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오늘의 SF : 1호

저 : 최지혜, 오정연, 김원영, 황희선, 이지용, 정소연, 전혜진, 정보라, 김지은, 연상호, 이다혜, 김현재, 김이환, 박해울, 듀나(Djuna), 김초엽, 해도연, 김창규, 배명훈, 정세랑(鄭世朗), 이강영출판사 : 아르테(arte)발행일 : 2020년 01월10일 | 종이책 발행일 : 2019년 1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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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참여한 [오늘의 SF]
SF 장르가 주는 즐거움을 보다 널리 알리려는 야심 찬 시도!


미국 [아날로그사이언스픽션앤드팩트Analog Science Fiction and Fact], 중국 [커환스제(科幻世界)], 일본 [SF 매거진sfマガジン]. 한국에는 이제 [오늘의 SF]가 있다. 이곳의 목소리, 이곳의 상상력을 담은 SF 잡지가 [오늘의 SF]라는 이름으로 탄생한다. [오늘의 SF]는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한국 SF 무크지로, '현재성', '다양성', '감수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비평, 창작 등 여러 분야의 필진, 인터뷰이와 함께 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텍스트로 독자들을 만난다. 또한 소설, 인터뷰, 비평, 칼럼, 에세이, 리뷰 등 다채로운 글을 실어 일부 마니아를 위한 장르이자 진입 장벽이 높은 장르라는 편견을 깨고, SF의 가능성을 넓게 그리는 동시에 다층적으로 보여 주고자 했다. 'SF가 보는 미래'가 아닌 'SF의 눈으로 바라보는 오늘'을 그린 한국 유일의 SF 무크지로서 [오늘의 SF]가 오래 사랑받기를 바란다.

출판사서평 TOP

1926년, 휴고 건즈백은 [어스타운딩 스토리]를 창간하며 그 잡지에 실린 소설들이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읽을거리이고, 언제나 교육적이고, 진보에 있어 새로운 길을 여는 것"이라 선언했다. 그로부터 거의 한 세기를 온 지금, 우리는 건즈백이 말했던 재미는 물론이요, 그 이상을 향해 첫발을 딛는다.
SF는 지금 이곳(here and now) 너머를 말하는 장르이지만, 한편으로 SF라는 장르는 지금 여기에 있다. 독자도 창작자도 비평가도 엄연히 지금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현재성이 갖는 가능성을 깊이 고민하여, [오늘의 SF]라는 제목 그대로 오늘날 한국 SF를 가능한 한 모든 방향에서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했고, 앞으로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독자들이 좋아하고, 한국문학을 견인하고, SF를 보여 주는 글들을 흠 없이 싣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든 SF 무크지 [오늘의 SF].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SF의 경이감이 닿길 바란다. 우리가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
- 정소연 편집위원의 말

▶ SF, 인터뷰, 비평, 칼럼, 에세이, 리뷰 등 SF를 만나는 가장 신선한 방법!

한국 SF 소설은 [오늘의 SF]의 핵심이다. 매호 한국 SF 작가들의 신작 6편을 소개한다. 창간호에서는 중편에 김창규, 단편에 박해울, 해도연, 김초엽, 듀나, 초단편에 김이환, 김현재의 소설을 발표한다. [우리가 추방된 세계], [삼사라]의 김창규 작가는 중단편 [복원]으로 추리소설의 형식을 빌려 우리가 아는 모든 아날로그적인 것이 유물이 된 시대에서 일어난 살해 사건과 이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알게 되는 진실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기파] 로 2018년 제3회 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한 박해울은 단편 [희망을 사랑해]로 과학기술이 고도화되어 생명조차 개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이 시대에 더욱 더 요구되는 생명에 대한 윤리의식을 생각해 보게 한다. [외계행성]을 쓴 천문학자이자 SF 작가인 해도연은 단편 [밤의 끝에서]에서 항성간비행을 오랫동안 꿈꾼 이들의 모험을 통해 광활한 우주 공간을 하나로 잇는 경이로운 세계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을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김초엽은 단편 [인지 공간]에서 '인지 공간'이라는 거대한 공동 지식으로 살아 움직이는 격자 공간을 지키는 이와 그 공간 너머의 지식을 탐구하는 이의 우정과 사랑을 통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흘려보내는 기록과 기억의 의미를 다시금 곱씹게 한다. 한국 1세대 SF 작가이자 영화평론가 듀나는 단편 [대본 밖에서]를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상상력을 보여 주며, 마치 한 편의 드라마이자 영화이자 게임과도 같은 단편을 선보인다.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를 쓴 김이환은 [친절한 존]에서, AI 파트너가 보편화된 세계를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 사이, 그 모호한 경계에서 그린다. 중단편 [웬델른]으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한 김현재는 [평원으로]에서 지구에 적응하기 위해 보호복을 입고 살아가는 한 우주인과 그와 재회한 또 다른 생명체들을 통해 모든 존재와 생명을 관통하는 보살핌이라는 감정을 깊은 여운을 남기는 단편으로 풀어낸다.
크리틱은 [오늘의 SF]의 야심 찬 기획이다. 한국 SF 작가를 심층 조명하는 '작가론'에서 [위저드 베이커리], [버드 스트라이크], [아가미], [파과] 등으로 독창적인 스타일과 작품 세계를 구축한 구병모의 작품 세계를 문학평론가 김지은이 손, 귀, 폐, 입술과 성대, 뼈, 날개, 심장과 같은 '신체'와 결부시켜 섬세하게 분석했다.
인터뷰를 통해 SF에 대한 속 깊은 이야 ...

목차 TOP

인트로
[오늘의 SF] 창간에 부쳐 (정소연)

에세이
[대리전]과 함께하는 부천 산책 (전혜진)
SF 작가로 산다는 것 (정보라)

크리틱
구병모론-숨을 증언하는 자 (김지은)
인터뷰
지치지 않는 창작자, 연상호 (인터뷰이- 연상호, 인터뷰어- 이다혜)

SF
[초단편] 평원으로 (김현재)
[초단편] 친절한 존 (김이환)
[단편] 희망을 사랑해 (박해울)
[단편] 대본 밖에서 (듀나)
[단편] 인지 공간 (김초엽)
[단편] 밤의 끝 (해도연)
[중편] 복원 (김창규)

인터뷰
배명훈의 궤도 (인터뷰이- 배명훈 인터뷰어- 최지혜)

칼럼
...

본문중에서 TOP

듀나는, 부천을 자연스럽게 세계, 아니 우주와 연결한다. [대리전]에서는 이와 같은 관점이 아주 노골적으로 언급된다. 부천은 관문 도시라고.
('[에세이] [대리전]과 함께하는 부천 산책' 중에서/ p.13)

나는 SF 가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지향해야 한다고 믿는다. 내가 생각하는 SF 의 기본 의무는 무엇이 됐든 지금과는 다른 존재의 방식, 지금보다 더 좋은 삶의 방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다.
('[에세이] SF 작가로 산다는 것' 중에서/ p.20)

구병모 작가는 자신의 소설을 읽고 난 독자에게 다시 한 번 묻는다. '묘사만 떠낸 이미지'의 진열은 소설이 될 수 있는가. 구병모 작가는 소설의 진실이 지나온 걸음을 지울 수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행위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이미지를 전시하는 자가 아니라 숨을 증언하는 자가 되겠다는 그의 결심은 작가가 자신의 호흡을 단련하고 허파꽈리들을 한껏 확장하고 더욱 유장하게 구술을 이어 가는 것으로 나타난다.
('[크리틱] 구병모론-숨을 증언하는 자' 중에서/ p.29)

무슨 장르를 해야겠다고 정해 놓고는 하지 않는 편이에요. 처음에 이미지를 보고 영감을 받는 경우는 이미지가 가진 속성에 대해 생 ...

저자소개 TOP

최지혜 [저]

SF 와 판타지 등 장르 문학 전문 편집자. pena 라는 필명으로 작가 활동도 겸하고 있다.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심사를 맡았으며, 현재 [환상문학웹진 거울] 편집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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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저]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 수상으로 SF 작가가 되었다. 단편 [마지막 로그] [분향]을 발표했다. 서울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를 오가며 SF와 영화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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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영 [저]

휠체어를 탄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로스쿨을 졸업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일했고 현재는 변호사이자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랑 및 우정에서의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 [인정투쟁-예술가 편] 등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희망 대신 욕망]이 있다. 2019 년 [시사IN] 에 '김초엽, 김원영의 사이보그가 되다'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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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선 [저]

서울대학교와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생물학과 사회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토종 작물과 사람들이 맺는 다종적 역사와 관계를 주제로 박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도나 해러웨이의 [해러웨이 선언문], 세라 허디의 [어머니의 탄생], 데이비드 그레이버의 [가능성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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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용 [저]

SF연구자, 문화비평가,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DGIST 기초학부 겸직 교수, 장르비평팀 텍스트릿 소속이다. [한국 SF 장르의 형성]을 썼고, [비주류선언] [착한 몸 낯선 몸 이상한 몸 ]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 ] 등을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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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연 [저]

2005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스토리를 맡은 만화 [우주류]로 가작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옆집의 영희 씨], 옮긴 책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어둠의 속도] [다른 늑대도 있다] [저 반짝이는 별들로부터]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 등이 있다.

전혜진 [저]

SF 작가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 2007년 만화 잡지 『이슈』를 통해 라이트노벨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했고, 이후 『레이디 디텍티브』와 『리베르떼』, 『PermIT!!!』 등의 만화와 『족쇄: 두 남매 이야기』, 『자살 클럽』,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등의 소설을 출간하였으며, SF 단편집 『홍등의 골목』과 앤솔로지 『다행히 졸업』, 『텅 빈 거품』, 『감겨진 눈 아래에』, 『살을 섞다』,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에 참여하였다.

정보라 [저]

연세대학교 학사, 예일대학교 러시아 동유럽 지역학 석사, 인디애나대학교 슬라브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중편 [호(狐)]로 제3회 디지털작가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 단편 [씨앗]으로 제1회 SF 어워드 단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죽은 자의 꿈] [문이 열렸다] [저주 토끼] [붉은 칼] 등을 썼고, [안드로메다 성운] [거장과 마르가리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학에서 러시아와 SF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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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저]

철학을 공부했고 아동청소년문학을 읽고 그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고,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홀라홀라 추추추]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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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저]

애니메이션 감독, 제작자, 영화감독이다. 상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사이비] [서울역] 등을 연출했다. 그가 연출한 실사영화 [부산행]은 1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재 웹툰 [지옥]의 스토리, 드라마 [방법]의 대본을 쓰고 영화 [반도]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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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저]

영화, 글쓰기, 여성, 여행, 일상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에세이스트이자 [씨네21]의 기자다.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교토의 밤 산책자]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튼, 스릴러]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등을 펴냈으며, 함께 쓴 책으로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이 있다. 팟캐스트 [이다혜의 21세기 씨네픽스],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을 진행한다.

김현재 [저]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단편영화 [반납]이 KBS [독립영화관]에 방영되었다. [씨네21] [The DVD] 등 매체에서 필자로 활동했고, 영화 [살아 있는 시체의 밤] 한국판 DVD와 [대괴수 용가리] 북미판 블루레이 디스크의 음성 해설에 참여했다. 미국 만화 [엄브렐러 아카데미] [엄브렐러 아카데미—댈러스]를 번역했다. 중단편 [웬델른]으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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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저]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단편소설을 써서 인터넷에 발표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디저트 월드』, 『초인은 지금』 등 열네 편의 장편소설과 여섯 편의 공동 단편집을 출간했다. 2009년 멀티 문학상, 2011년 젊은 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잡지 『Koreana』를 통해 9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프랑스에서도 출간되었으며, 장편소설 『절망의 구』와 『초인은 지금』은 일본에서 만화로 각색되어 출간을 준비 중이다. 평소 좋아하는 판타지, SF,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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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울 [저]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졸업 후 회사원으로 일하면서도 이야기 만드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쓰고 있다. 2012년 [계간문예] 소설부문 신인상을 받았으며, 2018년에 [기파 ]로 제3회 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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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Djuna) [저]

1992년부터 영화 관련 글과 SF를 쓰고 있다. 소설집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두 번째 유모] [구부전] 등, 연작소설 [제저벨] [아직은 신이 아니야], 장편소설 [민트의 세계] 등이 있다.

김초엽 [저]

2017년 『관내분실』로 제 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했고, 2019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43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 『원통 안의 소녀』와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펴냈다.

해도연 [저]

개인 SF소설집 『위대한 침묵』과 과학 교양서 『외계행성:EXOPLANET』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앤솔러지와 잡지에 중단편을 게재했다. 웹진 《거울》의 필진이며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의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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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저]

2005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었다. 제1회, 3회, 4회 SF 어워드 단편 부문 대상, 제2회 SF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드 SF를 즐겨 쓴다. 작품집으로 [우리가 추방된 세계] [삼사라]가 있고, 다수의 공동 SF 단편집에 참여했다. [뉴로맨서] [이중도시] 등을 번역했으며 창작 활동 외에도 SF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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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저]

2005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었다. 제1회, 3회, 4회 SF 어워드 단편 부문 대상, 제2회 SF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드 SF를 즐겨 쓴다. 작품집으로 [우리가 추방된 세계] [삼사라]가 있고, 다수의 공동 SF 단편집에 참여했다. [뉴로맨서] [이중도시] 등을 번역했으며 창작 활동 외에도 SF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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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저]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이 있다.

이강영 [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입자물리학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의 연구교수를 지냈다. 지금까지 입자물리학의 여러 주제에 관해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보이지 않는 세계] [스핀] [불멸의 원자] 등을 썼다. 현재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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