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두 늙은 여자 : 알래스카 인디언이 들려주는 생존에 대한 이야기

저 : 벨마 월리스역 : 김남주출판사 : 이봄발행일 : 2018년 07월02일 | 종이책 발행일 : 2018년 04월25일

  • 크게보기
  • 미리보기
공유하기
판매가
8,400원 쿠폰받기

적립혜택

42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파일포맷/용량

epub / 24.8 MB

이용환경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제한없음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7,9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8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 546P 2,546원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두 늙은 여자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indow 10 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북마스터소개글 TOP

★웨스턴스테이츠 북 어워드 수상★
★퍼시픽노스웨스트
북셀러 연합 어워드 수상★


명료하고 달콤하고 지혜로운, 마음속으로 곧장 와 꽂히는 이야기.
- 어슐라 르 귄 / 작가

모험과 서스펜스가 넘치는 난관 극복기. ‘델마와 루이스’가 80대가 되어 돌아왔다.
- 커커스 리뷰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부디 놓치지 않길.
- 토니 힐러먼 / 작가

알래스카 아타바스칸족 작가 벨마 월리스는, 어머니가 딸들에게 대대로 전해주던 알래스카 인디언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두 늙은 여인]이라는 제목을 달아 소설로 펴냈다.
독서광이었던 벨마 월리스는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글쓰기 작업에 몰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자신의 부족에게서 배운 전통적인 사냥과 덫놓기 기술을 익혔다. 작가는 그위친족이라는 정체성을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자랑스럽게 여겼다. 이런 작가의 이력으로 [두 늙은 여인]에는 다른 소설에서는 볼 수 없는 북극권 사람들의 생존 기술이 생상하게 묘사되어 있다.

출판사서평 TOP

이제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삶이 두 노인을 배신한다

"우리는 나이든 사람들을 두고 가지 않을 수 없소."
그 땅에서 (두 늙은 여자) 단둘이 남겨져 스스로 삶을 꾸려가야 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곧 죽음을 의미했다.

겨울 기근이 닥치자 전체가 굶어죽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알래스카 그위친 부족의 우두머리는 그동안 돌보던 두 노인을 눈벌판에 두고 가기로 결정한다. 언제나 상석에 앉고 늘 먼저 음식을 먹던 두 늙은 여인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얼음 벌판에 단둘이 남았다. 추위가 뼛속까지 파고들고 맹수의 울음소리가 가깝고 배는 고파오고 밤은 길다. 두 늙은 여인은 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살았던 과거를 돌아보며 무력감과 배신감에 눈물을 흘린다. 자신의 눈길을 외면하던 이웃과 친딸과 손자의 얼굴이 잊히지 않는다. 이들은 곧 꽁꽁 언 시신으로 발견될 것이다.
각자의 생존 앞에서 약한 노인을 돌봐야 한다는 잘 운영되는 사회만의 합의는 깨어지고, 친족들조차 리더의 결정에 그 어떤 항의도 하지 않는다. 모두 침묵한다. "끊임없이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쑤신다고 불평을 해댔고, 자신들이 늙고 약하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언제나 지팡이를 짚고 다"니며 남은 생을 그럭저럭 평화롭게 마무리할 작정이었던 두 늙은 여인에게 시련이 닥친 것이다. 이들을 모욕감이 강타한다.

자신들을 돌보아주는 대가로 그들은 바느질을 하고 동물의 가죽을 무두질하지 않았던가? 그들은 이곳저곳 짐짝처럼 옮겨질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힘이 없는 것도, 희망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에게 죽음을 선고한 것이다.

이 책 [두 늙은 여인]은 첫 페이지부터 가혹한 상황이 펼쳐진다. 기근에 직면한 부족, 아이들의 죽음, 리더의 잔인한 결정, 공동체와 가족의 배신, 버려진 자의 모욕감, 떠나는 자들의 수치심. 열 쪽 남짓한 분량에 인간이 결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상황과 감정이 눈보라처럼 정신없이 독자들을 휘몰아친다. 결론 역시 빠르다. 남겨진 아니 버려진 두 늙은 여인 중 한 노인이 이렇게 말한다.

"그래, 사람들은 우리에게 죽음을 선고했어!
그들은 우리가 너무 늙어서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여기지.
우리 역시 지난날 열심히 일했고 살 권리가 있다는 것을 그들은 잊어버렸어!
그래서 지금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거야, 친구야. 어차피 죽을 거라면 뭔가 해보고 죽자고. 가만히 앉아서 죽음을 기다릴 게 아니라 말이야."

노인의 성장기를 다룬, 아주 특별한 알래스카 인디언 이야기

이 책은 버려진 두 늙은 여인이 가장 따뜻한 자리에 앉아 젊은이들을 향해 불평불만만 쏟아놓던 시절을 벗어나 "조금 전 내가 그렇게 빨리 움직일 수 있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거든. 그 직전까지 손가락 하나도 까딱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라는 말을 뱉어내기까지의 변화와 성장의 과정을 보여주는데, 이런 마음의 변화는 노인들이 ‘몸을 쓰면서’ 생긴 일이다. 작가 벨마 월리스가 두 노인의 사냥 장면에 공을 기울인 이유다.
이 책에 들어간 삽화는 아타바스칸족 토박이인 짐 그랜트의 그림으로, 두 노인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만큼 그녀들의 성장을 도운 사냥감인 다람쥐와 토끼와 순록 등의 동물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또 동물을 사냥하는 두 여인들의 동작 역시 생동감 있게 전달해준다.
벨마 월리스가 자신의 글에 짐 그랜트의 그림을 더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두 늙은 여자의 사냥’이다. 늙은 여자와 사냥은 얼핏 보기에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여자의 사냥’보다 더 어색하게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전통적으로 어울리지 않았던 조합이 시간 ...

추천사 TOP

아름답고 감동적인 책. 벨라 월리스의 문장은 근육질의 강인함과 간결함을 자랑한다.
뜻밖의 풍성함과 극북 지방의 운치가 넘친다. 독자들은 즉각 이 작품에 빠져들 것이다.
- 워싱턴 포스트

이 책에서 벨마 월리스는 독자에게 오래도록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 우리를 압도하는 신화 같은 이야기가 있다.
같은 부족으로부터 버려진 두 늙은 여인, 그중 한 여인이 말한다.
어차피 죽을 텐데 죽을힘을 다해 한번 삶과 붙어보자고.
그리하여 이제 세계가 이 확신에 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우리가 있는 곳이 어디든-도시 한복판이든, 조용한 시골이든, 무성한 수풀 속이든-간에 고립된 이 두 여인의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진정한 인간다움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강렬함 힘을 지닌 이 이야기가.
- 웨스턴스테이츠 북 어워드 심사단

몇 번째인지 모르지만 깊이를 더해가는 그대의 봄 앞에 이 이야기를 드린다.
아직 오지 않은 그대 삶의 절정을 위해!
- 김남주 / 번역가

이 이야기는 읽고 또 읽어야 한다. 작은 책이지만, 몇 년간은 당신의 마음 속에서 사라지지 않을 힘을 가진 책이다. 아이들에게 크게 읽어주고 아이들이 당신에게도 읽어주게 하자. 이거 진짜배기다.
- S. 스위니 / 2015년 7월 18일 아마존 독자평(★★★★)

이 책은 언젠가 당신이 마주하게 될 상황이다.
- 윌리엄 제이미슨 / 2006년 1월 13일 아마존 독자평(★★★★)

이 책은 젊음에 대한 현대 사회의 집착과 노년을 향한 경시에 관한 논의를 이끌어낸다. 우리 사회는 노인과 양로원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바로 그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나이가 드는 건 쓸모 없어진다는 뜻이 아니다!
이 책은 쉽게 읽히지만 그렇다고 정교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 책 속의 인생 수업은 모두가 배워서 외워야 할 정도로 중요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놀랐다! 정말 추천한다. 사서 읽고 배워라.
- 존 키팅 / 2007년 2월 13일 아마존 독자평(★★★★)

저자소개 TOP

벨마 월리스 [저]

10,800 (10%)

전체선택

김남주 [역]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주로 문학 작품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가즈오 이시구로의 [우리가 고아였을 때], [창백한 언덕 풍경], [녹턴], [나를 보내지 마],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임스 설터의 [스포츠와 여가],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가면의 생], [여자의 빛 ], [솔로몬 왕의 고뇌], 미셸 슈나이더의 [슈만, 내면의 풍경], 야스미나 레자의 [행복해서 행복한 사람들]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나의 프랑스식 서재]가 있다.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Window 10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