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모든 것은 그 자리에 : 첫사랑부터 마지막 이야기까지

원제 : Everything in Its Place

저 : 올리버 색스(Oliver Sacks)역 : 양병찬(梁柄燦)출판사 : 알마발행일 : 2019년 11월30일 | 종이책 발행일 : 2019년 04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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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색스는 나의 영웅이다!” 정재승 교수 추천!
그가 처음 사랑했던 것들과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오늘, 우리가 만나는 올리버 색스의 모든 것

미발표 에세이를 수록한 올리버 색스의 마지막 책
영어판과 한국어판 동시 출간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에 관한 올리버 색스의 순수한 열정, 근원적 통찰, 명민한 정신을 우아한 문장으로 담아낸 에세이집으로, [모든 것은 그 자리에]를 통해 우리는 의사, 과학자, 작가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사려 깊은 친구이자 관대한 이웃으로 여전히 우리 곁에 머무는 올리버 색스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에는 올리버 색스가 [뉴욕타임스] [뉴요커] [라이프] 등에 기고하거나 그의 노트에 써내려간 33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는데, 그중 7편은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 자리에]은 2019년 4월 23일 영어판과 한국어판이 동시에 출간된다.

[모든 것은 그 자리에]에 실린 에세이들은 하나같이 예리하면서도 따뜻한 지적 통찰이 깃든 완결성 있는 작품인 동시에, 각각의 에세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올리버 색스라는 거대하고도 아름다운 존재를 거의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다. 즉 그가 평생 사랑했던 것들과 마지막 순간까지 추구했던 가치들을 감동적인 이야기로 재현하고 있으며, ‘따뜻한 의학’을 실천하고 설파하는 의사, 무한한 상상력과 지적 호기심으로 발현되는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매우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문학적 기품이 깃든 문장과 서사를 읽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작가로서의 올리버 색스에 대한 경탄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에세이집은, 현재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올리버 색스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낸 거의 유일한 책이다.

“도대체 인간은 왜 이렇게 태어났단 말인가?”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첫사랑’에서는 올리버 색스가 유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랑했던 것들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유년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너무나 사랑하던 수영과 얽힌 추억으로부터 시작하여, ‘자연의 책’ 박물관들 이야기, 학창 시절 푹 빠져 있던 생물학 수업과 그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게 했던 도서관과 책들에 대한 회고, ‘화학의 시인’으로 불리던 험프리 데이비에 관한 소고 등으로 이어진다.

2부 ‘병실에서’는 의사와 과학자로서의 면모가 돋보이는 에세이들로 가득하다. 의대생 시절을 비롯해 신경과 전문의로서 일하던 시절에 만났던 환자들의 임상 사례와 연구들이 다채로운 이야기와 함께 전개된다. 또한 신경학과 꿈·환각·임사체험 등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과학적 숙고, 일시적·지속적·영구적 무(無)와 소멸에 대한 철학적 고찰 등은 필연적으로 ‘인간됨(being human)’ 자체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 가닿는다. 딸꾹질, 틱(투레증후군), 우울증, 조현병, 노환, 치매, 알츠하이머병 등에 관한 소재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맞물리면서 질병과 환자와의 관계는 물론, 환자들과 우리들이 새롭게 맺어야 하는 관계, 즉 ‘치유 공동체’를 향한 따뜻한 호소로 이어진다.

세상의 근원을 향한 명민한 정신, 세상을 아우르는 마음
올리버 색스의 결연한 소망이 담긴 아름다운 문장들의 향연


3부 ‘삶은 계속된다’에는 우주에 대한 동경, 자연계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에 대한 애정이 깊이 묻어나는 에세이들이 실려 있다. 그리고 그 동경과 애정은 자신의 삶에 대한 찬탄으로도 발화된다. 작가이자 의사인 아툴 가완디는 “의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올리버 색스만큼 제대로 가르쳐준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지만, 이 마지막 에세이들 ...

추천사 TOP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는 나의 영웅이다.
내가 조교수로 있던 대학에 그가 교수로 부임해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그의 방 복도를 몇 번이나 서성였다. 결국 만나지는 못했지만, 우연으로라도 나의 영웅을 만나 대화해보고 싶었다. 뉴욕 맨해튼의 한 서점에서 열린 ‘작가와의 대화’에 그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두 시간이나 기다려 겨우 그를 만나 [온 더 무브]에 사인을 받았던 순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짜릿했던 순간이며, 그때 제대로 말을 섞지 못한 것이 평생 가장 큰 아쉬움 중 하나다.
나는 그때의 아쉬움을 이 책으로 해소했다. 그는 이 책 속에 여전히 살아 있다. 그의 삶은 그 자체로 신경학이다. 일상의 에피소드에서 다양한 환자 진료 경험, 학자들이 흔히 치르는 학술 활동까지, 그의 글들은 영감으로 가득 차 있으며 결국 ‘인간 존재의 근원’을 묻는 질문에 다다른다. 다양한 신경질환을 메스로 수술하듯 섬세하게 헤집고 날카롭게 분석하지만, 결국 “도대체 인간은 왜 이렇게 태어났단 말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져주고야 만다. 그리고 신경질환이 심각한 장애가 아니라 의식의 주체인 뇌의 이상 작동을 잠시 목도하는 경험이라는 점을 일깨우며, 그는 우리로 하여금 여지없이 인간의 경이로움을 깨닫게 해준다.
우리가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있다면, 그것은 주식투자전략이 아니라 올리버 색스의 책이다. 내가 얼마나 ‘경이로운 존재로 이 우주에 살다간 생명체’인지 깨닫게 해줄 테니까. 나도 올리버 색스처럼 글을 쓰고 싶다.
- 정재승 /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열두 발자국] 저자

올리버 색스는 [모든 것은 그 자리에]를 통해 자신의 전설을 더욱 강화한다. <뉴욕타임스>는 그를 일컬어 ‘현대 의학의 계관시인’이라고 하였지만, 색스에게는 그보다 위대한 묘비명이 어울린다. ‘과학 저술의 셰익스피어’라고 해도 충분하지만, 색스와 비교될 저자들은 지금껏 없었고 현재에도 없다.
- [사이언티스트]

의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올리버 색스만큼 제대로 가르쳐준 사람은 없었다. 그가 의사와 작가로서 수행한 역할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됨(being human)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몸소 증언했다는 것이다.
- 아툴 가완디 / [어떻게 죽을 것인가] 저자

올리버 색스의 삶에서는 경이로움, 열정, 감사라는 삼위일체가 시들해지는 것처럼 보인 적인 단 한 번도 없었다. 그가 쓰는 글에서는 늘 이 삼위일체가 반짝였다. 색스는 우리에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인식하는 법’ ‘세상과 우리 자신에 대한 감각을 형성하는 법’을 정성껏 가르쳤다. 신경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그의 사례 연구는, 심지어 과학적 근거를 파헤치는 동안에도 문학 작품을 방불케 했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

독자들은 광범위한 독서, 연구, 임상 경험을 통해 근원적이고 예리한 결론에 도달하는 색스의 능력에 사로잡힐 것이다. 올리버 색스는 명민한 정신, 세상을 아우르는 마음의 표상이다.
- [시카고 트리뷴]

목차 TOP

1. 첫사랑
물아기
사우스켄싱턴의 기억
첫사랑
화학의 시인, 험프리 데이비
도서관
뇌 속으로의 여행

2. 병실에서

냉장보관
신경학적 꿈

세 번째 밀레니엄에서 바라본 신
딸꾹질에 관하여
로웰과 함께한 여행
억제할 수 없는 충동
파국
위험한 행복감
차와 토스트
가상적 정체성
나이든 뇌와 노쇠한 뇌
쿠루
광란의 여름
치유 공동체

3. 삶은 계속된다

거기 누구 없소?
청어 사랑
다시 찾은 콜로라도스프링스
공원의 식물학자들
안정성의 섬을 찾아서
깨알 같은 글씨 읽기
코끼리의 걸음걸이
오랑우탄
정원이 필요한 이유
은행나무의 밤
필터피시
삶은 계속된다

참고문헌
출처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TOP

13세기 스코틀랜드의 스콜라 철학자 둔스 스코투스는 ‘콘델렉타리 시비(condelectari sibi)’를 예찬했는데, 그 뜻은 ‘자신의 운동에서 기쁨을 찾으려는 의지’다. 그리고 우리 시대의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흐름’을 강조했다. 흐름과 관련된 모든 것이 그렇듯, 수영에는 본질적인 선, 말하자면 리드미컬한 음악 활동이 내재한다. 그리고 수영에는 부유, 즉 우리를 떠받치고 감싸는 걸쭉하고 투명한 매질 속에 떠 있는 상태가 주는 경이로움이 있다. 수영쟁이는 물속에서 움직이기도 하고 물과 함께 놀 수도 있는데, 공기 중에서는 그와 비슷한 활동을 할 수 없다. 수영쟁이는 물의 역학과 흐름을 이모저모로 탐구할 수 있고, 손을 프로펠러처럼 휘젓거나 작은 방향키처럼 조종할 수도 있으며, 작은 수중익선이나 잠수함이 되어 흐름의 물리학을 몸소 체험할 수도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영에는 상상적 공명이나 신화적 잠재력과 같은 상징성이 무궁무진하다.
나의 아버지는 수영을 불로장생의 영약이라고 불렀는데, 아버지는 수영을 정말로 그렇게 여겼음에 틀림없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수영을 즐겼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아주 조금씩 페이스가 느려지다 ...

저자소개 TOP

올리버 색스(Oliver Sacks) [저]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을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이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을 수상했고,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안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향년 82세로 타계했다.
올리버 색스는 신...

양병찬 [역]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고 지금은 생명과학 분야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또한 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바이오통신원으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 저널에 실린 의학 및 생명과학 관련 글을 번역하여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의식의 강》 《센스 앤 넌센스》 《자연의 발명》 《물고기는 알고 있다》 《핀치의 부리》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경이로운 생명》 《오늘도 우리 몸은 싸우고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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