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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진학/진로/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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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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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청소년-진학/진로/유학
저자 이철수
출판사/발행일 철수와영희 / 2011.05.16
페이지 수 244 page
ISBN 9788993463149
상품코드 2082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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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11,700원 (10%)
세상을 바꾸는 힘 11,700원 (10%)
나에게 품이란 무엇일까? 11,700원 (10%)
세상을 담은 밥 한 그릇 11,7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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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꿈을 바꾸지 말고 세상을 바꾸자 !!!
교과서에서 가르치지 않는 일과 노동 이야기


이 책은 ‘나는 무슨 일을 하며 삶이라는 미완성의 작품을 완성시켜 가야 하나’라는 질문에 대해 청소년들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직업 선택, 교과서 문학 작품에 나타난 노동 이야기, 청소년 노동 인권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예비 취업생인 대학생들과 중·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일과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책에서 저자들은 직업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상상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직업이 될 수 있으며, 진정으로 열망하면 그것이 미래가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청소년들도 일터에서 보장받아야 하는 권리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지위가 높거나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해서 자신이 노동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비정상적 현상이라고 일과 노동에 대한 관점을 제시한다. 책 말미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노동 인권 Q&A를 부록으로 담았다.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에서 배우는 ‘일’ 이야기

이 책은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에서 진행된 강좌의 첫 강연집이다. 판화가 이철수, 사회 선생님 박현희, 국어 선생님 송승훈, 청소년 인권 운동가 배경내, 노동 운동가 하종강의 일과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취직과 생존을 위해 메말라가는 청소년들에게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기획한 길담서원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인문학 공부 모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는 학부모의 제안으로 청소년인문학교실을 시작했다. 길, 일, 돈, 몸, 밥에 대한 강좌를 진행했고, 앞으로 집, 품, 땅, 불, 물, 똥, 힘, 꿈, 숨, 말, 눈, 앎, 삶 등등 수많은 주제로 강좌를 열고 책으로 펴낼 예정이다.
목차
머리말_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를 만나십시오

1강.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직업이다 _ 이철수
자유로운 생활을 꿈꾸자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자
농사를 좋아하는 화가가 된 이유
스스로 놀라운 존재라고 생각하자
마음공부가 중요하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직업이다
일을 한번 내 보자

2강. 진정으로 열망하면 그것이 미래가 된다 _ 박현희
때로는 꼴찌였던 것이 보탬이 되기도 한다
개미 vs 베짱이, 누구의 삶이 더 나을까?
진정으로 열망하면 그것이 미래가 된다
옛날의 일 vs 오늘날의 일
일이 그 사람이 되다
개미가 택한 ‘안정’은 정말 믿을 만한 것일까?
꿈을 바꾸지 말고 세상을 바꾸자

3강. 좋은 돈과 좋은 노동 _ 송승훈
고전 문학에 등장하는 일 이야기 [흥부전]
문학에 비친 가난한 현실 [운수 좋은 날]
1930년대 소설에 나타난 변화 [홍염], [질소비료공장]
노동 문학의 새로운 등장 [노동의 새벽]
시대별로 본 노동 문학
좋은 돈과 좋은 노동

4강. 인권의 시선으로 바라본 청소년 노동 _ 배경내
청소년에게 노동은 뭘까?
열여덟 살 정인이는 왜 일터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을까?
노동과 관련한 사회적 약속, 노동법
청소년이 일터에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이유
청소년을 바라보는 가치 프레임
인권의 시선으로 바라본 청소년 노동
생애 최초의 노동, 밑바닥 노동의 현실을 보다
청소년 노동을 바로 이해하기 위한 질문들

5강. 일이 뭔데? 노동이 뭔데? _ 하종강
우리 주변의 진짜 ‘지식인’들
똑같은 사실도 관점과 철학에 따라 달리 보인다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청소년과 노동 문제가 무슨 상관이지?
노동자와 근로자, 어느 게 더 정확한 말일까?
더 바람직한 사회란 어떤 것일까?

6강. 왜 우리는 노동 문제를 올바로 이해하기 어려울까? _ 하종강
교과서에서 가르치지 않는 노동의 역사
‘L’로 시작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단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직, 노동조합
노동자의 절반이 비정규직인 나라, 대한민국
양극화의 해결사, 노동 운동
FM 영화 음악이 알린 안타까운 죽음
잘못된 역사에서 비롯된 노동 문제에 대한 그릇된 인식
타인의 고통에 관심을 갖자
인류 역사는 노동하는 사람들의 권리가 확대되는 과정

부록. ‘청소년 노동’ 노동 인권 Q&A _ 이수정
본문중에서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를 만나십시오

청소년기의 일과 노동은 대부분 공부입니다. 이 시기에 누구를 만나고 어디에 가고 무엇을 배우고 알게 되었는가는 앞으로 여러분의 삶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자신의 내부 깊숙이 던지기 바랍니다. 나의 삶은 일과 노동을 통해 부단히 채워 넣어야 하는 빈 그릇과 같습니다. 나는 무슨 일을 하며 삶이라는 이 미완성의 작품을 완성시켜 가야 할까요? 이 물음 속에서 생각하기의 변화, 공부 방법과 공부 대상의 변화, 관심과 취미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를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직업의 종류 속에 아직은 포함되지 않은 일이라도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걸 자신의 직업으로 삼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미기록 직업을 발견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 '1강.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직업이다' 중에서)

나의 열망이 나의 미래를 만들어 낸다면, 우리의 열망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내는 거예요. 세상에 맞춰 여러분의 열망을 조절하지 말고 여러분의 멋진 꿈에 맞춰 세상을 바꾸어 보세요. 아름다운 꿈과 열망을 가진 여러분이 오늘 여러분 인생의 주인이고 내일 우리 사회의 주인이랍니다.
(/ '2강. 진정으로 열망하면 그것이 미래가 된다' 중에서)

여러분이 하루하루 주변의 삶과 현실을 가만히 바라보는 연습을 이 시간에 같이하고 싶었어요. 저는 여러분에게 노동이 다른 데 있지 않다고 말하고 싶어요. 집에서 부모님들이 어떻게 돈을 벌어서 가족을 먹여 살리는지 잘 살펴보면 거기에 노동이 있어요.
(/ '3강. 좋은 돈과 좋은 노동' 중에서)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청소년들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자기 권리를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합니다. 또 일을 하는 청소년들은 일터에서 보장받아야 할 권리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야 하겠지요.
(/ '4강. 인권의 시선으로 바라본 청소년 노동' 중에서)

제가 볼 때 가장 큰 이유는 취직과 경쟁을 위해 억지로 하는 공부와 스스로 즐거워서 하는 공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유럽의 교육 제도가 오늘날처럼 자리 잡게 된 것은 활발한 노동 운동을 통해서 노동자들이 정당한 임금을 받게 된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노동 운동을 통해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게 되면 교육 문제도 해결됩니다.
(/ '5강. 일이 뭔데? 노동이 뭔데?' 중에서)

지위가 높거나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해서 자신이 노동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비정상적 현상이에요.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나라일수록 지위가 높거나 공부를 많이 한 사람도 자신을 노동자라고 생각합니다. 교장 선생님도 판사도 변호사도 외교관도 경찰도 군인도 자신을 노동자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우리 사회도 조금씩 그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변화예요.
(/ '6강. 왜 우리는 노동 문제를 올바로 이해하기 어려울까?' 중에서)

저자
이철수
목판화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판화가이다. 오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평가를 들으며 미술 활동을 시작했다. 1981년의 첫 개인전 이후 팔십년대 내내 탁월한 민중 판화가로서 이름을 떨친 그는, 구십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일상과 자연과 선禪을 소재로 한 새로운 작품 세계에 골몰해 왔다. 평범한 일상이 드높은 정신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자 존재와 삶의 경이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믿는 그의 판화는 간결하고 단순하다. 단아한 그림과 글에 선禪적인 시정과 삶의 긍정을 담아 내는 이철수의 판화들은 “그림으로 시를 쓴다”는 평과 함께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81년 이후 국내의 여러 주요 도시와 독일, 스위스, 미국 등지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고, 판화집 [생명의 노래](2005년), [이철수의 ‘작은 선물’](2004년)을 위시해서,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시리즈 [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 것들],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과 판화 산문집 [새도 무게가 있습니다], [산벚나무 꽃피었는데], [소리 하나],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같은 책을 국내외에서 출판하였다. 지금 제천 외곽의 농촌에서 아내와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판화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작 : [2016 이철수 판화 달력 (탁상용)], [2016 이철수 판화 달력 (탁상용)], [2016 이철수 판화 달력 (벽걸이용 중형)]
   소리 하나(소리를 주제로 한 이철수 판화산문집) | 이철수 | 문학동네
   소리하나 | 이철수 | 문학동네
   새도 무게가 있습니다 (판화집) | 이철수 | 문학동네
   적멸(엽서) | 이철수 | 문학동네
   꽃 - 이철수 판화 엽서 | 이철수 | 문학동네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 이철수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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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서평이 있습니다.
이책을 읽고 꿈을 생각해 보고 나아갈 수 있는 긍정의 힘을 얻기를  | cend*** | 2012/07/24 | 평점
갖고싶은 책~^^  | jihwajag*** | 2019/04/08 | 평점
갖고싶은 책~^^  | jihwajag*** | 2019/04/08 | 평점
고등학생 논술교재용 좋네요  | she2*** | 2018/11/02 | 평점
글과 그림이 신선하고 센스있음. 중간중간 웃겨서 빵 터짐 ㅋ  | lxwhite*** | 2012/06/26 | 평점
내용이 좋은것 같아요~  | yunsuk*** | 2012/12/23 | 평점
딸 주려고 샀는데  | smileki*** | 2020/05/15 | 평점
무슨 일 하며 살아야지? 그것이 고민.  | lisd1*** | 2011/10/27 | 평점
사춘기 아이들의 생각주머니에, 신선한 야채같은 관점을 보여준다.  | lasermu*** | 2012/07/25 | 평점
아들책으로 구매했어요 잘 받았습니다  | twow*** | 2016/10/25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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