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작은 공주 세라 

저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Frances Hodgson Burnett)역 : 오현아출판사 : 윌북발행일 : 2019년 12월06일 | 종이책 발행일 : 2019년 06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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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 세계적 디자인 스튜디오 Rifle Paper Co.의 애나 본드의 커버 디자인
★ 젊은 번역가가 현대적 언어로 완역
★ 일본식 한자 표현을 수정 없이 사용한 기존의 제목 『소공녀』가 아닌, 원제목 'A Little Princess'의 의미를 보존하면서 내용을 더 잘 담아내는 『작은 공주 세라』로
★ 정여울 작가가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바로 그 책 속 주인공, '세라'
★ <걸 클래식 컬렉션>_작은 아씨들 × 빨강 머리 앤 × 작은 공주 세라 × 하이디


<작은 공주 세라>는 <소공녀>의 새 이름이다. 원제 〈A little Princess〉에 일본식 표현이 아닌 저자의 의도를 살린 한글 제목을 붙였다.
부잣집 학생으로 특급 대우를 받다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어느 날 갑자기 누더기를 입고 허름한 다락방으로 쫓겨난 세라. 하지만 누구보다 강한 내면의 힘으로 역경을 이겨내는 소녀. 세라의 스펙터클한 인생 드라마는 1905년에도 지금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희망이 되어준다. 연극, 영화, 애니메이션으로도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작은 공주 세라>는 작품성과 내용 면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어린이와 교사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히는 작품이다.
시대, 나이를 불문하고 <작은 공주 세라>가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하다. 세라가 지닌 정신의 강인함 때문이다. 세라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이 공주라 믿으며 인간으로서의 기품과 위엄을 잃지 않는다. 주변의 어른들도 왠지 세라 앞에서는 부끄러워진다. 남과의 비교로 자신이 초라하다 느껴질 때 세라를 만나라. 우리들의 공주 세라가 '자신답게 사는 것이 가장 위대한 것'임을 기꺼이 알려줄 것이다.
젊은 번역가가 현대적 언어로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세계적 디자이너 애나 본드의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커버가 돋보인다. 정여울 작가의 서문은 <작은 공주 세라>를 읽는 가장 친절하고 명쾌한 안내자가 되어준다. 소녀가 어른이 되는 데 가장 좋은 친구로 '세라 크루'를 추천하는 이유, 바로 불멸의 명작 <작은 공주 세라>에서 찾아보시길.

출판사서평 TOP

진정한 ‘작은 공주 세라’, 새롭게 태어난 제목의 의미
<작은 공주 세라>는 1888년 한 월간지에 으로 처음 실렸고 1903년 연극으로 각색되면서 ‘A Little Princess’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소공녀>는 일본식 표현을 그대로 들여와 사용하게 되면서 붙인 이름이다. ‘Little’을 ‘소’로, ‘Princess’를 ‘공녀’로 표기했는데, 공녀는 우리말에 없는 일본식 한자어임에도 그동안 수정 없이 사용해왔다. 이번에는 원제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작가의 의도를 잘 담아내기 위해 <작은 공주 세라>로 출간했다.
‘little’을 ’어린‘이 아닌 ’작은‘으로 번역한 이유는 ‘어리다’는 말이 은연중에 가지는 부정적 함의를 벗어나기 위함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점을 둔 것은 세라가 새롭게 정의한 ‘공주’의 의미다. 이 책은 오래된 클리셰, 즉 화려한 장신구를 걸친 채 온실 속의 화초처럼 누군가로부터 극진한 보살핌을 받는 그 공주 이야기가 아니다. 여기 이 작은 공주는 가진 게 있으면 베풀고, 더는 줄 것이 없을 때마저도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영혼이 풍요로운 인간’이다. 누더기를 입었지만 초라하지 않고, 지저분한 다락방에 살지만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을 지닌 진짜 공주, 그리하여 몰락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의 부자, 고된 삶을 사는 이웃을 연민하는 선하고 따뜻한 마음의 조력자, 우리는 세라에게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소중한 가치를 배우게 된다.

예술성과 교훈성이 합쳐진 명작 중의 명작
2018년 제75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영화 <로마>의 감독, 알폰소 쿠아론 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 바로 동명의 영화 <소공녀(1995)>였다. 당시 이 영화로 LA 신세대 필름 비평가상을 받는 등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다. 어린아이지만 성인을 능가하는 리더십을 보이며, 어려운 상황에도 좌절하지 않는 강인함을 가진 세라의 모습이 할리우드판 <소공녀>에 잘 담겨 있다.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세계적 거장인 알폰소 쿠아론이 일찍이 주목한 고전 『작은 공주 세라』는 책 출간연도인 1905년보다 앞선 1903년에 먼저 연극 무대에 올랐던 작품이다.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빚어내는 이야기와 함께 연극적인 요소가 다분해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뤄졌다.
특히 교훈적인 면에서도 인정을 받았는데, 미국 국립 교육 협회(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가 ‘어린이들을 위한 선생님들의 필독서’로 이 작품을 선정한 바 있으며, 2012년 미국 월간지 《학교 도서관 저널School Library Journal》이 실행한 설문조사에서 역대 아동 소설 56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작품은 확고한 자신의 세계를 지닌 아이이자, 여성이자, 한 인간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세라의 세계를 보여준다. 세라는 역경에 굴하지 않는 인간 정신의 전형과도 같은 캐릭터다. 세라를 만나면 좀 더 성숙해진 자신을 만날 수 있다. 아이여도 어른이어도 상관없다. 좋은 작품은 어느 때 읽어도 새롭게 다가오지 않던가.

현실을 바꾸는 상상, 이야기의 힘
세라는 눈을 감고 상상에 몰두하면 그곳이 어디든 원하는 곳을 눈앞에 그릴 수 있다. 지저분하고 온기조차 없는 다락방을 바스티유 감옥이라고 생각하며 옆 방 죄수 베키와 들키지 않게 암호를 주고받다가도 마음만 먹으면 감옥을 붉은 숄의 식탁보와 손수건 접시가 놓인 연회장으로 탈바꿈시킬 수도 있다. 다른 사람 눈엔 상상하는 것이 쓸데없고 때론 오만하게 보이는 일일지라도 세라에게 상상은 힘든 현실 속에서 자신을 무너지지 않게 해줄 일종의 무기다. ...

추천사 TOP

나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설명하기 어려운 이 시대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작은 공주 세라]를 선물하고 낭독해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다. 세라가 상상 속의 세계를 눈앞에 펼쳐 보일 때면, 덜컥 믿고 싶어진다. 실제로 세라의 인형 에밀리가 내 눈앞에서 웃고 있는 것 같고, 세라가 묘사하는 천국이 우리 앞으로 바싹 다가와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아름다운 이야기의 힘이고, 문학의 힘이며, 다정다감한 언어 속에 깃들어있는 치유와 평화의 힘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는,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상관없이, 피부색이나 신체적 특징과 상관없이, 누구든 세상을 더 아름답게 바꿀 권리가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유로운 상상력의 시간, 놀이의 시간’을 빼앗겨 가는 아이들에게, 이 책이 혼자 골똘히 생각에 빠져드는 소중한 성찰의 시간,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져 살아볼 시간을 선물해주었으면. 또 그 어떤 위험과 고난 속에서도 오직 이야기를 상상할 수만 있다면, 온갖 배고픔과 아픔과 외로움마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기를 바란다.
- 정여울 / 작가

목차 TOP

추천의 글
이제부터 공주가 된 것처럼 행동하면 어떨까 | 정여울

세라 / 프랑스어 수업 / 어먼가드 / 로티 / 베키 / 다이아몬드 광산 / 또다시 다이아몬드 광산 / 다락방에서 / 멜키세덱 / 인도 신사 / 람 다스 / 벽 너머 / 똑같은 사람 / 멜키세덱이 보고 들은 일 / 마법 / 손님 / “그 아이야!” / “공주처럼 행동하려고 애썼어요” / “앤”

본문중에서 TOP

누런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은 런던 거리, 밤처럼 가로등이 빛나고 상점 유리창에 등불이 환히 켜진, 오래전 어느 어두운 겨울날이었다. 어딘가 특이해 보이는 작은 여자아이와 아빠를 태운 마차가 큰길을 느릿느릿 지나갔다. 첫 문장
(/ 본문 중에서)

“아빠, 여기 싫어요.” 아이가 말했다. “그래도 감히 말하자면, 군인이라도, 아무리 용감한 군인이라도 전쟁터에 나가는 걸 좋아하진 않겠지요.”
(/ p.20)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진짜로 착한 아이인지, 아니면 못된 아이인지. 지금까지 힘든 일을 겪지 않아서 아는 사람이 없을 뿐, 어쩌면 난 끔찍한 아이일지도 몰라.”
(/ p.54)

베키는 고된 노동으로 점철된, 비참하고 짧은 생애 동안 웃음이 무엇인지 거의 모른 채 살았다. 세라는 아이를 웃게 했고, 아이와 함께 웃었다. 둘 다 의식하지는 못했지만, 웃음은 고기 파이만큼 허기를 채워주었다.
(/ p.93)

“시련에 좋은 점이 어디 있어?” 어먼가드가 고집스레 말했다. “그건 그래, 사실대로 말하면.” 세라가 솔직히 인정했다. “그렇지만 모든 일에는 우리가 모르는 좋은 점이 있을 거야.”
(/ p.144)

“정말 멋져.” 세라가 부드럽게 말했다. “무언가 낯선 ...

저자소개 TOP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Frances Hodgson Burnett) [저]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이후 형편이 점점 어려워져서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생활고에 시달렸다. 열여섯 살 되던 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버넷은 생계를 위해 여러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 시작했다. 로맨스 소설을 시작으로 성인을 위한 소설을 써서 재능을 인정받았고, 의사인 스완 버넷과 결혼하여 낳은 두 아들을 위해 『소공자』를 발표한 이후 동화 작가로서도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버넷은 어린 시절 불우하던 경험을 밑거름으로 대표작인 『소공녀』, 『비밀의 화원』을 비롯하여 많은 동화와 소설을 썼으며, 이들 중 많은 작품이 연극으로 각색되었다.
11,520 (10%)
13,320 (10%)
12,4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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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아 [역]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인스닷컴(Joins.com)에서 서평 전문 기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작가님, 어디 살아요?』 『작은 공주 세라』 『디어 개츠비』 『사냥꾼들』 『실비아 플라스 동화집』 『도시의 공원』 『실비아 플라스 드로잉집』 『스팅』 『내니의 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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