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혁신기업의 딜레마 :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파괴적 혁신 전략

원제 : THE INNOVATOR'S DILEMMA

저 :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역 : 이진원(李鎭源)출판사 : 세종서적발행일 : 2020년 04월28일 | 종이책 발행일 : 2020년 03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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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출간 20주년 기념 개정판
전 세계 혁신가들의 타임리스 클래식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 전략을 세우는 데 영감을 준 책!
크리스텐슨 교수 ‘파괴적 혁신’의 정수를 담다


세계적인 경영학의 대가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2020년 1월 23일 향년 67세로 별세했다. 그가 주창한 ‘파괴적 혁신’이란 개념은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리드 헤이스팅스 등과 같은 실리콘밸리 기업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홍춘욱, 조신 연세대 교수, 정지훈, 손재권, 신현규 등 국내 유명 학자와 언론인들이 강력 추천했다. 일찍이 이 책은 인텔 CEO였던 앤디 그로브가 컴덱스 행사 때 ‘모든 기업들에게 가장 중요한 책’이라고 소개하면서 실리콘밸리 필독서로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변화에 가속도가 붙은 현 시대에는 더욱 절실한 아이디어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간 20여 년을 맞아 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번역을 보완해 개정판으로 출간했다.

[혁신기업의 딜레마]에서는 성공기업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혁신과 기술 발전이 기업의 생존 조건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딜레마를 파헤쳐, 급속한 기술 변화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제까지 시장지배력을 상실한 초우량 기업들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 즉 기존 고객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고객이 원하는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더 나은 수익을 약속하는 혁신에만 자본을 투자한 결과 기존의 선도적인 위치를 상실했다. 저자는 특이하게도 우량기업의 실패 원인이 경영자들이 파괴적 기술의 원칙을 무시했기 때문이라는 견해를 제시한다. ‘왜 훌륭한 경영자의 건전한 의사결정이 기업을 실패로 몰고 가는가’에 대해 분석하고 이 같은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한 파괴적인 혁신전략을 제안한다.

출판사서평 TOP

왜 세계적인 초우량 기업들까지 시장 지배력을 상실했을까?
이 책이 일으킨 파장과 영향력


[혁신기업의 딜레마]의 초판이 출간된 1997년 당시 경영자들이 전혀 생각지 않았던 ‘파괴적 혁신’이라는 아이디어는 경영계에 일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과거를 파괴하고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노리는 파괴적 혁신만이 미래의 성장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라는 아이디어는 당시에도 유효했고, 20년이 지난 지금은 더 절실해졌다. 금융시장에서 넘어온 실물경기의 불안함은 해결의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고, 현재의 위기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 전략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공기업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혁신과 기술 발전이 기업의 생존 조건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딜레마를 파헤쳐,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변화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는 안내서이다.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는다. 단지 과거의 경험에서 배우지 못한 사람들만이 계속 실패하게 될 뿐이다. 기존 기업들의 파괴적 기술의 실패와 성공 사례를 통해 배운 것들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혁신은 위기가 닥칠 때나, 위기감을 느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정상적인 활동 중 하나가 되어야 한다.

파괴적 혁신의 탄생: 가장 널리 알려졌지만, 대개는 오해받는 개념

기존의 혁신은 모두 존속적 혁신(sustaining innovation)이었다. 철저히 기존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그들을 만족시키고 감동시키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룬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은 기존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보다 훨씬 낮은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다른 분야에서 빛을 발휘하여 새로운 계층의 고객을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파괴적 혁신은 변화가 급속도로 일어나는 디스크 드라이브 분야나, 상대적으로 늦게 변화하는 굴착기 산업 모두에서 일어난다. 디스크 드라이브를 구체적인 사례로 든 것은, 실험실의 초파리처럼 급속히 세대교체가 일어나 ‘과학적인’ 가설 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파괴적 혁신이 처음 등장할 때는 거의 언제나 주류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특징 면에서 더 낮은 성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파괴적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궁극적으로 ‘숨어 있던’ 고객을 발굴해내 기존 시장을 지배하게 된다. 이 책은 파괴적 기술이 과거의 기술을 대체하는 프로세스와 그런 기술 개발을 힘들게 하는 기업에 대해 설명하며, 충성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공격적으로 투자했음에도 결국 실패의 길로 빠져드는 혁신기업의 딜레마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도 모른다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파괴적 혁신 전략”


이제까지 시장지배력을 상실한 초우량 기업들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 바로 기존고객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고객이 원하는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더 나은 수익을 약속하는 혁신에만 자본을 투자했기 때문에 그들이 선도적 위치를 상실했다는 것이다. 이 말에 숨어 있는 뜻은 오늘날 광범위하게 인정받고 있는 좋은 경영 원칙이 사실은 상황에 따라 적절치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고객의 소리에 경청하지 않고, 성능이 낮은 제품 개발에 투자하고, 좁은 시장을 공략하는 방식이 옳을 때가 있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는 우량기업의 실패 원인이 경영자들이 파괴적 기술의 원칙을 무시했기 때문임을 보여준다. 또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포괄적인 유용성을 갖게 하기 위해서 2부로 나누어 이론을 전개한다. 1장에서 4장까지인 1부에서는 ‘왜 훌륭한 경 ...

추천사 TOP

크리스텐슨 교수가 말하는 ‘혁신기업의 딜레마’가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신기술을 내놓는 기업들은 그 딜레마를 놓치곤 하지만, 우리는 절대로 걸려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 스티브 잡스 / 애플 창업자

이 책은 성공한 기업들이 반드시 직면하게 될 어려운 문제들을 제대로 지적하고 있다. 그의 글은 명쾌하고, 분석적이며, 무시무시하다. 그가 말하는 파괴적 기술은 인텔에게도 해당하는 일임에 틀림없다. 이 책을 읽자마자 나는 바로 크리스텐슨 교수를 인텔의 자문교수로 위촉했다.
- 앤디 그로브 / 전 인텔 회장

이 책은 급변하는 기술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기업에게 진짜 필요한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리처드 포스터 / 전 맥킨지 CEO

이 책은 파괴적 혁신을 실행함에 있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다.
- 스티브 블랭크, ‘린 스타트업’ 창안자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도 놓치지 않아야 할 매우 중요한 책.
- 드류 휴스턴 / 드롭박스 CEO

이른바 파괴적 혁신(단절적 혁신)이 벌어질 때, 왜 선두주자들은 후발주자에게 추격당할까? 이 책은 그 의문을 푼 책으로, 선두주자의 몰락 이유를 바로 ‘기존 고객의 니즈’에 대한 부응에서 찾는 부분이 가장 흥미롭다.
-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

한 번도 얼굴을 뵌 적이 없지만, 나에게 멘토와도 같은 영향력을 주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면서 공부를 하게 된 계기를 마련하게 해주신 분이다.
- 정지훈, 미래학자 / [거의 모든 IT의 역사] 저자

단언컨대 혁신에 대해 다룬 가장 훌륭한 책이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구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조신 /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전 대통령 비서실 미래전략 수석비서관

[혁신기업의 딜레마]는 현대의 창업가, 기업가, 정책가들이 필독해야 할 경제 서적이다. 크리스텐슨 교수는 혁신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관점을 통해 시장 발전과 경제 성장을 기존 시장의 존속적인 육성에만 의지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구축하여 실현하라 독려한다. 창의력이 풍부한 한국 창업가들과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의 맹렬한 경쟁 구도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 스펜서 남Spencer Nam / KSV글로벌 매니징 디렉터(하버드비즈니스스쿨 졸업)

크리스텐슨 교수는 항상 가족과 커뮤니티를 먼저 생각했으며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했던 분이다. 1971년부터 1973년까지 한국에 선교사로 있으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으셨고 ‘구창선’이라는 이름도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다. 2018년 12월 말 단독으로 크리스텐슨 교수와 2시간 동안 1:1 인터뷰를 했다. 교수님과의 마지막 인터뷰에서도 파괴적 혁신 이론에 대한 재해석 그리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은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내가 큰 회사를 나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것도 지금같이 격변의 시기에 기존 회사에서 존속적 혁신을 추구하는 것보다 파괴적 혁신이라는 다른 길을 걷는 것이 더 유효하다고 저자가 말한 것에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다.
- 손재권 / 더 밀크 대표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는 스티브 잡스, 앤디 글로브, 제프 베조스, 리드 헤이스팅스 등과 같은 실리콘밸리의 영웅들에게 “쫄지 마, 너희는 할 수 있어”라는 이론적 힘을 실어줬던 인물이다.
- 신현규 / "매일경제신문" 실리콘밸리 특파원

이 책은 새로운 시대의 혁신 전략을 구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 "뉴욕타임스"

이 책은 불가능에 가까운 성취를 이뤄냈다. 위대한 기업들 ...

목차 TOP

머리말

1부 위대한 기업들조차 왜 실패하는가
제1장. 위대한 기업들은 어떻게 실패하는가
드라이브 산업에서 얻은 통찰

제2장 가치 네트워크와 혁신의 힘
가치 내트워크 내 관련자들의 욕구를 이해하는 법

제3장 굴착기 산업에서 일어난 파괴적 기술 변화
빠르게 변화하지 않는 산업에서 일어나는 파괴적 기술

제4장 한번 올라가면 내려올 수 없다
좋은 경영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2부 파괴적 기술 변화 관리
제5장 파괴적 기술을 필요로 하는 조직에 책임도 함께 주어라
존속적 기술과 파괴적 기술의 공존

제6 ...

본문중에서 TOP

이 책은 기술과 시장의 변화에 직면했을 때 업계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실패하는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많은 경영자들이 선망해왔고, 뛰어넘으려고 애써왔으며, 혁신과 실행능력을 높이 인정받아왔던 우량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물론 많은 기업들이 관료주의, 오만, 진부한 세습 경영, 허술한 기획, 근시안적 투자, 부적절한 기술과 자원 투자, 그리고 단순한 불운과 같은 이유로 실패한다. 그러나 이 책은 앞에서 언급한 약점을 가진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경쟁력 확보에 애썼고, 고객의 요구에 재빠르게 대응했으며, 새로운 기술에 공격적으로 투자했음에도 시장 지배력을 상실한 초우량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다.
(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은 ‘위대한 기업들조차 왜 실패하는가’란 난해한 질문으로 시작했다. 공격적이고 혁신적이며 고객에 민감한 조직으로 간주될 수 있는 기업들이 왜 전략적으로 크게 중요한 기술적 혁신을 무시하거나, 이에 뒤늦게 대응하는 것인가? 지금까지 다룬 디스크 드라이브 산업 분석을 배경으로 봤을 때 이것은 상당히 날카로운 질문처럼 들릴 수 있다. 사실 기존기업 ...

저자소개 TOP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저]

‘파괴적 혁신’ 이론의 창시자이자 21세기 가장 위대한 경영 사상가로 꼽히는 학자 겸 기업가, 컨설턴트.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혁신 컨설팅회사인 이노사이트(Innosight)를 비롯해 4개 회사를 공동 창업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순위인 ‘싱커스50’에 2회 연속 1위를 포함해 계속 선정되었다. 《혁신기업의 딜레마》 《파괴적 혁신 4.0》 《성장과 혁신》 《번영의 역설》 등 12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수록 최고 논문에 주는 매킨지 상을 다섯 차례 수상 했다. 2020년 향년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진원 [역]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코리아헤럴드」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IMF 시절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한국경제 대외홍보 업무를 수행해 장관상을 수상했고, 로이터통신으로 자리를 옮긴 후 거시경제와 채권 분야를 취재했다. 현재는 국제 경제뉴스 번역팀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면서 『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 『필립 코틀러의 퍼블릭 마케팅』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 『경제를 읽는 기술』 『미래 기업의 조건』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혁신 기업의 딜레마』 『디지털 네이티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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