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 LETTER 책을 펴내며 008 COMMENTARY 당신에게 아파트는 어떤 의미인가요? 010 HISTORY 세계 아파트의 역사 018 INFOGRAPHIC 숫자로 보는 대한민국 아파트의 오늘 026 VIEW 이웃 아파트의 풍경 044 BEHIND 아파트가 만든 우리의 삶, 그 안에 숨은 이야기 - 아파트라는 의미는 나라마다 다르다? - 특명, 한국에 아파트를 공급하라 - 서울의 발전 단계를 보면 아파트의 발달이 보인다 -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원래 강이었다? - 애물단지였던 여의도에 사람들이 몰려든 이유 - 영화로 아파트를 홍보하는 시대 - 판잣집이 즐비하던 곳에 들어선 우리나라 최초의 주상 복합 아파트 - 세운상가의 건축가가 꿈꿨던 ‘입체 도시’란? - 르 코르뷔지에의 한국인 제자가 한국에서 추방당한 이유는? - 주상 복합 아파트가 되기 위한 조건은? - 시민아파트 공용 세면장에서 만나요 - 건축가가 견본 주택 설계에 참여한 사연 - 고급 맨션의 분양률이 낮았던 이유 - 아파트는 왜 단지가 되었을까? - 중산층 주거 생활의 대표 공간, 주공아파트 - 아파트 이름에 코스모스와 백합이 등장한 이유 - 초고층 아파트는 어떻게 짓나? - 펜트하우스의 진짜 의미 - 이것만 빠지면 ‘순살’ 아파트가 된다고? - 아파트의 라이벌은? - 유물 VS 흉물, 한 동 남기기 프로젝트 - 미래유산 아파트가 품은 과거와 미래 - 서울 아파트 최고층 높이가 35층인 이유는? - 가족 구성원의 변화와 거주 공간 규모의 상관관계 - 아파트 녹지율이 40%를 넘던 시절 - 윤수일은 어쩌다 ‘아파트’라는 노래를 썼을까? - 아파트 단지 안에 거대한 굴뚝이 있는 이유는? - 처음으로 지하 주차장이 생긴 아파트는? - 알뜰 장터에 들어가기 위한 까다로운 조건들 - 알록달록하게 창문을 장식한 1층 가정어린이집 - 그네와 철봉을 넘어선 새로운 놀이터의 등장 - 고향이 되어버린 아파트 - 그 많던 고양이는 다 어디로 갔을까? - 아파트 옥상에 군사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 관리사무소장에게 꼭 필요한 자격증은? - 아파트에 누수가 났다면? 동대표를 찾으세요! - 내게 가장 필요한 커뮤니티 서비스는? - 문을 달까 말까? - 주방이 아파트 거실 문화를 바꾸다 - 서비스 면적으로 만드는 알파룸과 베타룸 - 건식 욕실로 안전과 위생까지 - 또 다른 생활공간, 발코니 - 모두 다 넣거나 모두 다 빼거나 - 불 나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 거주는 물론 네트워킹까지 가능한 셰어 하우스 - 승강기 운전원이 아파트에도 있었다고? - 1960년대 도면에 등장한 2평짜리 공간의 비밀 - 연탄 배달 후 아파트 계단을 대청소해야 했던 사연 - 10층에서 1층으로 쓰레기 던지던 시절 - 복도에 물건 내놓지 마세요, 아파트의 고급화 전략 - 전용면적과 공급면적, 어떻게 다를까? - 공간의 효용성을 판단하는 기준, 평면구조 - 2베이, 3베이, 4베이는 무슨 뜻일까? - 한국 아파트 시장에서 가장 인기 많은 평형은? - 채광과 프라이버시를 가르는 판상형 VS 타워형 - 계단실형 아파트, 뭐가 좋을까? - 층간 소음과 리모델링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그 요소 - 리모델링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 인구 집중으로 인한 전세 제도의 탄생 - 전세 사기 예방하려면 꼭 깔아야 한다는 애플리케이션 - 2,600만 명이 동시에 꾸고 있는 꿈은? - 제로 에너지 건축 의무화 - 스마트 기기의 영향력은 어디까지? - 브랜드 아파트의 첫 시작은? - 아파트 이름, 언제부터 그렇게 길어졌을까? - 조상들이 추천하는 명당 VS 떠오르는 택지 트렌드 - 한강 뷰 프리미엄 값만 4억 5,000만 원? - 아파트 가격을 좌우하는 세권은? - 남향집이라고 다 좋을까? - 로열층, 로열동의 기준 - 공동주택, 공시지가의 의미 - 용적률과 건폐율로 알아보는 아파트의 가치 - 정해진 가격 이하로만 판매하도록, 분양가 상한제 - 안전 진단 D등급을 받았다면? 184 ARCHIVE 대한민국의 시대별 대표 아파트 모아보기 204 INTERVIEW 아파트를 기억하는 방식, 이인규 작가 시대의 이야기를 담은 아파트 글자, 정재완 디자이너 유연한 건축물로서의 아파트, 정윤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