 있다. 지은 책으로 《춘향이는 그래도 운이 좋았다》, 《장희창의 고전 다시 읽기》, 《고전 잡담》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괴테의 《파우스트》와 《색채론》,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과 《게걸음으로》, 《양 파껍질을 벗기며》, 《암실 이야기》, 《나의 세 기》(공역), 레마르크의 《개선문》과 《사랑할 때 와 죽을 때》, 부흐홀츠의 《책그림책》, 후고 프리드리히의 《현대시의 구조》, 안나 제거스의 《약자들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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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림책 | 장희창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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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창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동 대학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동의대학교 독어독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괴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독일 고전 번역과 고전 연구에 종사하고 있으며 괴테의 《파우스트》와 《색채론》,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양파껍질을 벗기며》, 《게걸음으로》, 《암살이야기》, 요한 페터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안나 제거스의 《약자들의 힘》, 레마르크의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서로 《춘향이는 그래도 운이 좋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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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론(괴테전집 12) | 장희창 | 민음사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장희창 | 민음사
파우스트 | 장희창 | 을유문화사
양파 껍질을 벗기며 | 장희창 | 민음사
암실 이야기 | 장희창 | 민음사
게걸음으로 | 장희창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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