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무민의 겨울 

저 : 토베 얀손(Tove Jansson)역 : 따루 살미넨출판사 : 작가정신발행일 : 2018년 11월15일 | 종이책 발행일 : 2018년 07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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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아무리 기다려도 태양이 떠오르지 않는 한겨울
무민의 매섭고 혹독한 나 홀로 겨울나기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무민 연작소설의 다섯 번째 작품인 『무민의 겨울』은 토베 얀손이 《이브닝 뉴스》에 ‘무민 코믹 스트립’을 연재하며 부담을 느끼던 시기인 1957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한겨울 무민 골짜기의 추위와 어둠 속에서 혼자 깨어난 무민이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두려움과 외로움, 책임감을 느끼고 죽음을 경험하는 등 전작보다 심각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한겨울 무민 골짜기. 가족 모두 전나무 잎을 잔뜩 먹고 겨울잠에 빠져 행복한 꿈을 꾸는 바로 그때, 무민이 눈을 뜬다. 봄이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겨울잠에서 깨어나 버리다니! 눈 더미에 파묻힌 집 안은 어둑어둑하고, 시계들은 모조리 멈추어 버렸고, 가족들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 춥고 적막해서 외롭고, 낯설어 두렵고, 신비로워 혼란스럽기까지 한 겨울. 이 마법 같은 겨울을 무민 혼자 헤쳐 나가야 한다. 아빠의 탈의실에 머무는 투티키, 정체 모를 이상한 녀석들, 스키를 타고 나타난 헤물렌, 추위를 피해 들이닥친 손님들까지……. 무민은 이제껏 몰랐던 무민 골짜기의 새로운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출판사서평 TOP

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다섯 번째 무민 연작소설인 『무민의 겨울』은 토베 얀손이 《이브닝 뉴스》에 ‘무민 코믹 스트립’을 연재하며 부담을 느끼던 시기인 1957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작가의 심리적 압박감이 무민에게 고스란히 투영되어 드러난다. 한겨울에 깨어난 무민은 처음으로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고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여름과는 상반되는 겨울의 무민 골짜기. 그 낯설고 신비로운 모습이 복잡 미묘한 감정과 결합되어 이제까지와는 다른 무민의 이야기를 풀어 간다.

아무리 기다려도 태양이 떠오르지 않는 한겨울 무민 골짜기
혼자 깨어난 무민의 매섭고 혹독한 첫 겨울나기


길고 어둡고 추운 북유럽의 겨울, 어둠과 추위를 좋아하지 않는 무민들은 해마다 11월이면 배불리 먹고 겨울잠에 든다. 기나긴 겨울잠은 4월까지 이어진다. 행복하고 따사로운 봄과 아름답고 찬란한 여름을 꿈꾸며.
그런데 막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이전까지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벌어진다. 봄이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무민이 잠에서 깨어나 버리고 만 것이다! 가족들은 일어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데 정신이 번쩍 들어 버린 무민. 집 안은 눈 더미에 파묻혀 어둑어둑하고, 시계들은 먼지를 소복이 뒤집어쓴 채 멈추어 버린 지 오래다. 스너프킨은 이미 한참 전에 남쪽으로 떠났고, 들리는 것이라고는 지하실에서 보일러가 돌아가는 소리뿐. 사라진 세상에 혼자 버려진 듯한 기분이 든 무민은 집 밖으로 나간다. 그러나 잿빛 어둠에 잠긴 바깥세상도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잿빛 어둠과 새하얀 눈, 온몸을 파고드는 추위 모두 낯설기만 하다. 춥고 적막해서 외롭고, 낯설어 두렵고, 신비로워 혼란스럽기까지 한 겨울이라니.
아빠의 탈의실에 머물며 꽁꽁 언 바다 밑에서 낚시를 하는 투티키, 눈에 잘 띄지 않고 종잡을 수 없는 이상한 녀석들, 스키를 타고 나타난 헤물렌, 추위를 피해 들이닥친 손님들까지……. 누구 하나 마음을 다독여 주는 법 없고 이해해 주려고도 하지 않는 혹독한 겨울을 무민 혼자 헤쳐 나가야 한다. 무민은 이제껏 몰랐던 무민 골짜기의 새로운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눈이 이렇게 오는구나. 땅에서 자라는 줄 알았는데.’
겨울의 비밀을 알아 가는 무민의 성장기


겨울은 무민에게 마법 같고 위험천만하고 알 수 없는 세상이다. 하늘을 뒤덮고 펄럭이는 듯한 오로라, 어둠 속을 헤매고 다니는 그로크, 아름답지만 누구든 얼려 버리는 얼음 여왕과 함께 찾아드는 큰 추위 모두 낯선 겨울이 가진 모습이다. 심지어 마음을 위로해 줄 태양마저 사라져 버린 세계이기도 하다. 이렇듯 이전과는 또 다른 무민 골짜기가 배경이 되는 『무민의 겨울』은 여러 시각에서 전작과는 판이한 면모를 보인다. 삽화의 수가 훨씬 많아졌으며, 표현 형태도 다양해졌다. 무민의 생각과 심리에도 보다 깊이 다가간다. 무민은 이 작품에서 유독 화를 많이 내고, 부루퉁해 있고, 우울해한다. 자신이 익숙하고 잘 아는 세계에서 내몰려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소외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미이처럼 친숙한 등장인물도 함께 겨울을 난다. 그러나 미이는 스키와 얼음 썰매에 열중하며 변화된 환경에 적응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느라 바쁘다. 또 다른 등장인물인 ‘투티키’는 토베 얀손 ...

목차 TOP

제1장 눈에 뒤덮인 거실
제2장 마법에 걸린 탈의실
제3장 얼음 여왕
제4장 비밀스러운 녀석들
제5장 외로운 손님들
제6장 첫 번째 봄

본문중에서 TOP

무민 가족은 해마다 11월부터 4월까지 겨울잠을 잤는데, 조상들부터 대대로 그렇게 해 왔고 무민들은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조상들이 했던 대로 가족 모두 전나무 잎을 잔뜩 먹었고, 침대 옆에는 이른 봄에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희망 섞인 마음으로 이것저것 모아 놓은 물건들이 놓여 있었다. 삽, 불을 붙일 돋보기와 필름, 풍속계 같은 물건이었다.
고요한 집 안 가득 평온한 기대감이 감돌고 있었다.
누군가 한숨을 내쉬고 잠자리에 깊이 파고들며 몸을 웅크리곤 했다.
흔들의자를 넘어든 달빛이 거실 탁자 위를 헤매다 침대 머리맡에 달린 황동 꼭지까지 넘어서는 곧장 무민의 얼굴을 비추었다.
바로 그 순간, 무민들이 처음으로 겨울잠을 자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제껏 단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무민이 겨울잠에서 깨 버렸고, 다시 잠들지 못했다.
(/pp. 10~11)

‘온 세상이 겨울잠을 자고 있어. 나만 혼자 잠들지 못하고 이렇게 깨어 있고. 며칠이고 몇 주고 나 혼자 이렇게 걷고 또 걸으며 떠돌아다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눈덩이가 되어 버리고 말겠지.’
그때 숲이 끝나고 무민의 발아래로 새로운 골짜기가 펼쳐졌다. 맞은편으로 외 ...

저자소개 TOP

토베 얀손(Tove Jansson) [저]

1914년, 조각가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45년 출간한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시작으로 ‘무민’ 시리즈를 발표했으며, 1966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았다. 2001년 6월 27일, 고향 헬싱키에서 86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림책과 동화, 코믹 스트립 등 무민 시리즈뿐만 아니라 소설과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작품을 남겼다. 무민 시리즈는 텔레비전 만화영화 및 뮤지컬로도 제작되었으며, 동화의 무대인 핀란드 난탈리에는 무민 테마파크가 세워져 해마다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따루 살미넨 [역]

1977년생. 헬싱키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 전공, 헬싱키 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1998년 처음 한국에 여행을 온 이후로 매년 한국을 방문해왔다. 2000~ 2001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들어와 서울대 외국어학당을 다니며 국제대학원 수업도 들었다. 프리랜서로 동시통역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최근 KBS [미녀들의 수다] 를 통해 핀란드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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