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인형 

원제 : The Doll

저 : 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역 : 변용란출판사 : 현대문학발행일 : 2020년 04월29일 | 종이책 발행일 : 2020년 03월27일

  • 크게보기
  • 미리보기
판매지수11
자세히보기
공유하기
판매가
9,800원 쿠폰받기

적립혜택

49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파일포맷/용량

epub / 14.1 MB

이용환경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제한없음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3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8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 637P 2,637원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 새상품 인형 14,000원 12,600원 + 700P ( 10%↓ +6%P )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인형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indow 10 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서평 TOP

“눈부시게 화려한 모음집”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레베카] [새]의 원작자, 서스펜스의 여제 대프니 듀 모리에
70년간 사라졌던 전설의 작품 [인형] 외 초기 걸작 단편 복간!


한 세기 가까이 영화와 뮤지컬로 꾸준히 재탄생하고 있는 고딕 로맨스의 고전 [레베카]의 작가, 서스펜스의 여제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집 [인형]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그동안 [레베카]를 비롯하여 [자메이카 여인숙] [희생양] [나의 사촌 레이첼]과 세계문학 단편선 [대프니 듀 모리에]까지 듀 모리에의 걸작들을 국내에 소개해온 현대문학에서 펴내는 여섯 번째 책이다. [인형]은 듀 모리에가 1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에 걸쳐 쓴 열세 편의 초기 걸작 단편을 모아 낸 선집으로, 젊은 작가의 상상력과 훗날 대표작들의 토대가 되는 발상이 이 한 권에 응축되어 있다. 2011년 영국 출간 당시 ‘잃어버린 이야기들The Lost Short Stories’이라는 부제목으로 소개된 이 책에는 듀 모리에의 기념비적인 데뷔작은 물론, 여러 절판본과 수십 년 전 신문, 잡지 등에서 찾아낸 숨은 보석들이 실려 있다. “눈부시게 화려한 모음집” “고딕, 서스펜스, 그리고 섬뜩함으로 호평받는 새롭게 재발견된 이야기들”([인디펜던트])이라고 상찬받은 이 소설집은 20세기 영국 최고 이야기꾼의 다채로운 단편들을 만끽하는 동시에 그의 문학적, 개인적 세계를 보다 다층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가 될 운명인 아이는 불어오는 모든 바람에 예민하다”
- 대프니 듀 모리에

스산하고 내밀한 필치로 젊은 영혼의 불안한 심리를 포착한
듀 모리에의 서스펜스 세계

[인형]에 실린 열세 편의 작품은 집필된 순서에 따라 배치됐다. 듀 모리에는 유명한 작가였던 할아버지와 인기 연극배우인 부모 덕분에 풍부한 문화적 수혜를 입으며 성장하였지만, 집착적인 사랑으로 딸의 삶을 지배하려 든 아버지와 그런 남편과 딸 사이를 질투한 어머니로 인해 사춘기 시절 정신적 방황을 겪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작가는 바로 여기 실린 최초의 단편소설들을 써냄으로써 내면의 고독과 자유에 대한 갈망, 그리고 다가오는 비극을 예리하게 감지했던 젊은 영혼의 고백을 쏟아부었고, 갇힌 새장과도 같았던 삶에서 벗어나 문학적 재능을 꽃피웠다.
소설집을 여는 작품이자 작가의 첫 단편소설인 [동풍]은 그가 불과 열아홉 살에 쓴 이야기이다. 머나먼 외딴섬에서 아이들처럼 맹목적인 행복에 취해 살던 주민들이 욕망에 눈뜨는 이 이야기는 열세 편 가운데 가장 파괴적이고 강렬한 분위기를 띠는 작품이라고 평가된다. 젊은 듀 모리에의 뇌리를 잠식했던 불안은 이처럼 초기 작품들일수록 두드러지는데, 스무 살에 쓴 표제작 [인형]을 가리켜 영국 소설가 폴리 샘슨은 “젊은 작가의 마음 깊이 가라앉았던 불안은 와인이 물에 섞이듯 페이지마다 스며들어 있다”라고 말한다. 1920년대 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대담하고도 그로테스크한 상상력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충격을 안기는 이 단편에서는 나아가 이로부터 10년 후 탄생한 불후의 대표작 [레베카](1938) 속 드 윈터 부인의 원형을 엿볼 수 있다.
어머니와의 관계가 투영된 자전적 단편 [집고양이]에서도 볼 수 있듯 당시 듀 모리에에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일종의 저주이자 공포였다. 작가는 질투심과 죄책감, 수치심이 결합된 감정으로 성性을 다루면서 인간의 비틀린 성에 대한 인식과 욕망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서스펜스를 서서히 고조시키며 짧은 이야기에 독자를 강렬하게 빨아들인다.

냉소적인 시선과 섬세한 유머로 그리는 블랙코미디 속
위선적인
...

추천사 TOP

손에 넣을 수 없는 여인을 향한 광적인 사랑, 성적 수치심과 성적 착취, 고독과 어울림에 대한 상반된 욕구, 훗날 위대한 장편소설에 담긴 작가의 모든 주제가 웅크린 배아처럼 초기 모습으로 여기 드러나 있다.
- 폴리 샘슨 / 영국 소설가

이 선집은 우리의 대프니 듀 모리에를 이해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위대한 공헌이다. 듀 모리에는 시대를 앞선, 열정적이고 지적이며 깊은 상상력을 지닌 여성이었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

로맨스, 상류층의 위선, 남녀 관계에 내재된 오해와 갑작스러운 열정의 홍수는 영국 시골의 자연적인 아름다움(때로는 목가적이고 때로는 야생적이며 폭풍우가 몰아치는)과 대조된다. 이것이 바로 대프니 듀 모리에의 우아하고 아이러니한 이야기 세계다.
- "워싱턴 타임스"

그녀의 스토리텔링 재능은 가공할 만하다.
- "커커스" 리뷰

듀 모리에는 단연 독보적이다.
- "뉴욕 타임스"

듀 모리에는 흥미진진한 줄거리를 썼고, 긴장감을 유발하는 데 매우 능숙했으며, 또한 두려움을 모르는 독창력을 지닌 작가였다.
- "가디언"

충격을 선사하는 놀라운 재능.
- "옵서버"

이 초기 단편 선집은 유머와 솔직함,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무엇보다 사랑에 관해서라면)에 매료된 듀 모리에 특유의 세부 묘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대프니 듀 모리에의 우울하고도 기괴하게 성도착적인 초기작 「인형」의 주인공 이름도 레베카(리베카)다. 사랑하는 여자의 감당할 수 없는 욕망에 괴로워하는 남자 화자의 모습에서 [레베카]의 맥심이 떠오르는 건 우연일까. 하지만 이 단편집에 실린 작품들을 더 유명한 후기작의 프로토타입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 두 레베카가 다른 욕망을 가진 다른 사람인 것처럼 이들은 모두 고유의 빛을 내는 완성된 작품들이다. 그리고 모두 참으로 듀 모리에답다.
- 듀나 / 소설가, 영화 평론가

타협하지 않는 젊은 대프니 듀 모리에의 날카로움. 그는 상상을 통해, 마치 인형을 조종하듯이, 현실의 인물들을 조각해 넣은 듯한 등장인물들의 운명을 나락으로 밀어낸다. 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 기분을 안기며 이야기가 끝날 때면, 불안이 막을 수 없는 자연재해처럼 나를 사로잡는다. 인간에 대한 냉소는 비밀이 아니다. 20대 초반의 대프니 듀 모리에를 읽으며, 인간에 대한 냉소로 머릿속을 차갑게 씻는다. [인형]의 세계에 온 당신을 환영한다.
- 이다혜 / [아무튼, 스릴러] 작가, 씨네21 기자

목차 TOP

동풍
인형
그러므로 이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성격 차이
절망
피카딜리
집고양이
메이지
오래가는 아픔은 없다
주말
해피 밸리
점점 차가워지는 그의 편지
인생의 훼방꾼

작품 일러두기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TOP

방 밖에서 들려온 발소리에 제인은 약간 전율을 느끼며 창문에서 돌아보았다. 거스리였다. 그는 엄숙한 얼굴로 그녀를 쳐다보며 바람 소리가 시끄러우니 창문을 닫으라고 명했다. 두 사람은 소리 없이 옷을 벗고 좁은 침상에 나란히 말없이 누웠다. 아내의 온기가 느껴졌지만 거스리의 마음은 그녀와 함께 있지 않았다. 그의 생각은 껍데기만 아내 곁에 갇혀 있을 뿐 알맹이는 어둠 속으로 달아났다. 제인은 그가 떠나감을 느꼈지만 상관하지 않았다. 그녀는 차가운 남편의 손을 밀어내고서 그가 들어올 수 없는 자신만의 꿈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러므로 두 사람은 서로의 품 안에서 함께 잠들었으나, 영혼이 사라지고 잊힌 지 오래된 무덤 속의 죽은 생명들처럼 따로따로였다.
( '동풍' 중에서/ pp.13∼14)

예지력을 지닌 듯 광기 서린 그녀의 눈동자는 너무 많은 것을 꿰뚫어 보고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여, 스스로 그 눈빛에 빠져든 사람은 결코 거부할 수 없게 되었다.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과도 같았다. 그녀를 본 순간부터 나는 파멸할 운명이었다.
( '인형' 중에서/ p.31)

“달링, 이 순간을 위해 우리가 7년을 기다렸다는 걸 생각해봐.” 그가 속삭였다. “드디 ...

저자소개 TOP

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 [저]

‘서스펜스의 여왕’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칭송되는 20세기 영국의 가장 대중적인 작가 중 한 명. 1907년 저명한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문화적 세례를 듬뿍 받으며 자란 듀 모리에는 어릴 때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에 몰두했으며 런던과 파리에서 교육을 받았다. 1931년 첫 장편소설 [사랑하는 영혼]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지만 이 작품은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1936년 그녀가 29세에 쓴 [자메이카 여인숙]을 시작으로 뒤이어 펴낸 [프렌치맨 크릭] [레베카]가 모두 대성공을 거두면서 듀 모리에 특유의 이야기와 서스펜스가 결합된 걸작들이 잇달아 나온다. 소설, 논픽션, 희곡 분야에서 그녀의 글쓰기는 만년까지 ...
12,600 (10%)
12,600 (10%)
13,320 (10%)
12,600 (10%)

전체선택

변용란 [역]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오드리 앳 홈》, 《나의 사촌 레이첼》, 《시간 여행자의 아내 1, 2》, 《인생은 행복이라는 이름의 조각들이었다》, 《대실 해밋》 등이 있다.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Window 10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