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구미호 식당 

저 : 박현숙출판사 : 특별한서재발행일 : 2019년 01월08일 | 종이책 발행일 : 2018년 05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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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십구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어느 날 갑자기 죽은 두 사람, 망각의 강을 넘기 직전 서호를 만난다. 아직 식지 않은 뜨거운 피 한모금과 사십구일의 시간을 바꾸어 살던 동네로 돌아온다. 하지만 모습은 예전의 그들이 아니고, 밖으로 돌아다닐 수도 없다. 호텔 셰프였던 아저씨와 도영은 구미호 식당을 운영하며 사십구일 동안을 보내는데, 아저씨는 ‘크림말랑’ 메뉴를 SNS 홍보하며 꼭 만나야 할 사람을 기다린다. 딱히 사십구일을 더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던 도영, 외롭고 불행하기만 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고 넘어갈 뻔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출판사서평 TOP

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시간은 한번 지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
시간이 나에게 머물 때, 그 시간 안에 있을 때 최선을 다할 일이다.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마음을 열고 산다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어!


『구미호 식당』은 이미 많은 작품에서 이야기꾼의 마력을 인정받은 박현숙 작가의 청소년소설이다. 순박한 감수성과 빼어난 상상력의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박현숙답게 『구미호 식당』 역시 이야기 초입부터 독자를 몰입시킨다.
소설은 작가의 학창 시절 기억 속에 있었던 그 아이가 모티브가 되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줄 알았던 그 아이를 칼 858 폭파 사건으로 잃고, 그 아이와 친하게 지낼 기회를 그저 흘려보내고 말았던 것에 대한 후회.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지만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 수도 시간을 돌이킬 수도 없음을 이 소설에 고백했다.
어느 날 갑자기 죽게 된 두 사람. 망각의 강을 건너기 전 중간계에서 서호를 만나 식지 않는 피 한 모금과 사십구일을 맞바꾸기로 하고 살던 세상으로 돌아온다. 호텔 셰프였던 아저씨와 도영의 사연은 무엇일까? 간절하게 사십구일을 살고자 하는 아저씨와 조금 일찍 세상을 떠나도 괜찮다고 여기는 도영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사랑과 집착,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그리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시간, 가족의 의미는 살아 있는 동안 두 사람이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것들이었다.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에게는 폭력이었고, 남보다도 더 못한 가족이라고 여겼던 형과 할머니의 진심은 미처 내가 깨닫지 못했을 뿐이었다. 늘 혼자라고 여겼던 도영은 친구 수찬이의 마음을 확인하고, 내가 죽게 된 것이 너 때문이 아니라고 꼭 이야기해주고 싶다. 살아 있을 때는 가져보지 못한 감정들, 아쉬움, 후회를 이제야 느끼게 된다.
도영이와 친구 수찬이의 관계는 박현숙 작가와 학창 시절 기억 속에 있는 그 아이와 많이 닮아 있다. 도영이와 수찬이가 늦게나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할머니와 도수의 진심을 알게 함으로써 작가는 비로소 오랜 숙제를 한 듯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었다고 했다. 하나의 모티브가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질 수 있다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진정한 이야기의 힘을 느끼게 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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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의 작품은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있다. 『구미호 식당』도 그렇다. 살아생전 내력이 어떠하였길래 짧은 시간이나마 이승으로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이리도 간절한 것일까. 중간계, 구미호 식당, 크림말랑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치로 등장인물들의 내력을 추적하는 시간이 매우 흥미롭다. 보여줄 듯 보여주지 않으며 끝까지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 그녀의 손끝은 이야기성의 마력을 한껏 활용하는 한편 인간이 낼 수 있는 마음의 길이라는 것이 얼마나 섬세해야 되는지 실타래처럼 풀어간다.
- 김선영, 소설가

목차 TOP

불사조를 꿈꾸는 여우
구미호 식당
꼭 만나야 될 사람을 만나는 방법
구미호 식당의 메뉴는 고급지다
뜻밖의 만남
크림말랑
두 사람이 수상하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개 판 돈 어디에 썼냐?
도둑
울지 않는 아이인 줄 알았는데
아저씨가 기다리던 그 사람
일주일 전에 죽는다는 걸 알게 된다면
아저씨의 비밀들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일들
바람처럼 빨리 지나가는 시간들
마음은 붙잡아 매어둘 수 없는 조각달과 같다
이제 편하게 떠날 수 있어
영원한 삶은 없다

창작 노트

본문중에서 TOP

서호의 말에 의하면 사망진단을 받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강을 넘기 전 다시 살아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바로 적은 확률의 끈을 가까스로 잡은 사람들이다. 해외 토픽에서 봤던 죽었다 살아 돌아온 사람들 이야기가 그저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이다. 살아날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서호는 그 가능성을 자기에게 팔라고 했다.
“어차피 다시 살아난다는 거는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와도 같은 확률이지. 거기에 매달리는 대신 나에게 그 확률을 판다면 훨씬 이익이 될 거야. 확실하게 사십구일 동안의 시간을 보장하거든. 그 시간 동안 이승에 머무를 수 있어. 대가는 오직 뜨거운 피 한 모금이야. 판단은 알아서 하고 결정도 오로지 너희들 몫이야. 예상치 못한 이별 때문에 마음 아프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지? 사십구일의 시간을 버는 거, 그거 쉬운 일 아니다. 나를 만난 것은 행운 중에 행운이야.”
(/ p.9)

“사람의 목숨은 함부로 주무를 수 있는 게 아니야. 너희들은 나이와 성별과 성격은 그대로 갖고 가지만 얼굴은 다른 모습이 되지. 본래의 얼굴로 머물게 해달라 ...

저자소개 TOP

박현숙 [저]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수상한 아파트]를 비롯한 [수상한] 시리즈,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국경을 넘는 아이들] [뻔뻔한 가족] [아미동 아이들] [쌍둥이 명예 회복] [마트로 가는 아이들]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등 130여권의 동화책과 [발칙한 학교] [구미호 식당] [실시간 검색어 1위] [금연학교] 등 청소년 소설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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