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나를 지워줄게 

저 : 클레어 맥킨토시(Clare Mckintosh)역 : 박지선출판사 : 나무의철학발행일 : 2018년 08월10일 | 종이책 발행일 : 2018년 07월30일

  • 크게보기
  • 미리보기
공유하기
판매가
12,000원 (10%↓)

적립혜택

60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파일포맷/용량

epub / 13.8 MB

이용환경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제한없음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1,200원 762P 3,962원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나를 지워줄게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indow 10 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북마스터소개글 TOP

경찰은 그것이 자살이었다고 한다
나는 살인이었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 둘 다 틀렸다


★ 세계 최고의 스릴러 퀸 클레어 맥킨토시의 최신작
★ 밀리언셀러 [너를 놓아줄게]에 이은 또 하나의 초특급 베스트셀러
★ 19개국 번역 출간
★ 2018년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캐럴라인의 남편 탐은 절벽에서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한다. 그리고 일곱 달 뒤, 캐럴라인은 남편이 택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자기 삶을 잔인하게 끝낸다. 그들의 딸 애나는 부모를 잃은 이후 줄곧 그 사실을 받아들이려고 애쓴다. 캐럴라인이 죽은 지 정확히 일 년이 되던 날, 애나의 집에 카드 한 장이 날아든다. ‘자살일까? 다시 생각해봐.’ 이 메시지는 사인심문 결과에 끊임없이 괴로워하던 애나의 의심에 불을 댕긴다. 애나의 동거인 마크는 카드 내용을 끔찍한 농담쯤으로 여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애나는 어머니가 살해당했다고 확신한다. 그녀의 논리는 은퇴한 형사이자 민간 경찰인 머리의 흥미를 사로잡는다. 하지만 비밀리에 수사가 시작되고 애나가 익명의 누군가에게서 위협받으면서 그녀는 부모의 죽음에 감춰진 진실과 가족의 안전 가운데 하나를 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과거를 파고들수록 그녀는 위험해진다. 때때로 어떤 것들은 거짓인 채로 남겨두는 것이 안전하므로.......
데뷔작 [너를 놓아줄게]와 차기작 [나는 너를 본다]와 핏줄을 같이하며 독자를 깊은 밤까지 붙잡아둘 클레어 맥킨토시의 세 번째 작품이다. 작가는 부모 자식 사이의 복잡한 본성을 이용해 이번에도 독자의 예상을 영리하게 뒤엎는다. 잘못된 추측에 발을 담갔다가도 다시 답을 찾으려 애쓰며 퍼즐을 맞춰나가는 듯한 즐거움을 얻게 한다. 매 쪽에 가득한 비밀과 위험은 흥분을 불러일으키고 충격적인 전개는 독자를 쥐락펴락하며 일상의 지루함을 탈피하게 할 것이다.

출판사서평 TOP

밀리언셀러 [너를 놓아줄게] 작가 최신작
| 전 세계 19개국 출간 |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불면을 준비하라.
클레어 맥킨토시는 이번에도 당신을 깊은 밤까지 붙들어놓을 것이다.
- 가디언

모르는 것이 안전한, 어두운 비밀에 관한 이야기

애나, 답을 찾지 마
그 답은 네 마음에 들지 않을 거야

열두 해 동안의 경찰직을 정리하고 전업 작가로 진로를 바꾼 뒤, 데뷔작 [너를 놓아줄게]를 발표하고 전 세계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뗀 데 이어 두 번째 소설 [나는 너를 본다]로 스릴러 작가로서 자리를 굳힌 클레어 맥킨토시가 세 번째 소설을 내놓았다. 차기작을 발표할 당시 제니 블랙허스트가 한 말처럼 "누구도 해내지 못한" "베스트셀러 데뷔작을 넘어서는 일을 이뤄"낸 작가는 이 책으로 그동안의 명성과 믿음에 걸맞게 독자와 평단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지금까지 발표한 작품 가운데 최고라는 평을 듣고 있다. 앞선 두 소설과 마찬가지로 이 소설 역시 작가의 특장점인 거미줄 같은 플롯과 영리하게 설계된 인물들로 이루어져 있어 매 쪽을 집어삼킬 듯 읽으며 밤잠을 잊게 할 정도로 중독적이며, 뒤쪽을 넘겨다보는 "반칙"을 저지르지 않는다면 끝내 황홀한 경험을 하게 한다. 도중의 거대한 반전에 놀라기는 이르다. 마지막 장의 충격에 비하면 앞선 반전은 예고에 불과하므로.

진실을 알아내려는 자와
그것을 숨기려는 자의 필사적인 줄다리기


탐과 캐럴라인 그리고 딸 애나로 이루어진 존슨 가족은 여느 가족과 다르지 않았다. 배우자가 먼저 죽으면 그를 따라 갈 수 있다고 믿을 정도로 사랑했던 시절이 있었고 때때로 싸우고 화해했다. 겉보기에 평범하고 행복했던 그들의 생활은 가파르기로 유명한 비치 헤드의 절벽에서 탐이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하며 막을 내린다. 그리고 일곱 달 뒤, 캐럴라인은 남편이 택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자기 삶을 잔인하게 끝낸다. 일 년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부모를 차례로 떠나보낸 애나는 가슴 아파하면서도 믿기지 않는 현실을 받아들이려고 애쓴다. 그 사이 애나의 곁에는 동반자 마크가 자리하고 둘은 딸 엘라를 낳는다. 위태롭게 균형 잡던 날도 잠시, 캐럴라인이 죽은 지 정확히 일 년이 되던 날 애나의 집에 카드 한 장이 날아든다. 화려한 색상에 기념일을 축하한다는 문구가 새겨진 카드 안쪽에는 ‘자살일까? 다시 생각해봐’라는 메시지가 인쇄되어 있다. 애써 태연하게 새로운 일상을 갖춰나가려던 애나에게 이 메시지는 의심의 불을 댕긴다. 마크는 카드 내용을 끔찍한 농담쯤으로 여기지만 애나는 어머니가 살해당했다고 확신한다. 은퇴한 형사이자 민간 경찰인 머리가 그녀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비밀리에 수사가 시작된다. 동시에 진실을 알아내려는 행보를 가로막는 익명의 누군가도 함께 움직인다. 이야기는 극단적인 선택을 내리면서까지 진실을 숨길 수밖에 없었던 부모와 그들에 대한 딸의 양가감정을 실감나게 그리며 진실을 알아내려는 자와 끝까지 묻어두려는 자의 대립을 첨예하게 보여준다.

점점 공고해지는
클레어 맥킨토시 스릴러의 세계


클레어 맥킨토시는 작가로서 처음 선보인 소설 [너를 놓아줄게]에서 사고로 눈앞에서 아이를 잃은 여성과 제나라는 조각가의 이야기 각각을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련하고 흥미롭게 하나로 엮어 내어 자신의 데뷔작을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만들었다. 한시도 쉬지 않고 숨통을 조이는 속도감과 예상을 뒤엎는 반전의 연속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다음에는 이야기의 재미를 잃지 않은 채 시선을 좀더 가까이 옮겨 ...

추천사 TOP

밀도 높은 플롯과 긴장감 그리고 충격. 책의 마지막 행까지 추리를 멈추지 못하게 만든다. 클레어 맥킨토시만큼 이야기를 능란하게 전복시키는 작가는 본 적이 없다.
- 폴라 호킨스

대단히 영리하다. 신의 산물과도 같은 책이다.
- 조애나 캐넌

한 장만 더, 한 장만 더...... 밤을 지새우게 만드는 클레어 맥킨토시의 작업은 계속된다. 독보적인 작가임에 틀림없다.
- 리 차일드

거미줄 같은 플롯과 영리하게 설계된 인물들로 이루어진 이 중독적인 소설은 매 쪽을 집어삼킬 듯 읽게 된다. 거대한 반전에 놀랐지만 마지막 장의 충격에 비하면 앞선 반전은 예고에 불과했다. 반칙하지 마라. 황홀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제인 코리

소름 끼치고, 창의적이며, 예측할 수 없다. 지금까지 읽은 그녀의 책 가운데 최고다.
- 에밀리 엘가

불면을 준비하라. 클레어 맥킨토시는 이번에도 당신을 깊은 밤까지 붙들어놓을 것이다.
- 가디언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보이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명작이다.
- 히트

우리가 사랑하는 스릴러 작가 클레어 맥킨토시의 천재적인 소설이다. 마지막 문장까지 충격이 멈추지 않는 롤러코스터 같은 책.
- 굿 하우스키핑

클레어 맥킨토시는 놀라운 대가다.
- 데일리 익스프레스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인 영리한 반전은 당신을 밤새우게 만들 것이다.
- 패뷸러스

인물을 그려내는 통찰력과 섬세함이 매우 인상적이다.
- 선데이 타임스, 타임스 크라임 클럽

정교하게 설계된 스릴러... 당신을 단숨에 사로잡을 최고의 소설이다.
- 메트로

본문중에서 TOP

죽음은 내게 어울리지 않아. 빌려 입은 외투처럼 어깨에서 흘러내려 먼지를 쓸고 다녀. 정말 몸에 안 맞고 불편해. 몸을 흔들어서 옷을 벗어버리고 싶어. 벽장에 던져 넣고 전에 입던 잘 맞는 옷을 다시 입고 싶어. 예전 삶을 떠나고 싶지 않지만 다음 삶이 기대되기도 해. 아름답고 생기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말이야. 당분간은 갇힌 신세지만. 두 삶 사이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불확실한 상태로.
(/ p.11)

가끔은 잠재의식이 친절을 베풀기도 했다. 부모님이 뛰어내리는 모습만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이따금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둘은 허공에 발을 내디딘 다음 두 팔을 펴서 푸른 바다로 급강하했다. 둘의 웃는 얼굴에 바닷물이 튀었다. 잠시 뒤 나는 미소를 머금고 편안하게 잠에서 깼다. 눈뜨고 나서야 눈을 감기 전과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p.17)

내용은 컴퓨터로 입력되어 있었다. 싸구려 종이가 잘려 카드 안에 붙어 있었다. 이것은 실수가 아니었다. 손이 떨리고 단어가 눈앞에서 떠다녔다. 귓가의 말벌 소리가 더 커졌다. 나는 글자를 다시 읽었다. ‘자살일까? 다시 생각해봐.’
(/ p.29)

...

관련이미지 TOP

저자소개 TOP

클레어 맥킨토시(Clare Mckintosh) [저]

12년 동안 영국 경찰로 재직하면서 범죄수사과 형사와 공공질서를 담당하는 총경을 지냈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 작가가 되기 전에도 손에서 펜을 놓은 적이 없다. 지역 뉴스레터와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다가 2011년 경찰을 그만두면서 전업 작가가 되었다. 코츠월드에 살면서 소설을 집필하는 한편 블로그에 담담하고 유머러스하게 일상을 전하며 많은 이에게 사랑받고 있다.
영국 언론으로부터 이보다 잘 짜인 이야기는 없었다는 찬사를 받을 만큼 탄탄한 구조가 매력적인 이 데뷔작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경관으로 재직하던 당시 옥스퍼드에서 실제로 일어난 미해결 사건을 모티프로, 무엇이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를 저지르고...

박지선 [역]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소호의 죄], [마지막 패리시 부인],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우리의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을 비롯해 다양한 책을 번역했으며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비스킷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biscuit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Window 10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3. biscuit (eBook 전용 e-ink 단말기)에서 PC와 USB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biscuit manager를 PC에 설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iscuit manager 다운로드]
    PC에 biscuit eBook 전용 단말기를 USB케이블로 연결한 후, biscuit manager를 실행합니다.
    biscuit manager > [나의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 서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 2. 비스킷탭 관련 문의 : KCS(한국컴퓨터기기유지수리업협동조합) A/S 센터 1688-4511 (평일 - 오전 10:00 ~ 오후 07:00 /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 3. biscuit (eBook 전용 e-ink 단말기) 문의 : LG전자 A/S센터 1544-777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