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푸름아빠 거울육아 : 엄마의 감정을 거울처럼 비추는 아이

저 : 최희수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발행일 : 2020년 07월14일 | 종이책 발행일 : 2020년 06월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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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새해, 김유라, 하은맘 강력 추천 ★
24년간 41만 명의 부모를 코칭한 육아 멘토,
푸름이교육연구소 푸름아빠의 지혜가 모두 담긴 육아 바이블
나를 거울처럼 비추는 아이를 통해 어떤 상처를 만나고, 어떤 감정을 선택해야 할까?


‘국가영재 1호’로 청와대에 보고된 후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인재로 자라난 푸름이, 중학교 1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오로지 수능 성적만으로 만 16세에 연세대에 입학한 하은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까지 여섯 개 언어를 구사하는 초등학교 2학년 예준이. 이 아이들은 푸름이교육의 배려 깊은 사랑과 고유한 힘을 키워주는 책육아를 통해 비교 없는 고유한 영재로 자라났고, 성장하는 중이다.
푸름이교육연구소 푸름아빠는 푸름이와 초록이를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아이로 키워내며, 지난 24년 동안 5,000번이 넘는 강연 및 육아 상담을 하면서 배려 깊은 사랑을 실천하는 수십만 명의 사람을 만났다. 어떤 사람은 푸름이교육을 실천하여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무한계 인간을 길러냈지만, 반대로 어느 시점에 들어서면 아이도 부모도 성장이 멈추는 경우도 많았다.
푸름아빠 최희수 저자는 같은 교육을 실천하는데 이처럼 다른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이 책은 아이를 같은 교육 방식으로 양육해도 결과치가 전혀 다르게 나오는 이유를 분석하고, 그 원인을 아이가 아닌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의 내면에서 찾고 이를 풀어가는 여정을 담았다. 극과 극의 다른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양육자의 내면에 뭔가 다른 의식의 차원이 있기 때문이었다.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면 반드시 상처를 만나는 시간이 온다. 엄마의 감정을 거울처럼 비추는 아이를 통해 엄마는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깨달아야만 한다. 상처를 자각하고 대면하고 성장하지 않으면 엄마의 상처는 아이에게 대물림되기 때문이다. 아이가 스스로 사랑 자체임을 깨닫고 고유한 존재로 자라나게 하려면 엄마는 성장해야만 한다. 《거울육아》를 통해 이제 아이는 배려 깊은 사랑 속에 자라고, 양육자의 성장은 더불어 일어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출판사서평 TOP

왜 사랑하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이토록 어려울까?
아이를 키우다 보면 반드시 내 안의 상처를 만나는 시간이 오기 때문이다.
상처받은 내면아이와 화해하고 아이를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영재로 키우는 법


[부모의 눈빛에서 이글거리는 분노를 보고 두려움에 떨면서 자랐다면, 내 자식에게는 그런 두려움을 주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자신의 부모와는 다르게 키우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눈빛에서 부모와 같은 분노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는 종종 놀란다.]

왜 사랑하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그토록 어려울까?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하면서 왜 아이에게는 날것의 분노를 쏟아낼까? 우리의 무의식에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이 슬픔의 감정을 만나지 않을 수 있다. 여러 가지 방어기제를 통해 대면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가 생기면 더는 피할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몰린다. 아이들 중에는 유독 우는 아이들이 있다. 아무리 달래주어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공감받은 아이들은 잘 울지 않는다. 울어도 잠깐 울고, 울고 나면 감정의 찌꺼기가 남지 않기에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 해맑게 웃으며 뛰논다. 그런데 엄마의 내면에 슬픔이 있다면, 아이는 엄마의 슬픔이 다 해결될 때까지 운다. 유독 아이가 우는 것을 견디기 힘들다면 내 안의 상처받는 내면아이를 아이가 건드려 슬픔과 분노가 올라온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부모가 되고 거울에 비친 듯 날 닮아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계속 돌아보다 보면 결국 언젠가는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즉, 육아란 아이를 기르는 일임과 동시에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뜻이다. 아이는 끝없이 나를 시험하고 나는 그 시험에 응전하면서 조금씩 성장하기도 하고 변화되기도 하고 때로는 나의 못난 모습들과 마주하기도 한다.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의 사랑을 통해 자신의 무의식 안에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 반드시 온다. 아이를 키우면서 분노와 후회, 여러 가지 알 수 없는 복잡한 심정과 감정들이 나온다면 변화가 시작되고 두려움이 사랑으로 변하는 ‘성장’의 시작임을 깨달아야 한다.

‘엄마’이기 전에 ‘나 자신’입니다.
화를 냈다고 자책하기보다 자신을 먼저 돌봐 주세요.
한계 없는 아이로 키우는 시기별 특징과 양육법, 아이의 고유한 힘이 발현되는 책육아까지!


그렇다면 나의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어떻게 자각하고, 대면하고 치유할 것인가? 아이가 나를 분노하게 할 수는 없다. 아이의 말과 행동이 이미 내 안에 있는 것을 거울처럼 비추어주기에 분노를 선택하는 것이다. 어떤 지점에서 내가 분노하고 있는지 ‘자각’하며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내 아이보다 더 어린 아기가 양육자의 내면에 있다면 당연히 아이를 키우는 일이 힘들 수밖에 없다. ‘대면’은 이러한 무의식의 감정을 의식으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가는 과정이다. 대를 물려 내려가는 내적 불행을 끝내려면 자각과 대면, 그리고 성장의 시간을 지나야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지만 안 일어났다고 믿는 ‘부정’, 부모가 인정하지 않아 자신도 인정할 수 없는 감정을 무의식에 밀어 넣는 ‘억압’, 내 안에 억압되어 분리된 것을 남에게 던지는 ‘투사’와 같은 방어기제를 대면하고 놓아버리는 것을 통해 상실을 애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양육자가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고 치유의 시간을 지나왔다면 이제 사랑하는 내 아이를 무한계 인간으로 키울 준비가 ...

추천사 TOP

네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예전엔 아이들이 울고 짜증을 내면 못 하게 혼냈습니다. 그러나《거울육아》를 읽고 난 뒤 이렇게 말합니다. “많이 울어. 더 화내. 속상했구나. 그래, 감정 표현 다 해. 잘한다.” 아이들이 이제껏 부모 눈치 보느라 억눌러두었던 감정을 드러내면 반갑습니다. 분노가 나오는 것은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축복의 신호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퇴행해서 온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들면 기쁩니다. 퇴행 없이는 치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천둥 번개가 아무리 쳐도 때 되면 맑은 하늘이 드러나는 것처럼 결국 사랑만 남게 됨을 알기에 평온합니다. 《거울육아》를 통해 집은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곳, 어떤 감정을 드러내도 버림받지 않는 곳, 존재 자체로 사랑해주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깊은 숨을 쉬며 사람답게 삽니다. 35년간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나눠주신 최희수 소장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새해 /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저자

“엄마 울어?” “응… 하은이한테 미안해서… 엄마 감당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으이그, 아니야. 괜찮았어. 나 사랑해서 그런 거 안다니까.” 18년 내내 엄마의 거울 역할을 하느라 너덜너덜해졌을 녀석의 내면이 왜 이리도 단단하고 보드라운지 이 책에 다 있네요.
지옥과 천당을 수없이 오갔던 아이와 나의 시간들이 낱낱이 이해가 됩니다. 두려움은 ‘모름’에서 기인하는 법. 온통 난해한 것투성이인 육아의 답안지와도 같은 이 책 한 권을 옆구리에 딱 끼면 세상 무서울 게 없겠습니다. 왜 이제야 이런 책을 내셨는지 억울할 지경입니다. 이제 엄마도 살고, 아이들도 살고, 남편들도 살았군요. 까꿍이 엄마들은 참 좋겠습니다.
- 하은맘 김선미 / 《십팔년 책육아》 저자

아이 셋을 키우는 평범한 전업주부가 어떻게 여러 채의 집을 사고 베스트셀러 작가, 방송인이 될 수 있었을까요? 저는 2007년에 푸름이교육을 만나 저 자신을 영재, 즉 무한계 인간으로 성장시켰습니다. 모든 아이가 영재로 태어나듯 저 또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사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두려울 때가 많았지만 소장님과 대표님의 강연과 코칭을 따라다니
며 극복해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들게 배운 성장의 비밀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한계 없는 사랑과 부를 선택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김유라 /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

13년 전 푸름 아버님은 책 2만 권을 중국 옌볜에 보내 푸름이독서사라는 도서관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지금은 크게 확장되어 푸름이가정교육관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푸름이교육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푸름이교육을 실천한 지 13년, 놀라운 일들이 생겼습니다. 중국 옌볜 역사상 그렇게 많은 아이가 중국의 명문 대학에 들어간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거울육아》를 통해 한발 더 나아가 육아가 의식 성장의 통로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푸름이가정교육관을 중심으로 중국의 많은 가정에 의식 성장 지침서로 사용되며 성장의 붐을 일으킬 것이 확실합니다.
- 박해란 / 중국 푸름이가정교육관 관장

목차 TOP

추천의 글
프롤로그_ 치유는 관점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1장 아이를 키우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 이유
• 슬픔과 분노
엄마의 슬픔을 비추어주는 아이
엄마의 분노를 비추어주는 아이

• 분노가 올라오는 지점
분노의 지점에 상처가 있다
아이를 환영하고 축복하기 어려워요
아이가 밥을 안 먹어요
아이가 잠을 안 자요
아이에게 칭찬이 안 나와요
아이가 바보 같아요
아이가 징징거리면 미쳐요
아이를 때리고 싶어요


2장 자각과 대면: 상처를 인지하고 감정을 만나는 시간
• 자각: 무의식의 상처를 인지하는 과정
내적 불행을 끝내려면
억압된 ...

본문중에서 TOP

아이들 중에는 유독 우는 아이들이 있다. 아무리 달래주어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공감받은 아이들은 잘 울지 않는다. 울어도 잠깐 울고, 울고 나면 감정의 찌꺼기가 남지 않기에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 해맑게 웃으며 뛰논다. 그런데 엄마의 내면에 슬픔이 있다면, 아이는 엄마의 슬픔이 다 해결될 때까지 운다. 아이가 울면, 그 울음은 엄마의 무의식에 억압되어 있는 슬픔을 바로 건드린다.
('엄마의 슬픔을 비추어주는 아이' 중에서/ p.21)

분노가 올라올 때 이것이 나의 어린 시절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분노가 올라오는 지점은 사람마다 다르다. 아이를 가졌을 때 축복하지 못하고 환영하지 못하는 엄마가 있다. 아이가 밥을 안 먹을 때 분노가 올라온다는 아빠도 있다. 어떤 엄마는 아이가 잠을 안 자려할 때 분노한다. 머리를 감지 않으려 하거나 양치질을 안 하면 아이와 힘겨루기를 하다 폭발하는 엄마도 있다. 인사 안 하면 힘들어하는 아빠, 아이가 징징대는 것을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야단치는 부모도
있다.
('분노의 지점에 상처가 있다' 중에서/ p.28)

아이가 징징거리고 매달리는 것이 싫다면, 어린 시절에 엄마가 귀찮다고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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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TOP

최희수 [저]

푸름아빠 최희수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동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푸름아빠는 푸름엄마와 함께 수천 권이 넘는 육아서와 심리서를 읽고,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난다’는 믿음으로 육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소신과 원칙을 세웠다. 그리하여 배려 깊은 사랑과 책, 자연을 무대로 하여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두 아이 푸름이와 초록이를 키워냈다. 푸름이를 영재로 키워낸 경험과 수천 회의 강연 및 육아 상담을 하면서 실제로 만난 부모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푸름이교육법을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푸름이교육이 푸름이 하나로 끝났다면 이 교육이 그렇게 널리 퍼져 나가진 않았을 것이다.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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