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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의 유서 (원제:COREE DU NORD 9 ANS POUR FUIR L’EN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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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실화/수기
저자 김은주 , 세바스티앙 팔레티 ( 역자 : 문은실 )
출판사/발행일 씨앤아이북스 / 2013.10.04
페이지 수 252 page
ISBN 9788993866537
상품코드 21324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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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책내용
함경북도 은덕에서 서울까지 희망과 자유를 찾아 생사를 넘나드는
9년 간의 탈북 실화 공개!


자유와 희망을 찾아 죽음을 무릅쓰고 시도한 세 번의 탈북,
그러나 북한을 빠져나온 그들 앞에는 또 다른 지옥이 기다리고 있었다.
9년에 걸쳐 북한, 중국, 몽골, 대한민국 서울까지
생사의 갈림길에서 살아남은 한 가족의 눈물겨운 탈북 실화가 지금 공개된다.

열한 살의 어린 소녀는 왜 죽음을 선택해야만 했을까

2012년 프랑스에서 [ COR?E DU NORD 9 ANS POUR FUIR L’ENFER]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이 드디어 [열한 살의 유서]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이미 프랑스에서 출간과 함께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은 이 책은 노르웨이에 이어 드디어 고향인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열한 살의 유서]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출간된 이 책에는 저자 김은주 씨의 생존과 자유를 향한 9년 동안의 눈물겨운 탈북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프랑스어 판에서는 가명으로 출간한 김은주 씨는 특별히 한국 독자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실명을 밝혀 출간하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북한에 대해 좀더 많은 것들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북한, 중국, 몽골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까지

이 책의 각 부는 김은주 씨 가족의 탈북 경로를 표시한 지도로 시작한다. 각 과정별로 그들이 겪어야 했던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는 그들이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1부에서는 북한에서의 삶과, 왜 탈북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배경이 잘 그려져 있다. 아사 직전의 상황까지 가게 되어 열한 살의 어린 소녀가 유서를 쓰려고 결심한 극심한 상황, 그리고 결국 오직 ‘살고자 하는’ 의지 하나로 죽음을 무릅쓰고 북한을 빠져나오게 된 가족들의 모습이 눈물겹다. 2부에서는 탈북에 성공해 중국으로 가지만 또 다른 시련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중국에서의 삶, 그리고 또 다시 북송되어야만 했던 그들의 사연이 담겨있다. 3부에서는 또 다시 탈북을 시도해 중국에서 불안한 신분으로 살게 되고 결국 남한행을 결심한 사연이 잘 그려져 있다.

이제는 모두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왜 대한민국이 아닌 프랑스에서 먼저 출간이 되었을까? [COREE DU NORD 9 ANS POUR FUIR L’ENFER]이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에서 출간된 이 책은 프랑스 기자인 세바스티앙 팔레티에 의해 시작되었다. 평소 북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던 세바스티앙 기자는 평범해 보이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작은 체구에 밝은 미소를 가진 김은주 씨와 세바스티앙의 만남은 이 책의 출간으로까지 이어진다. 세바스티앙 기자는 "이 책을 통해 분단의 현실에 처한 남북 사람들이 서로를 보다 친밀하게 느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빛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책의 주인공 김은주 씨는 자신은 탈북자들 중에서도 가장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이제는 우리 모두가 남북문제는 물론 탈북자들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소리 높여 이야기해야한다고 말한다.

작가의 말 중에서-

"떠올리면 마음이 아파오는 한 사람 한 사람.... 식량난 속에서도 친구인 나에게 손바닥만 한 쑥덕을 내밀며 환하게 웃어 주던 내 친구 선화는 잘 지내고 있을까. 갓난아기 먹일 젖이 없어 물만 들이키다 끝끝내 아이를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내며 통곡하던 아랫집 아주머니는 이제 그 슬픔 속에서 강하게 일어섰겠지. 바라고 바라던 대한민국에 오지 못하고 몽골 땅에 묻혀 버린 그 아저씨는 더 이상 고통 없는 곳으로 가셨겠지. 소똥에서 옥수수 알을 찾아내어 누가 볼 새라 입속으로 집어넣던 그 아이는 이제 제법 커서 도둑질도 하며 굶지는 않고 있겠지. 나진·선봉의 꽃제비들은 갈 곳이 없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다리 밑을 헤매는 삶에서 이제는 벗어났겠지. 묘비도 없이 지내던 아빠는 저 세상에서 묘소 한 번 찾아오지 못하는 우리를 원망하시지는 않는지. 북한에도 고통이 없는 그날이 꼭 오겠지. 서울역에서 평양행 기차를 타는 그날을 꿈꾸며..."
- 김은주

"이 책을 통해 분단의 현실에 처한 남북 사람들이 서로를 보다 친밀하게 느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빛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 세바스티앙 팔레티
목차
프롤로그
열한 살에 쓴 유서 8

제1부 1999년, 탈북을 결심하다
1. 서울에서 바라 본 북쪽하늘
2. 나의 고향, 은덕
3. 김씨 왕조가 세운 지옥
4. 다 같이 죽자
5. 두만강에 가로막힌 희망
6. “나 꽃제비 아니야!”
7.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제2부 중국, 또 다른 지옥
8. 2천 위안에 팔려가다
9. 원치 않는 임신
10. 지옥으로 돌아오다

제3부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떠나다
11. 믿을 수 없는 기적
12. 남한을 향한 꿈
13. 고비 사막을 넘어 몽골로

제4부 대한민국 서울 시민이 되다
14. 서울, 최후의 시련
15. 새로운 인생

에필로그
꿈은 이루어진다

저자
김은주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북한에서 태어나 열두 살에 어머니, 언니와 함께 지옥 같은 북한에서 탈출했다. 현재 스물일곱 살로 서울에서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와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케이블 채널에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북한의 실상과 탈북 과정 등을 이야기해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2년 5월~7월, 2013년 6월~7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
2012년 미국 미주리 1년 교환학생
2010~2011년 우양장학회 학생 부회장
2008~2009년 북한인권 시민연합 인턴 및 한겨레 계절학교 보조 교사
2007년 KBS주최 남북청소년 역사탐험(미국, 쿠바, 멕시코) 참여

작가의 말 중에서-
"떠올리면 마음이 아파오는 한 사람 한 사람.... 식량난 속에서도 친구인 나에게 손바닥만 한 쑥덕을 내밀며 환하게 웃어 주던 내 친구 선화는 잘 지내고 있을까. 갓난아기 먹일 젖이 없어 물만 들이키다 끝끝내 아이를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내며 통곡하던 아랫집 아주머니는 이제 그 슬픔 속에서 강하게 일어섰겠지. 바라고 바라던 대한민국에 오지 못하고 몽골 땅에 묻혀 버린 그 아저씨는 더 이상 고통 없는 곳으로 가셨겠지. 소똥에서 옥수수 알을 찾아내어 누가 볼 새라 입속으로 집어넣던 그 아이는 이제 제법 커서 도둑질도 하며 굶지는 않고 있겠지. 나진·선봉의 꽃제비들은 갈 곳이 없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다리 밑을 헤매는 삶에서 이제는 벗어났겠지. 묘비도 없이 지내던 아빠는 저 세상에서 묘소 한 번 찾아오지 못하는 우리를 원망하시지는 않는지. 북한에도 고통이 없는 그날이 꼭 오겠지. 서울역에서 평양행 기차를 타는 그날을 꿈꾸며..."
세바스티앙 팔레티
[르 피가로]의 서울 특파원이자 한불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잡지 [꼬레 아페르]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시아, 한국과 북한 문제 전문 기자다.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을 통해 분단의 현실에 처한 남북 사람들이 서로를 보다 친밀하게 느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빛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역자
문은실
홍익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과 미국 보스턴에서 10여 년 동안 출판기획을 취재하며 대중문화 자유기고가와 영미권 도서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최고의 미국 드라마 평론가이기도 하다. 옮긴 책으로 [샤이닝 걸스][다락방의 꽃들][몸을 긋는 소녀][언더베리의 마녀들][뼈 모으는 소녀]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미드 100배 즐기기][위트 상식사전 프라임]이 있다.
   강아지 상식사전 | 문은실 | 보누스
   냉동인간 | 문은실 | 김영사
   수비의 기술 1 | 문은실 | 시공사(단행본)
   수비의 기술 2 | 문은실 | 시공사(단행본)
   화장실에서 읽는 골프 책 | 문은실 | 보누스
   맨 오브 스틸 프리미어 세트 | 문은실 | 시공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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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내용 감사합니다.^^  | figa*** | 2013/10/28 | 평점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왔네여~ 역시 인터파크는 빨라요^^..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잘 읽고 지은이의 바램대로 북한에 대해.. 또 통일에 관해 관심을 가져보도록 노력할게요.  | oyjdi*** | 2013/10/24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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