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미줄라 : 몬태나 대학교 성폭행 사건과 사법 시스템에 관한 르포르타주

원제 : MISSOULA

저 : 존 크라카우어역 : 전미영출판사 : 원더박스발행일 : 2018년 01월26일 | 종이책 발행일 : 2017년 12월20일

  • 크게보기
공유하기
판매가
14,000원 쿠폰받기

적립혜택

70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파일포맷/용량

epub / 13.8 MB

이용환경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제한없음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 910P 2,910원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 새상품 미줄라 20,000원 18,000원 + 1,000P ( 10%↓ +6%P )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미줄라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indow 10 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북마스터소개글 TOP

"왜 많은 성폭행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까?"
최고의 논픽션 작가가 전하는 성범죄를 보는 우리 안의 이중성


성폭행 피해 여성의 80퍼센트 이상이 신고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지인에 의한 강간은 신고율이 가장 저조한 범죄다. "왜 많은 성폭행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까?" 크라카우어는 바로 이 질문을 움켜잡고 미줄라의 사건 속으로 들어간다.
미국 북서부의 평범한 대학도시 미줄라. 2010~2012년 몬태나 대학교를 중심으로 일련의 강간 사건들이 부각되고, 미줄라는 ‘강간 수도’라는 오명을 얻는다. 작가는 그 중심에 있던 세 사건의 처리 과정(대학법원 청문회, 경찰과 검찰 조사, 법원의 배심원 재판 등)을 소개하며, 피해자들이 강간에 대한 사회적 편견 속에서 얼마나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지 보여준다.
[미줄라]는 [희박한 공기 속으로]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존 크라카우어의 2015년 작품으로, 미국에서 출간 즉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크라카우어는 답답하고 어두운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힘들겠지만 ‘드러내어 말함’으로써 강간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독려한다. 그리고 2017년, 미투(MeToo, (성희롱이나 성폭력을) 나도 당했다) 캠페인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파이낸셜타임스]는 2017년을 압축하는 한 단어로 ‘MeToo’를 꼽았고, [타임] 역시 ‘올해의 인물’로 미투 캠페인을 촉발한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을 선정했다.

출판사서평 TOP

퓰리처상, 미국문예아카데미상의 존 크라카우어가 파헤치는
성폭행 피해자를 옭죄는 지역 사회의 시선과 사법 시스템


존 크라카우어는 산악가이자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다. 특히 에베레스트 등반 경험과 당시의 참사를 생생하게 전한 책 [희박한 공기 속으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이 책으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미국문예아카데미 문학 아카데미상을 수상한다. 감정적 편향 없이 절제된 시선을 유지하면서도 치밀하고 다각적인 묘사로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하는 그의 글쓰기는 논픽션의 모범으로도 평가받는다. [미줄라] 역시 방대한 서면 자료와 인터뷰 내용을 세심하게 재구성함으로써 독자에게 사태의 전모를 입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주력한다.
성폭행 피해 여성의 80퍼센트 이상이 신고하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다. 강간, 특히 지인에 의한 강간은 신고율이 가장 저조한 범죄이다. "왜 많은 성폭행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까?" 크라카우어는 바로 이 질문을 움켜잡고 미줄라의 사건 속으로 들어간다.

왜 미줄라인가

미줄라(MISSOULA). 미국 북서부에 위치한 몬태나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인구 7만 명. 학생 1만 5000명, 교수진 800명에 달하는 몬태나 대학교가 도시 전체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 대졸 이상 고학력자 비중이 약 42퍼센트로 미국 평균치인 28퍼센트를 훨씬 웃돈다. 몬태나 주에서 민주당원 비율이 유독 높은 자유주의 성향의 도시다. 하지만 로키 산맥 지역의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백인 거주자 비율이 압도적이며(92퍼센트), 무기 소지 자유와 연방정부 역할 제한을 열렬히 지지한다.
몬태나 대학교 미식축구팀 그리즐리(약칭 그리즈)는 미줄라 사람들의 자부심이다. 팬들은 자신들을 ‘그리즈 네이션’, 미줄라를 ‘그리즐리빌’이라고 부를 정도다. 하지만 2010~2012년 일련의 강간 스캔들로 팀 명성이 흔들리고, 미줄라는 ‘강간 수도’라는 오명을 얻는다. 미줄라로서는 억울한 일이다. 이 기간 미줄라의 강간 사건 발생 건수는 비슷한 규모의 다른 도시 평균을 넘어서지 않는다. 강간 사건에 대한 사법기관의 처리 방식이나 지역 주민의 인식도 마찬가지다.
작가가 미줄라에 주목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크라카우어는 가까운 지인이 어린 시절 또래 친구와 가족의 친구에게 성폭행 당한 피해자였고 그로 인해 서서히 삶을 망가뜨려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이 얼마나 성폭력에 관해 무지했고 무관심했는지 통렬히 깨닫고서 이 주제에 대한 취재를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만난 것이 바로 몬태나 대학교 강간 스캔들이다. 그는 성폭행 문제에 대한 지극히 평균적인 인식과 그로 인한 문제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곳의 이야기를 전하기로 결심한다.

‘지인에 의한 강간’ 또는 ‘데이트 강간’
- 미줄라가 아니어도 어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이 책은 미국의 한 대학 도시에서 벌어진 일련의 성폭행 사건들, 일명 ‘미줄라 강간 스캔들’을 추적한 르포르타주로, 저자는 몬태나 대학교에서 2010~2012년에 벌어진 일들로 초점을 좁혀 추적해나간다. 특히 그중에서도 세 가지 사건이 이야기의 축을 이룬다. 대학생 앨리슨 휴거트, 케이틀린 켈리, 세실리아 워시번(가명)은 이 기간 중에 각기 다른 남학생에게 강간을 당했고,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지인에 의한 강간’ 또는 ‘데이트 강간’이라 할 수 있는 사건들이며, 이중 형사 기소된 두 사건은 피의자가 몬태나 대학교 미식축구팀 그리즐리의 유명한 선수라 더욱 이슈가 되었다.
앨리슨 휴거트는 2010년 9월 그리즐리 팀 소속 선수이자 초등학교 때부터 친남매처럼 지내온 보 도널드슨에게 강간을 당한 ...

추천사 TOP

두려움을 안고 읽었다. 많은 강간 사건이 전적으로 신뢰하던 사람들에 의해, 일상적인 환경에서 일어난다. 존 크라카우어는 강간 피해자 관점에서 실제 사건들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피해자가 필요로 하는 조치가 무엇인지를,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이 더 많은 강간 생존자들의 용기를 북돋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 이다혜 / 북칼럼니스트, [씨네21] 기자

성폭력에 관한 잘못된 통념과 상식이 하나하나 깨진다. 책장을 넘기기가 고통스럽지만, 이 문제를 당면한 과제로 승화시키려면 피해자들의 증언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 홍성수 /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이 책에 등장하는 가해자들의 공통점은 강간을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로, 섹스를 쉽고 단순한 문제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그들이 틀렸다. 상대방이 원치 않는다는 말, 행동, 몸짓을 무시하고 이루어지는 성행위를 강간이라고 한다. 섹스는 그보다 훨씬 복잡하다. 피해자의 자작극 같은 매우 예외적인 상황이 통념으로 통용되고, 피해자의 혼란은 동의의 증거로 채택되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책이다.
- 권김현영 / 여성학자

크라카우어는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남다른 작가다. (...) 시기적절하고 중요한 책이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크라카우어는 분노가 서린 펜을 휘둘러 성범죄 피해자들의 시련과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진실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불편한 책, 그래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 커커스 리뷰

빠져들어 읽게 되는 걸작 논픽션.
- 버즈피드

대학 성범죄의 실상을 파헤친 책. 성폭행 피해자가 오히려 비난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자기 목소리를 내는 여성들을 억압하는 세력, 그리고 그 목소리의 엄청난 힘. 두 가지를 모두 다시 생각하게 한다.
- 토론토 스타

목차 TOP

작가의 말

Part 1. 앨리슨
Part 2. 법 앞의 문지기들
Part 3. 사람들의 시선
Part 4. 정의의 저울
Part 5. 배심원 재판
Part 6. 여파

등장인물
감사의 글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TOP

"그때만 해도 ‘이놈이 나를 강간했다’고 분명하게 생각하지 못했어요. 성관계에 능동적으로 동의하지 않으면 그게 강간이라는 걸 그때는 몰랐으니까요. 그냥 뭔가 잘못됐다고만 생각했어요."
(/ p.41)

베이커 형사는 벨냅에게 사귀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형사들이 강간을 신고한 여성들에게 종종 던지는 질문이다. "‘네, 있어요.’라고 대답했죠. 그때 보인 반응으로 미루어, 그 형사는 내가 남자친구 몰래 바람을 피운 걸 덮으려고 강간당했다고 거짓말을 한다고 여기는 것 같았어요. 전혀 그런 게 아닌데 말이에요."
(/ p.67)

"‘실수를 한’ 남자가 술 취한 상태였다는 의혹이 있으면 그 때문에 이익을 얻는다. 술 취한 여자는 그렇지 않다."
(/ p.94)

당연한 소리지만, 강간범은 자신의 욕구 충족에만 흥미가 있다. 강간범은 여성의 욕구에는 개의치 않는다. 여성의 욕구에 신경 쓴다면, 강간을 하지 않을 것이다.
(/ p.136)

"왜냐면 그들은 공통적으로 이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복면을 하고 칼을 휘두르면서 여성을 덤불로 끌고 들어가는 게 강간범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들키지 않았던 이 강간범들은 마스크를 쓰지도, 칼을 휘두르지도, 여성을 덤불 ...

저자소개 TOP

존 크라카우어 [저]

1954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브루클린 출생. 논픽션 작가.
에베레스트 산 등반 사고를 재구성한 작품 [희박한 공기 속으로(Into Thin Air)]로 1998년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라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미국문예아카데미는 "최고의 탐사 저널리즘 전통이 갖는 강인함과 용기에 타고난 작가로서의 스타일리시한 예리함과 깊은 통찰을 더했다."며 그에게 문학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뉴요커(The New Yorker)],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등 여러 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다수의 저서 중 [인투 더 와일드(Into the Wild)], [희박한 공기 속으로], [그들은 왜 오늘도 ...
13,500 (10%)
18,000 (10%)
11,700 (10%)

전체선택

전미영 [역]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헤럴드경제], [이데일리] 등 언론사 국제부에서 주로 일했고, 비영리재단인 푸르메 재단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좋은 책을 찾고 번역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경제이야기], 역서로 [식탁의 비밀], [냉정한 이타주의자], [자기신뢰], [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 [긍정의 배신], [기사의 편지] 등이 있다.
18,000 (10%)
14,400 (10%)
10,800 (10%)

전체선택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비스킷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biscuit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Window 10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3. biscuit (eBook 전용 e-ink 단말기)에서 PC와 USB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biscuit manager를 PC에 설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iscuit manager 다운로드]
    PC에 biscuit eBook 전용 단말기를 USB케이블로 연결한 후, biscuit manager를 실행합니다.
    biscuit manager > [나의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 서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 2. 비스킷탭 관련 문의 : KCS(한국컴퓨터기기유지수리업협동조합) A/S 센터 1688-4511 (평일 - 오전 10:00 ~ 오후 07:00 /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 3. biscuit (eBook 전용 e-ink 단말기) 문의 : LG전자 A/S센터 1544-777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