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제1부 열아홉 어린 신부 아들을 보낸다는 것 / 후이쩐을 놓아줘요 안녕, 광선아! / 북경에서 온 전화 그림과 결혼한 아들 / 후이쩐 껌딱지 첫 만남, 첫 느낌 / 미혼 증명서 환영의 꽃다발 / 서울에서의 결혼식 연변 사돈의 서울 생활 제2부 고등학생 며느리 곰과 토끼 / 초보 시어머니, 초보 며느리 며느리, 고등학교에 가다 / 여고생이 된 후이쩐 등교 전쟁 / 청소는 내일 할래요 여버시유? / 제발 버리지 마라 사과 반쪽만 더 다오 / 배꼽티와 후이쩐 후이쩐의 학교생활 / 목동 언니 국사가 어려워? / 후이쩐의 방학 제3부 후이쩐의 서울생활 죽은 회예요? 산 회예요? / 자장면은 중국음식이 아니에요 후이쩐과 영화 '파이란' / 서울 남자들 왜 그러우? 연애소설 읽는 며느리 / 아이는 낳지 않겠어요 양고기 꼬치 가게에서의 회동 / 아저씨가 날 속였어요 후이쩐의 눈물 / 야간비행 어머니가 좋아요 / 후이쩐 그리고 나 졸업식과 광선이의 건강 / 휴학하겠어요 아저씨를 두고 어떻게 가요 / 임신복 3벌 제4부 광선아, 광선아 베이징으로 떠난 후이쩐 / 자장면 생각 아내이며 학생이란다 / 간이식 수술 병상에서 그려준 그림 / 지금은 수술 중 아저씨가 깨어났어요! / 남겨진 사람들 광선아, 후이쩐이 졸업했단다 / 사랑하는 내 딸 후이쩐 후이쩐이 보낸 편지 피터 정이 추억하는 유광선 故 유광선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