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스킨 컬렉터 

원제 : The Burning Wire

저 : 제프리 디버(Jeffery Deaver)역 : 유소영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RHK)발행일 : 2017년 01월25일 | 종이책 발행일 : 2017년 01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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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링컨 라임' 시리즈 제 11편 [스킨 컬렉터]는 2014년 출간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드디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어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독극물 문신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잔혹한 살인마의 이야기 [스킨 컬렉터]는 제프리 디버의 역량과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출판사서평 TOP

독극물 문신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범인은 본 컬렉터의 모방범인가
본 컬렉터를 잇는 잔혹한 살인마 등장!

LINCOLN RHYME FILE NO.11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 VS 피부와 독에 탐닉하는 문신예술가 스킨 컬렉터


1997년 [본 컬렉터]로 처음 등장한 링컨 라임 시리즈는 전 세계 150여 개국, 2,500만 독자에게 사랑받는 영미권 최고의 스릴러 시리즈이다.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장에서 물러난 천재 범죄학자가 최첨단 수사 장비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뛰어난 능력을 지닌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두뇌를 활용, 극악무도한 악당들과 대결한다는 설정은 하드보일드 혹은 액션 스릴러가 주류인 영미권 크라임 스릴러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의 디버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스릴러의 제왕'이 된 것은 1997년에 발표한 [본 컬렉터] 이후이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해나가는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디버는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된다. '링컨 라임' 시리즈의 필두인 [본 컬렉터]는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링컨 라임' 시리즈는 1997년 [본 컬렉터] 출간 이후 12번째 이야기 [The Steel Kiss](2016년 11월)까지 출간되었으며, 내년에는 [The Burial Hour]가 출간을 앞두고 있는 등 제프리 디버는 쉬지 않고 후속작을 집필하고 있다. 열두 편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을 발표한 디버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거 상과 앤서니 상, 그리고 검슈 상에 여섯 차례나 노미네이트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 7편 [콜드 문]은 일본 굴지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그랜드 프릭스 상과 일본 추리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게다가 이번 신작 [스킨 컬렉터] 또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해외편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링컨 라임' 시리즈 제 11편 [스킨 컬렉터]는 2014년 출간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드디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어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독극물 문신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잔혹한 살인마의 이야기 [스킨 컬렉터]는 제프리 디버의 역량과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해외편 1위!
"이 시대 최고의 스릴러 거장의 귀환, 최악의 두려움에 맞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다."


어느 날 뉴욕 소호의 옷가게 여직원이 복부에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글자가 새겨진 채 시신으로 발견된다. 독극물로 문신이 새겨진 채 독살된 것이다. 전문가의 솜씨로 새긴 문신은 수수께끼의 숫자이며, 문장의 일부인 것으로 보인다. 살인범은 문신을 통해 수사진에게 메시지를 남기려 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피해자가 계속 발생할 거라는 사실을 뜻하기도 한다. 그리고 깨끗이 청소된 사건 현장에는 범인이 유일하게 남긴 종잇조각이 발견되는데, 라임은 곧 이 텍스트가 자신과 자신의 수사기법을 묘사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바로 링컨 라임이 해결했던 '본 컬렉터' 사건에 대한 내용이 담긴 [연쇄 도시들]이라는 책의 일부였던 것이다. 뼈를 숭배했던 미치광이에게 영감을 받아 피해자의 피부에 수수께끼의 글자를 문신으로 새기는 살인범, 그는 정말 본 컬렉터의 모방범일까? 링컨 라임과 아멜리아 색스는 '본 컬렉터'의 악몽을 떠올리면서도 그의 흔적을 뒤쫓으며 수사에 매진한다.
한편 라임이 인정한 최강의 ...

추천사 TOP

"디버는 자신이 장르의 대가라는 것을 증명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언제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시리즈에 서스펜스와 반전이 넘치는 후속작."
- 북리스트

" 독자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고도 다시 교묘하게 이야기를 비트는 제프리 디버의 능력은 대가의 징표다."
- AP 통신

" 많은 반전과 급작스러운 상황 전환을 기대하는 디버의 광팬들은 이번 신작이 무척 반가울 것이다."
- 이브닝 스탠더드

목차 TOP

1부 절판된 책
01 지하실
02 피부의 법칙
03 꽃
04 독극물
05 공포의 바늘
06 범죄 현장
07 사라진 소녀
08 신원미상의 범인
09 두 번째
10 희망사항
11 문신시술소
12 연쇄 도시들
13 본 컬렉터
14 티티 고든
15 아멜리아와 팸
16 명백한 모순

2부 지하의 남자
17 어머니처럼
18 불운의 전조
19 모로 박사의 섬
20 뜻밖의 조우
21 치명적인 독
22 임기응변
23 인상착의
24 위험한 직감
25 예측
26 수집한 증거물
27 날카로운 통증
28 추적자에게 역병을
29 흥미로운 물고기
30 우연한 피해자
31 천사의 나팔

3부 붉은 지네
32 피부예술가
33 두더 ...

본문중에서 TOP

그는 천천히 검지를 뻗어 그녀의 살결을 쓰다듬었다. 노란 손가락. 손바닥을 펼쳐 앞뒤로 쓸었다. 엄지와 검지로 피부를 꼬집어서 들어올렸다. 손을 놓고 다시 피부가 평평해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벌레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떠올랐다.
'아주 좋아.'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아니, 물담배 피우는 애벌레가 말했나, 팔뚝의 벌레 문신이 말했나.
희미한 진동음이 들렸고, 그는 시계를 보았다. 다시, 어딘가에서 웅.
그는 그녀의 얼굴을 돌아보고 눈을 들여다보았다. 그녀가 깨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란 것 같기도 했다. 그는 고개를 돌리고 어딘가에서 배낭을 끌어당기더니 그 안에서 약이 들어 있는 피하주사를 꺼냈다. 이번에는 팔의 핏줄에 주사를 다시 놓았다.
(/ p.18)

시계공은 라임이 만난 범죄자 중에 가장 흥미로운 인간이었다. 신원을 계속 옮겨 다녔던 리처드 로건은 1차적으로 전문살인범이었지만, 테러공격에서부터 절도에 이르기까지 온갖 범죄를 조율했다. 어마어마한 청부 수수료를 지불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를 위해서든 일했다, 물론 일이 충분히 도전적이라면. 라임이 자문 법과학자로서 사건을 맡을지 말지 결정하는 요건과 동일했다.
시계공은 라임을 앞질러 ...

저자소개 TOP

제프리 디버(Jeffery Deaver) [저]

전세계 150개국, 2500만 명 이상의 열성팬을 거느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포크 가수, 변호사. 25개 언어로 출간된 그의 소설들은 [뉴욕타임스]는 물론 영국의 [타임스], 이탈리아의 [코리에레델라세라],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모닝헤럴드], 일본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등 각국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지금까지 장편소설 서른 권, 단편집 두 권, 논픽션 법률서 한 권을 발표했으며 유수의 문학상에 이름을 올렸다. [남겨진 자들]은 국제스릴러작가협회의 올해의 소설로 선정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의 [브로큰 윈도]와 스탠드얼론 [엣지]는 같은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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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역]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존 르 카레의 [민감한 진실],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본 컬렉터], [코핀 댄서], [곤충소년], [돌원숭이], [사라진 마술사], [12번째 카드], [콜드 문], [브로큰 윈도] 등과, 퍼트리샤 콘웰의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데드맨 플라이] 등, 그 밖에 [CSI 과학수사대 : 냉동화상], [이중인격], [악마의 사전], [운명의 서], [인어의 노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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