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세계를 읽다 - 타이완 

저 : 우 링리 Wu Ling-li & 크리스 베이츠 Chris Bates 역 : 정해영출판사 : (도서출판)가지발행일 : 2019년 08월13일 | 종이책 발행일 : 2019년 05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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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중국어로 말하는 중국인이 아닌 사람들의 나라.
첫 번째 ‘아시아의 호랑이’, 타이완의 역사와 문화를 통으로 읽다.


이 책은 타이완, 대만, 중화민국, ROC라고 불리는 한 나라에 대해 상당히 밀도 있는 문화 해설을 들려준다. 역사·문화적으로는 중국에 속하기도 하지만 오늘날 정치적으로 완전히 독립된 이 섬나라는 중국 대륙으로 진입하는 관문 역할을 해온 지리적 여건 때문에 중국을 비롯한 유럽, 일본, 미국으로부터 끊임없이 간섭받고 식민지로 활용된 역사를 갖고 있다. 그 덕분에 2차 대전 후 첫 번째 ‘아시아의 호랑이’로 경제 기적을 일구고 오늘날 명성이 자자한 미식의 토대를 쌓았으니 가히 ‘지리가 역사를 만든 나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각 타이완과 미국에서 태어난 부부가 오랜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타이완과 중국의 미묘한 관계, 야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모든 것, 타이완 사람들이 어디서나 시끌벅적한 이유와 그들이 어쩌면 불교, 유교, 도교에 버금가는 삶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업에 관해 무척이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기 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시리즈, [세계를 읽다]에 대하여

[세계를 읽다] 시리즈는 관광 정보 중심의 기존 세계여행 안내서들과는 달리 현지의 삶과 사람에 초점을 맞춘 본격 세계문화 안내서이다. 첫 출간 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세계적인 명성과 권위를 누리고 있는 [컬처쇼크 CultureShock!] 시리즈의 정식 한국어판으로서, 그곳에서 직접 살아보며 문화적으로 적응하는 기쁨과 위험을 모두 체험한 저자들이 외지인이 처음 가보고는 포착하기 어려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생활환경과 관습에 관해 들려준다. 여행, 출장, 유학, 이민을 앞두고 좀 더 깊이 있는 세계문화 콘텐츠를 갈망해온 독자들에게 신뢰할 만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세계를 읽다 베트남]을 포함해 지금까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핀란드, 터키, 호주, 인도, 일본, 두바이 등 총 10종이 출간되었다.

출판사서평 TOP

살아본 사람이 전하는 100퍼센트 리얼 타이완 & 타이완 사람들

비행기로 2시간 반, 미식의 천국,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열대 섬나라… 요즘 일본만큼이나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타이완을 수식하는 말들이다. 이토록 가깝고 매력이 많은 나라에 대한 관심이 진작 높지 않았던 것이 이상할 따름이다. 거기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서양 중심의 세계관에 매몰되어 우리 관심에서 멀어져 있던 아시아 역사, 그리고 중국과 타이완 사이(양안관계)의 정치적 불편함이 알게 모르게 작동하지 않았을까? 이 책은 타이완, 대만, 중화민국, ROC라는 다양한 명칭으로 규정되는 한 나라, 중국어를 쓰지만 중국인은 아닌 사람들의 나라에 대해 여행자들이 그동안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던 역사·문화적 접근을 도와준다.
단순한 여행 정보의 나열이 아닌 그 나라의 역사·문화적 지식을 바탕으로 현지에서의 삶을 생생하게 읽어주는 [세계를 읽다] 시리즈는 전 권이 비슷한 구성을 따른다. 제1장은 해당 국가에 대한 첫인상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각각 타이완과 미국에서 태어난 부부로, 미국인인 남편 크리스 베이츠가 타이완에 처음 도착했던 1970년대와 오늘날의 첫인상을 교차 서술하며 2차 대전 후 첫 번째 ‘아시아의 호랑이’로 기적적인 경제 성장을 이룬 타이완의 변화를 묘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제2장은 타이완 역사에 대한 총체적 서술이다. 남중국해에서 중국 대륙에 매우 가깝게 붙어 있는 타이완은 그 위치 때문에 16~17세기에는 중국을 드나드는 세계인의 수출입항으로, 청일전쟁 후에는 일본의 첫 번째 식민지로, 1949년 마오쩌둥의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후에는 중국에서 달아난 사람들의 피난처로, 또 현대에는 열강 미국의 아시아 거점으로 활용되며 복잡다단한 역사를 쌓았다. 오늘날 타이완 사회는 크게 토착민과 15세기 푸젠성에서 건너왔던 이주자, 그리고 제2차 대전 후 중국 각지로부터 온 외성인들로 이루어진다. 이제는 서로의 차이를 구별하기도 쉽지 않지만 대체로 문화적으로는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느낄 만큼 자부심이 크지만 정치적으로는 완전한 독립을 꿈꾸는 타이완니스다. 타이완인의 이런 특성과 사회적 분위기는 3~4장에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제5장은 타이완에서 한 달이라도 살아보게 된다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정보들로 가득하다. 비자 받기부터 숙소와 가사도우미 구하기, 은행, 병원, 대중교통 이용하기, 흥정의 게임을 즐기며 쇼핑하는 법, 지진, 태풍, 범죄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 소상히 안내되어 있다.
제6장은 요즘 한국에서도 인기 많은 타이완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차지한다. 역사적으로 외부 문화의 유입이 활발했던 타이완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다양한 미식을 꽃피웠다. 버블티부터 온갖 가지 두부 조리법, 세계 각지에서 와서 더 맛있게 변형된 음식들, 차마 따라 먹기 힘든 엽기적 음식들까지, 타이완 야시장에서 맛날 수 있는 모든 음식과 내력을 소개한다. 더불어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하며 놀든 ‘시끌벅적함’(러나오) 그 자체를 즐거움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문화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제7장에서는 타이완의 축제와 여행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외국인들이 주로 머무는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하루 또는 단기 여행으로 다녀올 만한 전국의 명소들을 소개하고 춘제와 위안샤오제를 비롯한 명절과 국경일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제8장 ‘타이완의 언어’ 편에는 이들이 국어로 사용하는 표준중국어와 학교 밖에서 주로 사용하는 타이완어 두 가지를 각각 소개한다. 외국인이 배우기에는 표준중국어가 더 쉽고 중국에서도 통용되므로 활용도가 넓다 ...

목차 TOP

서문
지도

제1장 첫인상
1970년대 타이완의 첫인상
오늘날 타이완의 첫인상

제2장 타이완의 역사
초기 정착민들
중국인들
유럽인들의 도착
일본의 식민 통치
돌아온 미국
타이완의 홀로서기
전통의 영향력

제3장 타이완 사람들
체면: 자긍심의 겸손한 표현
렌칭웨이: 행복의 열쇠
도교적 세계관이 삶에 미치는 영향
의학과 건강
무술과 운동
풍수
음력

제4장 타이완 사회 이해하기
타이완인을 보는 외부의 눈
타이완인이 외국인을 보는 눈
투명인간
흥정하는 관계
고맥락 사회
인생의 통과의례
인간관계

제5장 티이완에서 살아보기
비자
인터넷 연결
숙박
숙소 ...

본문중에서 TOP

타이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지리가 역사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러 문화에 둘러싸여 있는 타이완 섬은 국가들 간의 지정학적 게임에 휘둘리곤 했다. 지금 우리가 보는 경제적 기적의 상당 부분이 이러한 사실 덕분이기도 하다. 역사를 통틀어 다양한 단계에서 그런 지정학적 위치는 타이완이 첫 번째 ‘아시아의 호랑이’로 발전하는 토대를 놓았다(이어서 싱가포르, 한국, 홍콩이 그 뒤를 따랐다).
('타이완의 역사' 중에서/ p.19)

양안 관계에 대한 의견은 매우 다양하며 아주 미묘한 문제일 수 있다. 따라서 외국인들은 어설프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 전에, 상황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상대방의 정치적 입장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타이완은 중국의 일부이기도 하고 중국의 일부가 아니기도 하다. 어쨌든 타이완은 생활하고 사업하기에 좋은 자유롭고 흥미로운 곳이며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그리고 여전히 아름다운 섬 ‘일랴 포르모자’다.
('타이완의 역사' 중에서/ p.36)

일본과 타이완은 사회의 중심이 되는 단위가 서로 다르다. 유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일본에서는 중심 단위가 전통적으로 윗사람과 소속 집단(막부, ...

저자소개 TOP

우 링리 Wu Ling-li & 크리스 베이츠 Chris Bates [저]

우 링리는 타이완 타이베이 구시가지에서 나고 자랐다. 조부모와 부모, 삼촌과 고모가 함께 사는 대가족에서 성장한 그녀는 징이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크리스 베이츠는 어린 시절 미국 애틀랜타와 조지아, 코네티컷 주의 페어필드를 오가며 생활하다가 18세 때 아시아 무술을 수련하겠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다. 중국학으로 학사학위를 받고 마지막 학년을 타이완 타이중에 있는 동하이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이어서 선더버드 국제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아시아를 배경으로 하는 스릴러 소설 《더 웨이브맨》을 써서 사실적인 묘사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크리스와 링리는 1977년 타이중에서의 대학 시절에 운명적으로...

정해영 [역]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이 시리즈 <세계를 읽다> 프랑스, 터키, 핀란드, 인도, 일본 편을 비롯해 《리버보이》 《빌리 엘리어트》 《반자본주의》 《정복자펠레》 《더 미러》 《암컷은 언제나 옳다》 《하버드 문학 강의: 문학의 사회적 성찰》 《사랑에 빠진 단테》 《이 폐허를 응시하라》 《내 귀에 바벨 피시》 《올드 오스트레일리아》 《멍 때리기》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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