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의식의 강 : The River of Consciousness 

원제 : The River of Consciousness

저 : 올리버 색스(Oliver Sacks)역 : 양병찬(梁柄燦)출판사 : 알마발행일 : 2018년 05월01일 | 종이책 발행일 : 2018년 03월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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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가 남긴 마지막 에세이
진화, 창의력, 시간, 의식…
과학을 향한 무한한 열정과 인간에 대한 감동의 메타포!

인간에 대한 끝없는 긍정,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예리한 통찰력
사람, 동물, 식물을 보듬으며 가없이 흐르는 마음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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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학자이자 저술가였던 올리버 색스가 남긴 마지막 과학 에세이
‘따뜻한 의학’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켰던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의 마지막 에세이집 《의식의 강》(알마, 2018)이 출간됐다. 이 책에 수록된 10편의 에세이는, 2015년 8월 올리버 색스가 전이암으로 사망하기 직전 <뉴욕타임스> 등에 발표된 글들을 직접 선별한 것으로서 그를 기억하는 많은 독자들을 위해 세상에 남긴 마지막 선물이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과학의 전반을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하등동물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생물체들의 과학적 미스터리를 풀어내며, 진화의 의미, 의식의 본질, 시간의 인식, 창의력의 발현 등 과학의 심오한 주제에 관해 다루고 있다. 어떤 이야기는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이고, 또 어떤 이야기는 위대한 과학자(다윈, 프로이트, 윌리엄 제임스 등)의 다양한 연구 사례를 풀어낸 글이다. 꽃 연구를 통해 진화론에 대한 최고의 증거를 제시했던 찰스 다윈, 한때 신경학자로서 인간의 불가사의한 행동을 끊임없이 연구했던 프로이트, 시간, 기억, 창의력에 관한 경험적 특이성에 주목했던 윌리엄 제임스. 이외에도 많은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연구 업적과 신경학자로서 그가 진료했던 환자들의 임상기록을 통해, 과학자들이 탐구하는 중요한 의문점들에 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미국의 <사이언스>는 “이 에세이들을 읽은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끊임없이 흐르는 시냇물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다. 물이 흘러가며 자갈이 들춰지면, 그 아래에서 예기치 않았던 양상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처럼 말이다”라고 평했다.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 그리고 문학적 글쓰기

이 책에는 과학사의 명저로 남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나 윌리엄 제임스의 《심리학의 원리》를 비롯해 H. G. 웰스의 소설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학서와 연구 내용, 그리고 시대적 장애를 극복한 과학자들의 비화들이 소개된다. 이는 올리버 색스의 탁월한 글 솜씨를 거쳐 매혹적인 인간적 스토리로 펼쳐지고, 또한 그의 방대한 과학적 지식과 호기심을 통해 하나하나 들추어내는 자연의 신비와 빛나는 영감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깊고 폭넓은 과학적 이슈와 더불어 올리버 색스의 자전적 체험 에피소드들은 한 편의 매력적인 픽션처럼 흥미롭다. 어린 시절 ‘벌과 나비가 없고, 꽃의 향기와 색깔이 없었던 세상’에 대한 감각을 일깨워준 어머니의 목련나무 이야기를 통해 진화론과 모든 생물의 생물학적 의미에 대해 어렴풋한 깨달음을 얻었던 에피소드, ‘루게릭병에 걸린 홍보전문가(publicist)’를 ‘루게릭병에 걸린 갑오징어(cuttlefish)’로 잘못 듣고도 정교한 신경계를 가진 두족류(문어, 갑오징어 등)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믿었던 에피소드 등. 그중에서도 어린 시절 집 뒤뜰에 떨어진 테르밋 소이탄 이야기는 압권인데, 그 무시무시한 기억은 형의 편지 내용을 읽었던 것을 마치 자신이 경험했던 기억으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 인간은 오류투성이이고 나약하고 불완전한 기억을 갖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유연성과 창의력을 지니고 있다.” 이처럼 올리버 색스는 이 책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과학적 정보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는 여러 동식물의 진화 과정을 들여다보며, “지금의 인간은 어쩌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연의 결과물이고, 또한 그 삶은 더욱 소중하고 경이로운 현재진행형”일 수도 있다는 인식을 독자들과 공유한다. 그리고 뇌 영역의 오류로 인해 생기는 ‘잘못 듣기’의 사례에서 인간의 지각은 사람들마다의 관심사와 경험이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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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자신을 얼마나 그리워할지 미리 알았는지, 올리버 색스는 우리 곁을 떠나기 전 이 열 편의 에세이를 남기는 센스를 발휘했다. 그러니 그를 애도하는 우리는 복 받은 사람들이다. 올리버는 어마어마한 의학적 미스터리(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뇌질환)를 쉽게 풀어 헤친 다음, '인간적인 스토리'라는 부드러운 리본으로 감싸 다시 내놓는 능력이 있다. 나는 이 에세이들을 하룻밤 사이에 읽으며, 그가 꽃잎, 카메라, 폭탄, 뉴런을 설명하는 동안 넋을 잃었다. 그의 디테일한 묘사에 매혹된 나머지 시간, 기억, 학습 등의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줄도 까맣게 몰랐다. [의식의 강]은 올리버 색스의 소중한 음성이다. 그는 우리에게 다시 돌아와, 선견지명을 가진 인물들이 모두 그렇듯 우리를 혼자 힘으로 발견할 수 없는 곳으로 이끈다.
-호프 자런/[랩걸]의 저자

2015년 8월, 어쩌면 그는 곧 죽을 수도 있었다. 나는 그날을 아주 생생하게 기억한다. 올리버는 갑자기 원기를 회복했다. 책상에 앉아 마지막 저서가 될 책의 목차를 불러줬다. 그 일은 '죽어간다는 것'의 '끔찍한 지루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반가운 기분전환거리였기 때문이리라. 올리버에게 지루함이란 그가 그동안 견뎌온 불편함보다 더 나쁜 것이었다.
-빌 헤이스/[인섬니악 시티]의 저자

“이 책은 우리가 재능 있고 관대한 스토리텔러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월스트리트 저널

“올리버 색스는 우리 시대의 거인이자 천재였다.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지만, 뛰어난 말솜씨는 오래도록 생명력을 유지하며 다가올 후대에게 두고두고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독창적이고 미묘한 과학적 결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서와 신경학 환자들에 관한 연구와 경험을 풀어내는 올리버의 능력에 독자들은 금세 사로잡힐 것이다.”
-시카고 트리뷴

“그가 사망한 지 2년이 넘었지만, 그의 정신이 여전히 우리 안에 흐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단순한 감정이입 그 이상이다. 오랫동안 우리 안에 흐를 것이다.”
-더 글로브 앤드 메일

“색스의 모든 글이 그렇듯, 《의식의 강》은 지적 엄격함과 어린아이 같은 놀라움,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이의 온기가 모두 조합되어 있다. 각주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작가들도 종종 우리에게 웃음과 눈물을 불러일으킨다.”
-보스턴 글로브

“지성에 관해서는, 그는 철학자다. 그는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질문을 찾아가는 철학자이다. 그는 무려 82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마음이 무엇입니까’가 가장 큰 물음일 것이다.
-뉴욕매거진

"올리버 색스처럼 글을 쓰고 싶다.
우주와 자연과 생명과 의식을 그처럼 경의로움에 가득 찬 눈으로,
아름다운 문장으로 기술하고 싶다."
-정재승/카이스트 교수

목차 TOP

서문

다윈에게 꽃의 의미는?
스피드
지각력 - 식물과 하등동물의 정신세계
우리가 몰랐던 프로이트 - 청년 신경학자
오류를 범하기 쉬운 기억
잘못 듣기
모방과 창조
항상성 유지
의식의 강
암점—과학에서 비일비재한 망각과 무시

참고문헌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TOP

‘영겁의 세월’이라는 개념과 ‘하나하나는 작고 지향성이 없지만, 축적되면 새로운 세상(엄청나게 풍부하고 다양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변화’의 힘은 중독성이 있었다. 진화론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신의 계획에 대한 믿음이 제공하지 못한) 심오한 의미와 만족감을 제공했다. 베일에 가려졌던 세상에는 이제 투명한 유리창이 생겼고, 우리는 그 유리창을 통해 생명의 역사 전체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진화는 지금과 다르게 진행될 수도 있었다는 생각, 즉 공룡이 아직도 지구를 배회할 수 있고, 인간이 아직 진화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은 나를 혼란스럽게 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삶은 더욱 소중하고 경이로운 현재진행형 모험ongoing adventure(스티븐 제이 굴드는 이것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연glorious accident이라고 불렀다)처럼 느껴졌다. 우리의 삶은 고정되거나 미리 정해져 있지 않으며, 변화와 새로운 경험에 늘 민감하다.
(/ pp.35~36)

다윈을 통해 나의 생물학적 독특성, 생물학적 내력, 다른 생명 형태와의 생물학적 혈연관계를 알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 지식은 내 마음속에 뿌리를 내림으로써 자연을 내 고향처럼 느끼게 해주고, ...

저자소개 TOP

올리버 색스(Oliver Sacks) [저]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을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이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을 수상했고,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안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향년 82세로 타계했다.
올리버 색스는 신...

양병찬 [역]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고 지금은 생명과학 분야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또한 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바이오통신원으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 저널에 실린 의학 및 생명과학 관련 글을 번역하여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의식의 강》 《센스 앤 넌센스》 《자연의 발명》 《물고기는 알고 있다》 《핀치의 부리》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경이로운 생명》 《오늘도 우리 몸은 싸우고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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