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사소한 칼 : 앤 레키 장편소설

원제 : Ancillary Sword

저 : 앤 레키(Ann Leckie)역 : 신해경(辛海京)출판사 : 아작발행일 : 2018년 01월05일 | 종이책 발행일 : 2017년 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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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가장 압도적인 데뷔작 시리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휴고상, 네뷸러상, 아서 C. 클라크상
트리플크라운 달성!


휴고상, 네뷸러상, 아서 C. 클라크상, 영국SF협회상, 영국판타지문학상, 로커스상, 일본 성운상, 프랑스 상상문학상, 한국 우수과학도서상 등 전 세계 SF 문학상을 휩쓴 전무후무한 데뷔작 시리즈! 폭스 TV에서 드라마로 제작 중!

한때 수천 개의 몸을 가진 인공지능 함선 그 자체였던 브렉은 이제 하나의 몸뿐이다. 그리고 마침내 분열된 군주에 대한 복수를 넘어 우주 제국 전체에 내전을 불러 일으켰다. 이제 함장이 된 브렉은, 자신이 죽인 대위의 여동생이 있는 변방 행성 아소엑의 우주정거장으로 갈 것을 군주에게 제안받는다.

수백 년간의 식민화로 우주의 차 재배지가 된 아름다운 행성 아소엑과 불행한 인공지능이 관리하는 우주정거장에는 병합의 깊은 후유증과 함께 불길한 전운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브렉은 과연 사랑했던 대위의 여동생과 아소엑 행성, 그리고 우주정거장을 전쟁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을까?

출판사서평 TOP

저 먼 미래의 저 머나먼 우주 속에서
당신과 닮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환상의 세계를 마음속에 품고 있습니다. 당장 감각을 자극하는 모험이 시작되지 않더라도 이미 그 세계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또한 모험이 끝난 뒤에도 그 세계를 떠올리면 여전히 즐겁죠. 뛰어난 설정을 가진 세계는 작품이 직접 제시하는 이야기 밖에서 우리의 확장된 상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앤 레키의 '라드츠 3부작'은 이러한 설정의 매력이 두드러지는 시리즈입니다. 굳이 이렇게 소개하는 이유는 이 시리즈가 우주 함대 전쟁을 다룬 작품치고는 액션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기 때문입니다. '라드츠 3부작'은 밀리터리 SF로 보기에는 거의 소박한 수준이어서 시원한 전쟁 장면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굳이 비슷한 스타일을 찾자면 '마일즈의 전쟁' 시리즈와 좀 더 닮았지요. 마일즈 시리즈는 직접적인 전투 묘사보다는 모략과 협력과 배신을 통해 주요 등장인물들의 관계도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맛이 있습니다.

라드츠 3부작 역시 등장인물들이 딜레마에 빠져 고뇌하고 선택하고 후회하며 배신하고 신뢰하며 전진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그러나 이 시리즈가 단지 우주 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정치 드라마였다면 영미권에서 이 정도로 격찬을 받을 수는 없었겠지요. 라드츠 3부작의 설정은 기발한 동시에 존재론적인 딜레마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설을 읽고 난 뒤에 다시 그 세계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언제나 여운을 느낄 수 있죠. 비극적이고 아름다운 여운입니다.

예를 들어 이 시리즈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인 아만더 미아나이를 봅시다.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수많은 육체로 이루어진 하나의 거대한 자아, 라드츠 제국의 지도자 아만더 미아나이는 이 소설을 이끌어가는 거대한 갈등을 혼자서 만들어냅니다. 수천 년 동안 육체를 늘리고 갱신하며 확산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의사를 주고받는 데도 한참의 시간이 걸릴 정도로 넓어진 우주를 관할하게 된 그녀는 자기 자신끼리 소통할 때도 시간차를 느꼈고, 이 차이는 점점 누적됩니다. 결국 미아나이는 어떤 사건을 먼저 알게 된 자신과 나중에 알게 된 자신이 내린 결정이 서로 다른 경우들을 목도합니다. 미아나이는 여전히 하나이지만 더 이상 하나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어떤' 자신이라면 하지 않았을 결정을 내린 '또 다른' 자신을 위협적인 존재로 느끼고, 스스로의 일부와 투쟁하기에 이릅니다. 그렇다면 이 제국의 군인들은 어느 쪽의 지시를 따라야 할까요? 서로를 죽이려 하는 아만더 미아나이는 같은 존재인데 말이죠.

이러한 존재론적인 딜레마는 미아나이뿐만 아니라 이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들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인격체들이 그렇습니다. 이 소설의 우주 전함들은 모두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 인공지능들은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감정은 많은 독자의 인공지능에 대해 가진 고정관념과는 달리 일부러 삽입된 특성입니다. 인공지능이 어느 정도의 감정이나 가치판단을 포함해 결정을 내리는 쪽이 완전히 합리적으로 결정을 내릴 때에 비해 훨씬 빠르며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라드츠 3부작의 가장 아름다운 딜레마가 생겨납니다.

길게는 천 년이 넘게 우주를 항해하며 살아온 인공지능들은 수많은 사건을 목격하면서 기쁨과 슬픔을 쌓아갑니다. 인공지능들은 자신의 관할 구역 안에 있는 모든 승무원의 움직임을 속속들이 알고 있고, 일종의 운명 공동체로서 그들을 아 ...

추천사 TOP

앤 레키는 여성이 미래의 이야기에 어떻게 자리잡을지에 관한 모든 어리석은 논쟁을 거부했다. 이것은 그저 단순한 소설적 설정이 아니다. 이것은 쿠데타다!
- N. K. 제미신 / 2016년/2017년 연속 휴고상 수상 작가

인간보다 더 깊은 통찰력, 더 깊은 연민, 더 정의로운 인공지능은 수많은 SF의 꿈일지도 모른다. 앤 레키가 그것을 해냈다. 그리고 물론, 재미있다.
- 커커스

앤 레키는 라드츠제국 시리즈를 통해, 기존의 성차별주의에 큰 타격을 가했다. 그곳에서 장르와 독자들이 전부 새로운 사고방식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기쁜 마음으로!
- 뉴욕타임스

전작보다 더 내밀해졌다. 스릴러와 스페이스 오페라가 만나 제국의 권력과 인간의 정체성, 그리고 도덕성에 관해 묻는다.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어버렸다.
- 토르닷컴

인류의 권리, 식민주의, 그리고 하이브리드 섹스에 관해 최고 수준의 창의적인 독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아날리 뉴위츠

제국주의의 단면과 구조적으로 억압받는 소수에 주목하는 저자는, 우리 사회의 성 규범에 대한 의문을 갖도록 차근차근 조목조목 이야기를 통해 ‘의도적으로’ 밝혀낸다.
- 내셔널 포스트

만약 당신이 아직까지 ‘라드츠 3부작’ 시리즈를 접해보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읽어 보는게 좋을 것이다. 앤 레키의 사회정치적 스페이스 오페라는, 머나먼 우주의 저편으로 날아가는 우주선과 레이저빔이 난무하는 전장이라는 고정관념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 NPR 북스

예측불허, 흡입력, 멋지기까지. 앤 레키가 한 건 했다. 나는 브렉 같은 여주인공을 만나본 적이 없었다. 좋은 현상임에 분명하다.
- 존 스칼지

당신이 원해왔던 바로 그런 충격적인 스페이스 오페라다. 숨쉴 틈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그런 소설임과 동시에, 책을 덮은 뒤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책이다.
- i09.com

들어본 적도 없는 작가의 데뷔작을 읽다 오후가 통채로 날아가 버리는 경험을 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실제로는 내 마음속 ‘최고의 스페이스 오페라’ 자리를 치고 올라가 상위권에 자리하게 되었다.
- 리즈 버크

앤 레키는 은하 전체로 확장해가는 제국, 그리고 정의 밖에 보이지 않는 주인공을 통해 기존 스페이스 오페라의 관습을 혁신적으로 초월해냈다. 이 인상적인 데뷔작에서 브렉은 독자들이 파고 들만한 주인공으로 자리 잡았으며, 독자들이 레키의 재능에 주목하게 만들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앤 레키는 이 어려운 수식을 훌륭하게 풀어냈다. 주목할만한 데뷔다.
- 키르쿠스

군사모험 SF에 약간의 스페이스 오페라를 더한 구성을 사용해, 레키는 인간 본성, 그리고 개인과 집단 내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에서 나타나는 미묘한 균형이 가지는 의미를 탐구하며 확장해간다. 레키는 주목할만한 신인작가이며, 새롭고 흥미진진한 세계관의 역사와 미래를 펼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
- 라이브러리 저널

앤 레키의 데뷔작은 처음 SF를 접한 독자들에게나 열혈 SF 독자들에게나 훌륭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 RT 북 리뷰

세부 묘사와 배경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빈틈없이 쓰여진 스페이스 오페라다. 앤 레키는 데뷔작에서 고전 SF를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집중적인 인물 탐구도 보여준다. 또한 여성이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소설로, 정치와 젠더에 관한 문제들을 매혹적이며 도발적으로 풀어나간다. 사소한 정의는 손을 뗄 수 없는 작품이며, 꼭 읽어볼만 하다.
- SFX

매혹적이며, 흥미진진하며, 독자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에 도전한다. 앤 레키가 과거에는 미국 SF 작가 ...

목차 TOP

1 칼르 5호
2 군의관
3 티사르와트
4 아락
5 생식기 축제
6 허가받지 않은 사람들
7 헤트니스 함장
8 시민 포사이프
9 지아로드 총독
10 통역관 들리크
11 첼라 행정관
12 시민 시릭스
13 골동품
14 노예상인
15 소드 아타가리스
16 퀘이터
17 재판관
18 파업
19 우란
20 거짓말
21 유령 관문

저자소개 TOP

앤 레키(Ann Leckie) [저]

데뷔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게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고 그 시공간에서 살아 움직이는 인물과 사건들을 능란하게 그려낸 저자 앤 레키는 어릴 때부터 열성적인 SF 독자였고 일찍부터 작가로서의 미래를 꿈꾸었으나 실제로는 중년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작품을 쓰기 시작한 늦깎이 작가다. 청소년기에 쓴 초기작품이 거의 발표 기회를 얻지 못하자 문학 대신 음악을 공부한 저자는 결혼하고 두 아이를 출산한 후에 다시 작가의 길을 모색했다. 작가가 되기 전엔 웨이트리스, 접수원, 도로측량원, 음반 엔지니어로 일하기도 했다. 2005년에 지역 글쓰기 모임에서 옥타비아 버틀러의 지도를 받으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작품을 쓰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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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경 [역]

더 즐겁고 온전한 세계를 꿈꾸는 전문번역가. 대학에서 미학을 배우고 대학원에서 경영학과 공공정책학을 공부했다. 생태와 환경, 사회, 예술, 노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혁명하는 여자들], [사소한 정의], [아랍, 그곳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 [버블 차이나], [덫에 걸린 유럽], [침묵을 위한 시간], [북극을 꿈꾸다], [발전은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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