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옥단춘전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던 선생님은 그림으로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현재 일러스트 그룹 ‘그림자’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사회가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 정치], [수학이 재밌어지는 3학년 맞춤 수학]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다 그림으로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도깨비는 떡을 좋아해」, 「사또는 왜 달을 샀을까?」, 「일곱 살은 말이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