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파란하늘 빨간지구 : 기후변화와 인류세, 지구시스템에 관한 통합적 논의

저 : 조천호출판사 : 동아시아발행일 : 2019년 04월16일 | 종이책 발행일 : 2019년 03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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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이 말하는
인류가 직면한 위험

2018년 다보스 포럼에서 전문가 74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기서 극한(재해성) 날씨는 대량살상 무기 다음으로 인류가 직면할 가장 영향력이 큰 위험에 뽑혔다. 발생 가능성은 극한 날씨가 가장 높고 대량살상 무기 사용은 낮은 편이었다. 우리는 이미 이런 상황을 체험하고 있다. 작년에는 유례없는 폭염이 한반도를 덮쳐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 미세먼지는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후 현상으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변화가 건강과 생명, 재산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이제 모두 체감한다. 기후변화가 먼 미래에 예정된 사건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 우리 눈앞에 놓인 문제라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기후변화 시대의 본질을 설명한다. 과학자들 사이에서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지구온난화다. 인간의 활동이 지구가 따뜻해지도록 만들었으며, 이 때문에 지구는 문명을 가능하게 했던 기후 조건에서 벗어나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태로 진입하고 있다. 인류의 행동이 촉발한 지질시대인 ‘인류세’에 돌입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하며 기후변화가 일어난 원리를 설명한다. 그리고 이렇게 질문한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기후변화가 일상이 된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출판사서평 TOP

우리를 위협하는 기상 이변,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기후변화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기후변화와 인류세를 이해하고 다가올 미래를 고민하다

문명을 탄생시킨 기후변화,
기후변화가 문명을 파괴할 수도 있다?


사실 기후변화는 언제나 일어났던 일이다. 우리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번갈아 찾아왔던 사실을 알고 있다. 90만 년 전부터는 약 10만 년 단위로 간빙기와 빙하기가 교대로 나타났는데 그때 기온 차이가 4~5도 정도였다. 그런데 산업혁명 이후 약 100년 만에 기온이 약 1도 올랐다. 4~5도가 오르내리는 데 10만 년이 걸렸는데 지금은 단 100년 만에 1도가 오른 것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서는 이번 세기 내에 기온 상승 제한 목표를 산업혁명 이전과 비교했을 때 1.5도 이내로 잡았다. 산업혁명 이전보다 기온이 1.5도 이상 상승하게 되면, 그 이후에 일어날 일은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는 계산에서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문명은 인간의 능력으로 이룩한 것 같지만, 사실 특정한 기후 조건에서 가능했던 우연의 산물이다. 빙하기에는 너무 추워서 농사를 지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한 곳에 정착할 수가 없었고, 따라서 문명도 탄생할 수 없었다. 간빙기가 되어 약 1만 2,000년 전에 기온이 안정되고, 약 7,000년 전 해수면 변동이 끝나고 나서야 농경 생활이 가능해지고 문명이 탄생할 수 있었다. 현대 문명도 마찬가지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해수면 상승이나 생태계 파괴 같은 대규모 환경 재앙이 일어나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미 북미 대륙을 덮치는 허리케인이나 폭염, 폭우 같은 기상 이변 앞에서 문명은 속수무책이다.

미세먼지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데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


현재 미세먼지 문제는, 그 배출원이 어디냐에 과도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오염먼지 때문에 생기는 피해는 산업이 발전하면서 나타난 피할 수 없는 부작용이며, 우리도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강조한다. 19세기 스웨덴은 영국에서 날아오는 매연 때문에 ‘검은 장막이 씌워진’ 듯한 하늘을 보고 살아야 했다. 과거 로스엔젤레스에는 자동차들이 뿜어내는 배기가스 때문에 ‘로스엔젤레스 스모그’라는 현상이 생겨날 정도였다. 하지만 그 나라들은 이제 우리보다 훨씬 청정한 대기 질을 보유하고 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국가와 사회가 나서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중국이 미세먼지 문제의 원인이라고 비난하지만, 중요한 무역 상대국인 중국이 공장 가동을 멈추게 되면 우리도 상당한 피해를 보게 될 것을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뉴스에 자주 보도가 되는 것처럼 우리나라 화력발전이나 오염원 배출 현황도 가볍게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미세먼지를 배출함으로써 얻는 편익을 누리면서, 동시에 그에 따르는 불편을 피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더 근본적인 차원에서 고민을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요즘 인공강우나 거대 공기청정기처럼 미세먼지 농도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이 제시되지만, 그런 사실 그런 것들은 과학적 검증도 제대로 되지 않은 땜질식 처방일 뿐이다. 하지만 정치권에서 자꾸 그런 대책을 언급하는 이유는, 더 근본적인 해결책을 외면하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묻는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기준 강화, 규제 강화와 집행,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등에 힘을 쓰면 미세먼지 발생 자체를 줄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을 추진하면 비용이 많이 들고 이해관계가 충돌하며 논란이 일어난다. 그렇기 ...

목차 TOP

추천사
머리말- 빨간 지구에서 파란 하늘을 꿈꾸다

1장 기후, 생명의 탄생에서 인류세까지
인간에게 알맞은 기후는 우연히 출현했다
과거는 미래의 안내자가 되어주지 못할 수 있다
인류 문명은 안정된 기후에 의존하고 있다
과거에 성공적이었던 가치가 미래를 파국에 이르게 한다
역경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다
지구 위기가 곧 인간 위기다

2장 변화, 미래의 유일한 상수는 기후변화
기후는 지속해야 하고 날씨는 변해야 한다
매우 적은 온실가스가 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기록이 한 번 깨지면 우연이지만 매번 깨지면 변화가 ...

본문중에서 TOP

우리는 인류 문명이 인간 지성의 필연적 결과라고 생각하는 오만을 저지르고 있지만, 지구 역사를 보면 이 역시 좋은 기후 조건을 만난 덕에 일어난 우연한 사건일 뿐이었다.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수억 년 동안 땅속에 묻혀 있던 화석연료를 태워 오늘날의 번영을 이뤘다. 하지만 이 번영은 과거 7,000년에 걸친 문명을 지탱해왔던 안정된 기후를 붕괴시킬 정도로 위협이 되고 있다. 이제 인류는 자연적인 기후변동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오히려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체가 되었다.
(‘인류 문명은 안정된 기후에 의존하고 있다’ 중에서/ p.37)

기후는 우리가 아는 세계이고, 날씨는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다. 즉, 알고 있는 기후가 날마다 다르게 날씨로 현실이 된다. 기후는 우리가 앞으로 무슨 옷을 살지 알려주고, 날씨는 우리가 지금 무슨 옷을 입을지 정해주는 것이다.
기후와 날씨는 시간 척도로 구분된다. 기후는 장기적 균형 상태이지만, 날씨는 그 균형에서 벗어나는 단기적 일탈을 뜻한다. 날씨는 고기압과 저기압 상황에서 기온, 습도, 강수량, 흐림, 바람 등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태다. 반면 기후는 긴 시간(일반적으로 30년) 동안 날씨의 평균 상태다. 또한 ...

저자소개 TOP

조천호 [저]

대기과학자. 전 국립기상과학원 원장. 서귀포에서 자전거 타고 대기를 느끼는 것과, 패들보드 타고 바닷속 다양한 색깔과 형태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대기와 바다가 이 세상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고민하고 있다.
국립기상과학원에서 30년 동안 일했다. 세계 날씨를 예측하는 수치모형과 지구 탄소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처음 구축했다. 기후변화와 지구환경에 대한 과학적 탐구가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으로 이끌 것이라고 생각하며, 현재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중앙선데이》에 “조천호의 기후변화 리포트”를 연재했고, 2018년 이후 《한겨레》 인터넷판에 “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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