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_ '평론'이 아닌 '공연해설서'를 향하여 Ⅰ. 연출의 시선의 이론적 토대 Ⅱ. 연극에 대한 시선 1 이윤택의 연출미학과 김소희의 연기론에 대하여 2 연출이 인간을 바라보는 방식: 임형택의 개념, 박정희의 관념, 박재완의 냉소 3 피를 흘리는 연극 보게 하기, 이성렬의 4 연극 속에 담긴 영혼의 풍경: 에드워드 호퍼의 쓸쓸함이 짙게 드리운 그림, 레프 도진의 <세 자매> 5 네크로슈스의 <파우스트> : 개념을 춤추는 연기 6 오스터 마이어 '감각적 소외효과', <민중의 적> 7 감각적 그림의 두 형식, <안토니오와 클레오파트라>, <갈매기> 8 국립극단의 <보이체크>, 혹은 위기의 공간 9 공연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와 정서의 결합방식: 　음악극 , 연극 <배우수업>, <3월의 눈><키친> 10 연극 공연미학의 다원화(多元化) 실험: 김광보의 <주인이 오셨다>, 다비드 뵈쉬의 <우어파우스트>, 김태운의 <에코> 11 피터브룩의 <11그리고 12>의 장면의 변화방식과 김승철의 <안티고네>, 주제의 물질화 방식 12 연극예술에서 기술은 윤리학에 존속 된다: LG아트센터 10주년 기획공연 <바냐 아저씨>, <리빙> 13 창작예찬, 김태훈의 <고요한 아침의 호텔>, 임경식의 <등화관제> : 대본에서 다시 희곡으로 14 2009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연극의 지역적 권위주의를 넘어서게 하는 국제문화의 다양한 두께들의 '자극'의 '파장' 15 한태숙 연출 작품에 대하여 16 연극언어의 확장과 배우 연기술의 위치: 김현탁의 <산불> 17 수원화성과 : 역사의 감각적 환경과 몽환정 해체 방식 18 <달의 소리>은 우리게 무엇을 말하는가? 연출가의 궤적은 증언한다 19 연출, 작품의 내적 구조에 헌혈하기: 박근형의 <서쪽부두>와 임도완의 <벚꽃동산> 20 국제문화시대의 현대 연극의 공연성, <아가멤논> 21 2006 서울국제공연예술제 22 박장렬 연출 작품에 대하여 23 창작 과정으로서의 극단의 내적 담론에 대한 시선: 　 극단 수레무대의 <피에르빠트랑> 24 관객과의 새로운 잠정의 소통 : 관객을 불쾌하게 하기, 손정우의 <의자> 25 서재형의 <릴레이>, 예술가의 자기규정의 미학총론 향하여 26 직업 배우에 대한 윤리적 연리론의 중요성: <위트>, <아트>의 연기에 대한 태도 비평 Ⅲ. 뮤지컬에 대한 시선 1 뮤지컬 형식을 통한 예술성과 대중성의 특별한 조화: 　뮤지컬 <아이다>, <빌리 엘리어트>, <지킬 앤 하이드> 2 인간 '본성'의 문제를 다룬 특별한 형태의 뮤지컬 <헤드윅>과 <두 도시 이야기> 3 위대한 인간 영혼의 대서사시, 뮤지컬 <레미제라블> 4 모순적 결합의 기묘한 하모니,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 5 뮤지컬로서의 <닥터 지바고>와 <모비 딕> 6 '노래하지 않는' 댄스 뮤지컬 7 뮤지컬로 탄생하는 영웅: 뮤지컬 <영웅> 8 '상업극'이 아닌 '여가문화'로서의 뮤지컬: <드림걸즈>, <맘마미아>, <바람의 나라> Ⅳ. 무용에 대한 시선 1 무용적 몸의 사유 2 부토의 몸짓은 고통스러운 자기반성과 용서의 선언? 3 연극적 상황 속의 무용적 신체와 연극적 신체가 만드는 무용적 공간: 　박호빈의 <배꼽>, 정영두의 <제7의 인간> 4 Modafe 2005, 행위자의 육체를 통하여 조망되는 관객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