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 조현병을 이겨낸 심리학자가 전하는 삶의 찬가

저 : 아른힐 레우벵(Arnhild Lauveng)역 : 손희주출판사 : 생각정원발행일 : 2020년 06월16일 | 종이책 발행일 : 2020년 05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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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나는 어떻게 절망에서 살아남았는가.
또 어떻게 꿈과 행복을 되찾았는가.”
세상 모든 부서진 마음들에게 건네는 심리학자의 고백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심리학자로 꼽히는 아른힐 레우뱅은, 과거 택할 수 있는 것이 죽음밖에 없다고 생각될 만큼 엄청난 고통과 절망에 시달렸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럴수록 너무도 간절히 살고 싶다는 바람이, 그럼에도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고 한다.
그녀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트렸던 것의 정체는, 조현병이었다. 그리고 환자가 된 자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었다. 10대 시절, 심리학자를 꿈꾸던 우등생이었던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환각과 환청을 겪기 시작했고, 그녀의 세상은 온통 회색빛으로 변하고 말았다. 모두가 조현병은 나을 수 없다고 했고, 이 병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아른힐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심리학자라는 꿈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포기할 수 없었다. 10여 년이 넘는 싸움 끝에 그녀는 마침내 조현병을 이겨냈고, 오슬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가 처음 문제를 자각했던 때부터 병을 이겨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이 책은, 미국, 독일, 프랑스 등 17개국에 출간되어, 10여 년간 전 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과 희망찬 용기를 전한 스테디셀러다. 끝내 희망을 꽃피워낸 한 사람의 이 눈부신 투쟁기는, 아픈 마음 하나씩 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응원이기도 하다. 그녀가 부르는 삶의 찬가는, ‘그럼에도’ 삶이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희망을 잃지 않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알려준다.

출판사서평 TOP

“나는 어떻게 절망에서 살아남았는가.
또 어떻게 꿈과 행복을 되찾았는가.”
세상 모든 부서진 마음들에게 건네는 심리학자의 고백


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 내 마음이 한없이 지옥일 때,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을 것만 같을 때. 어쩌면… 그냥 모든 걸 포기하는 것만이 유일한 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때…. 하지만 또한,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이런 생각이 고개를 들곤 한다. 나도 남들처럼 잘 살고 싶다는, 사실은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심리학자로 꼽히는 아른힐 레우뱅도 그럴 때가 있었다. 과거 아른힐은 택할 수 있는 것이 죽음밖에 없다고 생각될 만큼 엄청난 고통과 절망에 시달렸다. 어느 날, 그녀의 마음속에서 회색이 자란다고 느낀 것이 시작이었다.

“모든 것이 잘 돌아가면 이전에 내 주변을 지배하던 고통스러운 고독감이 더욱 뚜렷해졌다. 슬픔 또한 여전히 내 가슴속 깊은 곳에 숨어 있었다. 내가 다른 사람과 함께 웃고 있을 때면 고독이 내 속으로 파고들어, 삶은 쉽고 즐겁고 좋은 것이 아니라 외롭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러면 나는 더 외롭다고 느꼈다. 게다가 사람들이 갑자기 친절하게 다가오면 거기에 적응하지 못해서 부담감에 고통을 느낄 정도였다. 그들의 친절은 진심이고 그들이 괜히 상냥한 척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면, 예전에 겪었던 슬픔이 다시 나를 잠식했다. 나는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내 속에서 회색이 자라기 시작했다.” - <어느 날, 내 속에서 회색이 자라기 시작했다> 중에서

아른힐은 자주 죽음에 대해 생각했고, 죽음만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일까를 고민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럴수록 너무도 간절히 살고 싶다는 바람이, 그럼에도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고 한다.
그녀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트렸던 것의 정체는, 조현병이었다. 그리고 환자가 된 자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었다. 10대 시절, 심리학자를 꿈꾸던 우등생이었던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환각과 환청을 겪기 시작했고, 그녀의 세상은 온통 회색빛으로 변하고 말았다. 모두가 조현병은 나을 수 없다고 했고, 이 병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아른힐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심리학자라는 꿈을, 가능성이 0.1퍼센트라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병들기 전에는 좋은 학생이었고, 심리학자가 꿈이었다. 학교에서 직업상담사와 면담을 하고, 미래의 계획에 대해 지원을 받았다. 나는 성적도 좋았고 학구열도 높아서 대학 진학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나 면담을 하고 1년 뒤, 나는 폐쇄 병동에 갇혔다. 나는 모든 혼란 속에서도 내 꿈을 꼭 붙들고 놓지 않았다. 마치 이 꿈이 나를 육지에 다시 데려다줄 구명부표인 것처럼 말이다. 이 시기가 반드시 끝나야 했다. 나는 내 인생을 다시 내 손에 쥐고 학교로 돌아가야만 했다.” - <내 인생을 다시 내 손에 쥐고 싶었다> 중에서

아른힐은 자신의 병과 싸우는 동시에, 사람들의 편견과 의료진의 부정적인 시각과도 싸워야 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학교에 가지 못하는 대신 병원에서 공부했고, 직업훈련을 받았고, 심리학 교수 밑에서 무급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살아남았다. 10여 년이 넘는 싸움 끝에 조현병을 이겨냈고, 오슬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많은 저술활동과 심리 연구를 토대로 여러 차례 상을 받은 노르웨이의 대표 ...

추천사 TOP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할 정도로 강렬하게 사로잡는 글.
- 보르트 란(Vart Land)

조현병을 말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평범한 사람들은 접하기 힘든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독자들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조현병이 가진 섬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 병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저자의 솔직하고 내밀한 기록은 참으로 감동적이다.
-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우리가 정상이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들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일을 매우 인상 깊게 이해시켜주는 보고서.
- 《에모치온(Emotion)》

정신장애를 딛고 일어나는 아름다운 회고록의 목록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책.
-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이 책은 훌륭하다. 이런 책이 존재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나는 너무도 간절히, 언젠가 아른힐과 마주앉아 이 책에 실린 믿을 수 없는 지혜와 솔직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그리고 그저 “고마워”라고 말하고 싶다. 세상은 이런 말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고, 지금 바로 그녀가 그렇게 해주었다. 이 얼마나 용감하고, 아름답고, 현명한 사람인가.
- 아마존 독자서평

목차 TOP

1장. 아주 자주,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어느 날, 내 속에서 회색이 자라기 시작했다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완전히 혼자였다
안개와 용, 피와 철
고독이었고, 아름다웠다

파랗고 흰 원피스를 입은 외로움
환시와 ‘늑대의 시대’
내가 나와 벌인 개인적 내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공허함
진실을 받아들이는 일이 그토록 쉽다면

나에게조차 솔직할 수 없던 시간들
빼앗긴 언어, 슬픈 언어
관심받고 싶다는 추하고 이해할 수 없는 욕망
‘관종’과 정신적 영양실조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으면

내가 나를 이해하게 해주는 ...

본문중에서 TOP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매우 특별하다. 나는 한때 조현병 환자였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저는 과거에 에이즈를 앓았습니다” 혹은 “이전에 당뇨병 환자였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예전에 조현병 환자였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그게 가능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나는 그냥 조현병 환자였다. 그래서 이 병에 걸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안다. 세상이 어떻게 보이고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는지,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해야만 했는지 안다. 지금은 그때와 완전히 다르다. 나는 건강하다. 사람들은 조현병 환자 중에 나 같은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 '서문' 중에서)

사춘기 소녀로서 나는 아무것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엄격한 폐쇄 병동에 갇히고 소중했던 모든 것을 빼앗긴 이후, 내게 남겨졌던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 병원에서는 내 병이 만성적이라고 통보하여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빼앗아갔다. 그렇게 나는 그곳에 갇혔고, 단 한 가지만 가질 수 있었다. 그것은 공허함이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공허함이었다. 공허함은 고통처럼 내 몸에 숨어들었다.
( '파랗고 흰 원피스 ...

저자소개 TOP

아른힐 레우벵(Arnhild Lauveng) [저]

오슬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임상심리학자 및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2017년 오슬로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공한 작가이자 인기 있는 강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과거 10여 년 동안 조현병과 싸운 경험이 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자기 자신과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는 마침내 병을 이겨내고, 어릴 때부터 바라던 심리학자가 되었다.
심리학자로서, 또 병을 앓았다가 극복한 경험자로서 정신질환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밝힌 노고를 인정받아 2004년 ‘정신의학 치료에서 언론의 자유를 강화하기 위한 상’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프리트 오르...

손희주 [역]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 『100만 원의 행복』,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감정 폭력: 세상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폭력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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