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원제 : Keeping an Eye Open

저 : 줄리언 반스(Julian Barnes)역 : 공진호출판사 : 다산책방발행일 : 2019년 10월30일 | 종이책 발행일 : 2019년 09월30일

  • 크게보기
  • 미리보기
판매지수16
자세히보기
공유하기
판매가
12,600원 (10%↓)

적립혜택

63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파일포맷/용량

epub / 44.2 MB

이용환경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제한없음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7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9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1,260원 801P 4,061원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Book 단말기를 biscuit manager로 연결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북마스터소개글 TOP

“이런 미술 에세이를 쓸 수 있는 사람은 반스뿐이다.”

맨부커상 소설가의 지적이고 섬세한 그림 컬렉션


★★★★★ 맨부커상 수상 줄리언 반스의 첫 예술 에세이
★★★★★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 아마존 서평 4.6 (5.0만점)

출판사서평 TOP

“미술은 단순히 삶의 전율을 포착해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그 전율이다.”

당대 최고 화가들의 그림 구석구석과 공명하며
캔버스 뒤에 숨은 그림자를 들여다본 집요하고도 흥미진진한 기록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의 첫 예술 에세이. 제리코에서 들라크루아, 마네, 세잔을 거쳐 마그리트와 올든버그, 하워드 호지킨까지 낭만주의부터 현대 미술을 아우르는 17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순수한 황홀감, 그 자체다”라고 한 워싱턴 포스트의 평처럼 우아하고 방대한 지식을 갖춘 이 에세이들은 미술사학자의 책도, 예술가의 책도 아닌, 그저 예술을 감상하는 사람의 책이다. 다만 소설가로서 그는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두고 작품의 배경이 된 사건과 그것이 그림이 될 때까지의 과정, 그를 거쳐간 손길과 화가의 삶, 그 앞에 섰던 다른 이들의 감상까지 집요한 조사와 정교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리드미컬한 한 편의 드라마를 엮어낸다. 탁월한 안목으로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아주 사적인” 이 책은 그림 구석구석과 공명해 수많은 이야기를 주고받는 줄리언 반스만이 쓸 수 있는 가장 지적이고도 인간적인 그림 안내서다.

명확하고도 열정적이며 사려 깊은 글… 세부적인 것들을 포착해내는 타고난 소설가의 눈으로 그림을 바라보는 반스는 독창적인 해석과 직관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드가와 브라크, 마그리트와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화가들부터 아직 덜 알려진 훌륭한 화가들까지 그들의 진면목을 알게 한다.
–뉴욕타임스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은 출간 즉시 큰 화제를 모았으며 “모든 예술 에세이가 이 경지에 올랐더라면……”(뉴 스테이츠먼), “모든 미술 독자에게 강력 추천한다”(라이브러리 저널) 등 주요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미술을 보는 눈이 뜨였다”, “더 많은 미술관에 가고 싶어졌다”라며 독자들도 이 새로운 형태의 그림 에세이에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그림 한 점을 두고 이렇게나 할 말이 많다니…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장 미술관으로 달려가고 싶어질 것이다!


“이룰 수 없는 것의 끝”까지 가고자 했던 세잔
“여자의 은밀한 모양을 품위 없게 그리는” 일에 주력한 드가
“사랑하지 말아야 할 것을 사랑”하는 바람에 한 여인의 그림을 385점이나 그린 보나르
“전형적인 지배자 유형”으로 자신이 어느 시대 누구보다도 최고의 화가라 믿었던 프로이트

그림 한 점을 두고 이토록 상세하고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 그림 앞에 서서 이해를 해보려다 갈 곳 잃은 눈을 질끈 감아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좁은 액자 안팎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 줄리언 반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도리가 없을 것이다. 명화를 앞에 두고 플로베르는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믿었고, 브라크는 아무 말도 말아야 이상적인 경지에 도달하리라 여겼다 한들 뭐든 설명하고 의견을 내고 논쟁하기 좋아하는 구제 불능 언어의 동물인 우리는 감탄사라도 한 마디 재잘대지 않고는 못 배기니 말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그 어느 책에서도 쉬이 말해주지 않던 지극히 사소한 이야기로 시작해 우리의 눈길을 붙잡는다. 낭만주의의 대가 들라크루아는 고루하고 성실한 금욕주의자였고, 사실주의의 대가 쿠르베는 모든 프랑스 여자가 자신을 택할 거라고 자신만만해하다 시골 처녀에게 거절당한 나르시시스트였다. 드가는 여성을 혐오한다는 혹독한 오해를 받은 반면 보나르는 한 여인의 그림을 385점이나 그린 지독한 사랑의 상징이 되었다. 타고난 천재 같기만 한 피카소는 차분하 ...

추천사 TOP

순수한 황홀감, 그 자체다.
- 《워싱턴 포스트》

경이로운 것들에 관한 놀라운 컬렉션!
- 《인디펜던트》

모든 미술 독자에게 강력 추천한다.
- 《라이브러리 저널》

모든 예술 에세이가 이 경지에 올랐더라면……
- 《뉴 스테이츠먼》

대단히 가치 있고, 유용하며, 세심하고, 사려 깊고, 즐거움을 주는 에세이.
- 《이브닝 스탠더드》

매혹적이고 탁월하다. 방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작품의 가장 사적인 면을 깊숙이 파고들며, 각 작품들이 서로 다른 작품들에 미친 영향을 포착해낸다.
- 《파이낸셜타임스》

명확하고도 열정적이며 사려 깊은 글… 세부적인 것들을 포착해내는 타고난 소설가의 눈으로 그림을 바라보는 반스는 독창적인 해석과 직관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드가와 브라크, 마그리트와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화가들부터 아직 덜 알려진 훌륭한 화가들까지 그들의 진면목을 알게 한다.
- 《뉴욕타임스》

예술과 예술가 사이의 강력한 연결고리… 반스는 위대한 그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는 훌륭한 안목을 지니고 있으며,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그가 본 것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철학적이고 빈틈없지만, 접근성이 뛰어나고 흥미진진하다. 반스는 중요한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 세계를 절묘하게 분석해 독자들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
- 《커커스 리뷰》

목차 TOP

1. 제리코 : 재난을 미술로
2. 들라크루아 : 얼마나 낭만적인가
3. 쿠르베 : 그렇다기보다는 이렇다
4. 마네 : 블랙, 화이트
5. 팡탱-라투르 : 정렬한 사람들
6. 세잔 : 사과가 움직여?
7. 드가 : 그리고 여자
8. 르동 : 위로, 위로!
9. 보나르 : 마르트, 마르트, 마르트, 마르트
10. 뷔야르 : 에두아르라고 불러주세요
11. 발로통 : 나비파의 이방인
12. 브라크 :회화의 심장부
13. 마그리트 : 새 대신 새알
14. 올든버그 : 물렁한 것의 유쾌한 재미
15. 이것은 예술인가?
16. 프로이트 : 일화주의자
17. 호지킨 : H.H.에게 말이란

감사의 ...

본문중에서 TOP

플로베르는 한 예술 형식을 다른 예술 형식으로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명화는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믿었다. 브라크는 우리가 그림 앞에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야 이상적인 경지에 도달하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런 경지에 이르기란 요원한 노릇이다. 우리는 뭐든 설명하고, 의견을 내고, 논쟁하기 좋아하는 구제 불능 언어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림 앞에 서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재잘거린다. 프루스트는 미술관을 둘러보며 그림 속의 인물들이 실제로 누구와 닮았는가 촌평하기를 좋아했다. 아마 그것이 직접적인 심미적 대립을 능숙하게 피하는 방법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충격이나 설득으로 우리를 침묵 속에 빠뜨리는 그림은 드물다. 그런 그림이 있다 해도 침묵은 잠시뿐, 우리는 바로 그 침묵을 설명하고 이해하기를 원한다.
(/ p.16)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이 그림은 역사의 닻줄을 풀어 던지고 자유로워진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메두사호의 뗏목〉은커녕 〈난파 장면〉도 아니다. 우리는 그 운명의 뗏목에서 일어난 잔인한 고통을 그저 상상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고통받는 그들이 되기만 하는 것도 아니다. 그들이 우리 ...

저자소개 TOP

줄리언 반스(Julian Barnes) [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2011년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의 대표 작가. 1946년 1월 19일 영국 중부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현대 언어를 공부했고, 1969년부터 3년간 『옥스퍼드 영어 사전』 증보판을 편찬했다. 이후 유수의 문학잡지에서 문학 편집자로 일했고, <옵서버> <뉴 스테이트먼츠>지의 TV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1980년에 출간된 첫 장편소설 『메트로랜드』로 서머싯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해,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 『플로베르의 앵무새』 『태양을 바라보며』 『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내 말 좀 들어봐』 『고슴도치』 『잉글랜드, 잉글랜드』 『용감한 친구들』 『사랑, ...

공진호 [역]

뉴욕시립대학에서 영문학과 창작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윌리엄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 스콧 피츠제럴드의 [밤은 부드러워],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하퍼 리의 [파수꾼], 이디스 그로스먼의 [번역 예찬],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 [세계 여성 시인선 : 슬픔에게 언어를 주자], [에드거 앨런 포 시선 : 꿈속의 꿈], [안나 드 노아이유 시선 : 사랑 사랑 뱅뱅], [아틸라 요제프 시선 : 일곱 번째 사람], [월트 휘트먼 시선 : 오 캡틴! 마이 캡틴!], E. L. 닥터로의 [빌리 배스게이트],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의 [던바] 등이 있다.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비스킷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biscuit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 3. biscuit (eBook 전용 e-ink 단말기)에서 PC와 USB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biscuit manager를 PC에 설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iscuit manager 다운로드]
    PC에 biscuit eBook 전용 단말기를 USB케이블로 연결한 후, biscuit manager를 실행합니다.
    biscuit manager > [나의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 서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 2. 비스킷탭 관련 문의 : KCS(한국컴퓨터기기유지수리업협동조합) A/S 센터 1688-4511 (평일 - 오전 10:00 ~ 오후 07:00 /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 3. biscuit (eBook 전용 e-ink 단말기) 문의 : LG전자 A/S센터 1544-777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