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 30년 세계화가 남긴 빛과 그림자

저 : 브랑코 밀라노비치(Branko Milanovic)역 : 서정아감수 : 장경덕출판사 : 21세기북스(북이십일)발행일 : 2017년 01월25일 | 종이책 발행일 : 2017년 01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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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특이한 이름의 그래프 하나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바로 세계적인 불평등 연구자 브랑코 밀라노비치(Branko Milanovic) 교수가 만든 ‘엘리펀트 커브(elephant curve)’, 쉽게 말해 ‘코끼리 곡선’이다. 마치 코끼리가 코를 높이 들어올리는 모양 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인데, 세계화가 가장 활발히 진행됐던 1988년부터 2011년까지, 전 세계 사람들을 소득 수준에 따라 1~100개의 분위(가로, x축)로 줄 세웠을 때의 실질소득 증가율(세로, y축)이 얼마인지 나타낸다. 곡선의 높고 낮음에 따라 누가 얼마나(상대적으로) 소득이 늘고 줄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세계화의 성적표나 다름없다. 그리고 그 그래프에서 출발하여 약 20년간 이어진 (그리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세계화의 수혜자(빛의 영역)와 비수혜자(그림자의 영역)는 누구이며 이유는 무엇인지 ‘쿠즈네츠 파동’을 이용해 역추적한 것이 이 책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Global Inequality)]이다.

출판사서평 TOP

토마 피케티, 앵거스 디턴, 조지프 스티글리츠 등 세계적 경제석학 강력추천도서!

‘브렉시트, 플라이 오버 컨트리, 新고립주의, 제노포비아’
이러한 현상을 만든 불안과 분노의 진짜 원인은 무엇인가?

최상위 1%가 전 세계 부의 절반을 차지하는 21세기,
나머지 절반 속에 묶인 99%를 위한 본격 불평등 경제학!


이 책은 수백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불평등이 전쟁, 질병, 기술변화, 교육기회 확대, 재분배 등의 요인에 의해 순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밀라노비치에 따르면 150년 전 불평등을 유발한 요인이 산업혁명이던 것처럼, 최근 서구의 불평등이 급증한 원인도 기술혁명이다. 그러나 국가 내 불평등이 급증하는 동안에도 중국과 인도의 글로벌 신흥 중산층 소득이, 수십 년째 정체 상태에 있는 선진국 중산층의 소득 수준에 가까워짐에 따라 국가 간 불평등은 급감했다. 좀 더 개방적인 이주 정책이 도입된다면 글로벌 불평등이 한층 더 감소하리라는 것이 밀라노비치의 진단이다. 미국과 중국의 경우 불평등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데다 자기증식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의 추세가 금권정치와 포퓰리즘의 부상이나 전쟁 등으로 뒤바뀔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불평등이 현재 어느 수준에 이르렀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어떤 정책으로 불평등 심화 추세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모색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밀라노비치의 설득력 있는 해석은 이상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다.

세계화가 낳은 소득 불평등 문제를 가장 예리하게 파헤쳤다!
99퍼센트 글로벌 흙수저를 위한 본격 불평등 경제학!!

세계화(世界化) 혹은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의 시작
1988년, 세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책은 1988년 이후 그 어느 때보다도 급격하게 변화한 전 세계 소득 분배 양상을 가계조사 자료를 통해 설명하고 분석하는 데서 출발한다. 1988~2008년 사이의 20년은 베를린 장벽 붕괴로부터 세계금융위기까지의 기간과 정확히 일치한다. 또한 이 시기는 ‘세계화 절정기’이기도 하다. 1988년이라는 연도를 출발점으로 선택한 까닭으로 저자는 크게 두 가지 핵심 사건을 든다. 첫째, 베를린 장벽이 붕괴하고 인구 10억이 넘는 중국을 필두로 중앙계획경제 체제로 운영되던 소비에트 연맹(소련)과 동유럽이 상호의존적인 세계경제권에 편입되었다. 인도조차 1990년대 초반에 추진된 개혁정책으로 다른 나라와의 경제 통합 정도가 점점 더 높아짐에 따라 세계경제권의 일부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둘째,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한 덕분에 기업이 값싼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는 먼 국가로 공장을 이전하고도 근로자를 통제할 수 있는 이점을 누렸다. ‘주변부’ 시장이 개척된 동시에 핵심 국가가 이러한 주변부 국가 현지에서 노동력을 고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30여 년 이 흐른 뒤 돌아본 세계화의 이득은 평등하게 분배되지 않았고, 일부는 그 어떠한 이득도 얻을 수 없었다. 마치 빛이 너무 밝으면 그림자도 더 짙은 것처럼 수혜자와 낙오자가 확연히 갈리고 만 것이다.

평등하게 분배되지 않은 세계화의 이득,
그렇다면 승자와 패자는 누구인가?


세계화의 승자와 패자는 밀라노비치의 ‘코끼리 곡선’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의 가로축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표시한 맨 왼쪽에서부터 가장 부유한 사람들을 표시한 맨 오른쪽까지 전 세계 소득 분포 현황을 나타내는데, ‘구매력 평가지수(dollars of equal purchasing power)’로 환산한 1인당 세후가계소득을 기준으로 사람 ...

추천사 TOP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국가 간 불평등과 국가 내 불평등에 관한 연구 결과를 최대한 명확하게 전달한다.
- 토마 피케티 / 파리경제대학 교수, [21세기 자본] 저자

브랑코 밀라노비치는 이 책에서 일생 동안 이어온 연구를 토대로 불평등의 과거, 현재, 미래와 국가 내 불평등과 국가 간 불평등, 세계 전반에 걸친 불평등을 고찰한다. 쿠즈네츠 파동, 시민권 지대 등 새롭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불평등 연구 분야의 가장 사색적이고 진취적인 학자라는 그의 명성이 한층 더 공고해질 것이다.
- 앵거스 디턴 / 프린스턴대학 교수, 2015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위대한 탈출] 저자

브랑코 밀라노비치는 이 책에서 글로벌 불평등의 실증 연구라는 이례적으로 중요한 작업을 이어나갈 뿐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불평등의 변화를 이론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국가 내 불평등의 증가와 감소를 이끄는 쿠즈네츠 파동과 국가 간 평균소득의 수렴이 불평등의 요인으로 제시된다. 이 두 가지 요인이 상대적으로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지니느냐가 정치에 시사하는 바는 크다. 계층 균열의 세상에 살게 될지, 국가 간 소득 격차가 큰 폭으로 벌어질지, 글로벌 최상위 1%가 지배하는 세상이 올지, 엄청난 숫자의 글로벌 중산층이 지배하는 세상이 올지는 이 두 가지 요인의 상대적인 영향력에 달려 있다.
- 조지프 스티글리츠 / 컬럼비아대학 교수,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불평등의 대가] 저자

놀라울 만큼 훌륭하다. 또한 유익하고 광범위하며, 학구적인 동시에 창의적이고 간결하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문가 중 한 명인 저자는 토마 피케티, 앤서니 앳킨슨, 그리고 프랑수아 부르기뇽의 최근 중요한 연구 업적을 상당히 반영하여 독자가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켰다. 계속해서 증가하는 불평등에는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가 전혀 반영된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지난 몇십 년간 일어났던 중요한 세계화의 성공들을 언급하며, 앞서 말한 위험성을 매우 명확하게 돌출시킨다.
- 마틴 울프 /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수석칼럼니스트

목차 TOP

감수의 글 : 21세기 지구촌은 다시 평평해질 수 있을까
들어가며 : 불평등한 시대를 살아가는 전 세계의 ‘우리’에게


제1장 글로벌 중산층과 금권집단의 부상
- 세계화의 수혜자는 누구일까?
- 세계 소득 분포상의 절대적 소득 증가 : 승자는 얼마나 더 가지는가
- 금융위기의 영향 : 중국의 고속 성장과 글로벌 신흥 중산층의 부상
- 세계 최상위 1% : 그들은 누구인가
- 억만장자 : 진정한 글로벌 금권집단
보충설명 1-1. 전 세계 소득 분포 자료는 어떻게 산출될까?
보충설명 1-2. 소득 불평등의 절대적 vs 상대적 척도
보충설명 1-3. 10억 ...

본문중에서 TOP

중요한 경제적·정치적 행위는 대부분 개별 국민국가 차원에서 일어나지만 세계화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세계화는 개개인의 소득 수준, 고용 전망, 지식과 정보의 양, 날마다 사는 제품의 가격에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한겨울에 신선한 과일을 구할 수 있느냐 여부까지도 결정짓는다. 또한 세계화의 등장으로 세계무역기구(WTO) 이산화탄소 배출 제한, 국제 조세회피에 대한 단속과 같은 글로벌 거버넌스(governance)가 탄생했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경쟁규칙이 도입되고 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소득 불평등을 국가적 현상으로만 보던 20세기 관습에서 탈피하여 세계적 현상으로 간주해야 한다.
('들어가며' 중에서/ pp.12~13)

A 지점은 전 세계 소득 분포의 중간값 근처에 있다(중간값은 분포를 정확히 절반으로 나눈다. 즉 전체 분포가 중 위소득인 사람보다 잘사는 50%와 가난한 50%로 나뉘는 지점이다). 실질소득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사람들이 A지점에 해당한다. 일부는 20년 동안 실질소득이 80% 가까이 증가했다. 그러나 소득 성장이 중앙값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 국한된 현상은 아니었다. 전 세계 소득 분포의 약 40분위부터 60분위 ...

저자소개 TOP

브랑코 밀라노비치(Branko Milanovic) [저]

세르비아계 미국인 경제학자로 룩셈부르크 소득연구센터(LIS)의 선임 학자이며 뉴욕시립대학교(CUNY) 대학원의 객원석좌교수이다. 세계은행(World Bank) 연구소 수석 경제학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메릴랜드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워싱턴 소재 카네기국제평화기금(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에서 선임자문위원으로 일했다. 불평등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정상급 경제학자로 평가받는 저자는 전 세계 불평등의 역학을 참신하고 대담한 시각으로 제시하며 방대한 기존 자료와 최신 연구를 통해 국가 내 그리고 국가 간 불평등의 증가와 감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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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아 [역]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냇웨스트, 크레딧스위스 등의 외국계 금융 기관에서 근무했으며, 이화여대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은행이 멈추는 날』, 『스타트업 펀딩의 기술』,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정면돌파』, 『브레이크아웃 네이션』, 『레드 캐피탈리즘』, 『엔드게임』, 『소소한 일상의 대단한 역사』, 『스트레스, 과학으로 풀다』, 『세계사를 품은 영어이야기』, 『화성』, 『고프로』, 『좌뇌와 우뇌 사이』, 『내가 다시 서른 살이 된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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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덕 [감수]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29년째 저널리스트로서, 그리고 이코노미스트로서 경제와 금융의 정글을 탐사하고 있다. 세계의 지성과 각계 리더를 두루 만나 정글에서 길을 찾는 지혜를 얻으려 한다. [증권24시] [부자클럽 유럽] [정글노믹스] [정글경제특강]을 썼고, 토머스 프리드먼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끝나지 않은 추락], 캐스 선스타인의 [심플러],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앤서니 앳킨슨의 [불평등을 넘어]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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