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일 장, 외로운 사람들에게 웃음이 있어야 내가 웃는 이유는 오늘도 잘했어 웃음이 헤픈 나는 쌍방향 소통법 웃음으로 성공한 여성 행복한 사람 웃음과 감사 첫 강의는 나에게 웃음의 이유 너를 바라보면서 부정은 긍정을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 열 손가락 어둠을 밝히는 빛 행복은 어디로부터 웃어요 내 마음을 지켜주세요 맛있는 건 더 맛있게 삶은 전쟁터가 아니니 나는 불량엄마입니다 푸른 파도 우리 모두 웃어요 비타민이 되어 물 흐르듯이 원주민의 아이들 너 덕분에 행복한 죽음을 생각합니다 배움 앞에 서있다 너를 사랑해 희망의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아직 늦은 것이 아니니 후회는 하지 말아요 영원히 소중한 나를 사랑이란? 인생의 기회 그렇게 살려고 하니 그래서 아프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지개와 같이 감사는 축복의 비결 스스로 행복찾기 *이 장,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다면 웃는 하루 인생은 선택의 연속 웃음의 씨앗 돌아오는 인생길 인생의 짐 웃음의 힘 질투하는 내 모습 좋은 소통 용서는 그렇게 박수 치듯이 함께하는 소통 행복하기 위해서 그리움이란 나누는 삶이… 섭섭했던 마음이 내 잘못을 먼저 살펴야겠습니다 당신으로부터 진정한 나의 친구 자존감을 키워보아요 당신의 멘토 웃음치료사 선생님 강사밥 나는 울음치료사입니다 삶의 목적지 언제나 늘 그랬듯이 나의 단점을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세요 정은 내일이 아닌 오늘을 항상 웃고 있는 당신 동그란 내 얼굴 성공하고 싶다면 아름다운 삶 내 꿈은 멀어져 갔습니다 희망열차 타고 강의장에서 최고의 날이라 여기며 오늘의 끼니 잘한다 잘해 부지런한 개미는 당신에게 다가가 내 어릴 적 꿈은 오늘도 고생했어 *삼 장, 꼭 웃을 일이 있을 때만 웃을 필요는 없죠 현재진행으로 달려봐 이런 것이 인생이구나 웃음은 희망 꿈과 웃음은 한 집안에 산다 꿈은 짝사랑 웃음은 내장의 조깅 엄마와 자식이란 삶 강사의 기도 잘 들어보겠습니다 꿈은 바로 여기에 산처럼 들처럼 초록빛 소나무입니다 그것이 사랑이다 오늘도 웃음으로 참이슬 한 잔 강산이 주는 행복감 작년에 왔던 각설이 달팽이 걸음처럼 저 둥근 달처럼 오늘도 마음 가득 담아 나의 사랑, 나의 사랑 잘 살아온 나에게 나무 한 그루를 심었습니다 힘들면 그만해도 돼 웃는 얼굴들을 서로가 마주하며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닌데 홍시와 단감 사이 엄마의 유머 한 방 봄비와 함께 보낼게요 지금 이대로 복이 많다고 하네요 습관이 된 날들 가난한 집의 아이 연결해주는 다리 휴식 같은 친구 빨간 신호등엔 멈추세요 사랑은 내가 먼저 나 답게 살아봐요 우리 어쩌면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일지라도 만남의 소중함은 늘 존재한다 글을 통해 위로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에너지 *사 장, 웃음 행복으로의 산책 나를 후회하지 마세요 소금의 맛 생각이 늙지 않았다는 것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그런 사람과 함께 하고 싶지 않네요 더 당당하게 핑크빛 립스틱 당신 옆에 서겠습니다 다름은 다양성의 시작인데 네가 행복하길 바란다 느림 속 여유의 시간 말하지 않으면 오해가 깊어갑니다 감사 웃음은 건강 웃음의 위력 웃다보면 솜이불 포기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비추는 빛 산책길 청둥오리 떼 상대를 향한 배려 담백하게 산다는 것 자유로운 영혼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정한 행복 삶 속의 소통의 자유 말을 잘하는 것 내 짝꿍이 되어 아픔이 있었기에 성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선물 오늘은 아주 많이 피곤합니다 추운 겨울에 내리는 비 나는 사랑하련다 누구에게나 있는 것 혼자가 아닌 함께 나눌 때 갱년기 팥 칼국수 주인공의 삶 강사는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오 장, 나를 웃음 짓게 하는 것들 관계 속에서 어른이 되어갑니다 저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말그릇을 채우세요 자유롭게 날고 싶습니다 명품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그렇게 향기 나는 사람이고 싶다 기억 속 청춘의 날들 꼭 만나야만 하는 인연 당신은 그럴 때 더욱 내 곁을 지켜주는 내 친구야 희망을 싣고 싶습니다 우리의 인생길 인생의 주인공은 나! 인상은 삶의 성적표 내가 웃으니 웃음은 명약 내일은 괜찮을 거야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첫 시작의 그 힘처럼 나의 천재소녀 청춘이었던 모든 시간들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어른이 되는 과정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너 힐링하는 하루 풍선을 불 때면 자꾸 욕심을 부리는 바람이 불어옵니다 묵은 김치의 맛 자신의 색을 보여주는 강사 꽃무늬 쟁반 씨앗은 흙을 만나 거울 속의 나에게 인생을 도전할 것 저의 강단을 사랑합니다 잊고 살아온 나의 소중한 것들 그리움은 사랑입니다 단점보단 장점을 다시 한 번 천천히 후회 없는 그날을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