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세상 밖으로 나온 인문학 : 동서양 대표성인 8인의 마음수업

저 : 송태인출판사 : 미디어숲발행일 : 2016년 10월05일 | 종이책 발행일 : 2016년 06월20일

  • 크게보기
  • 미리보기
공유하기
판매가
8,800원 쿠폰받기

적립혜택

44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파일포맷/용량

pdf / 67.5 MB

이용환경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제한없음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3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1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 572P 2,572원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Home > eBook  > 북씨  > 인문  > 인문학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세상 밖으로 나온 인문학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indow 10 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북마스터소개글 TOP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각 고전의 시대적 배경을 오늘날로 바꿔 인물, 사건, 지명, 고유 개념을 일반화해, 주석과 해설 없이 맛깔나게 읽을 수 있다─ 요즘 인문고전을 찾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기존의 고전은 접하는 순간 ‘어렵다’, ‘비현실적이다’, ‘전문영역이다’라는 거리감을 하소연한다. 고전은 시간을 초월하여 통할 수 있기에 고전이다. 그렇다면 통할 수 있는 지점에서 고전을 바라봐야 한다. 이 책에서는 매개자 없이 저자와 독자가 직접 통하는 셀프카운슬링 독서법을 제시한다. 고전은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나누는 친구 같은 존재여야 한다. 그래서 고전은 셀프카운슬링이다. 동서양 대표고전 [맹자], [장자], [국가], [니코마코스윤리학], [고백록], [논어], [금강삼매경], [도덕경] 8권을 한 권으로 묶었다. 원래 고전은 전문을 꼼꼼히 읽는 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기존의 고전에 대한 통념을 완전히 깨기 위해서 텍스트의 내용 구성과 등장인물을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감하게 재구성하였다.

출판사서평 TOP

고전은 셀프카운슬링이다
세상살이가 그 어느 때보다 녹록치 않다.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위기의식을 느낀다. 더 큰 문제는 미래사회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경제지표는 점점 낮아지고, 행복지표는 점점 어두워지고 있어 그저 불안하기만하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고전에서는 난세의 원인을 ‘밖’에서 찾지 말고 ‘안’에서 찾으라고 한다. 자연환경보다는 인간환경을 먼저 살펴보고, 국제정세보다는 국내정세에서 그 불안의 원인을 찾으라 한다. 남의 집 기웃거릴 시간이 있으면 우선 자기 집을 살펴보고, 다른 사람 흠 잡지 말고 자기 자신의 치우침에서 문제의 원인을 발견하라고 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문제의 본질을 보는 인식의 거울이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안’이 어두우면 ‘밖’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인문고전은 ‘안’을 밝게 비추는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래서 불확실 시대에는 인문고전을 찾는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고전의 지혜는 어느 경우에도 독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다. 고전강의와 인문학동아리활동을 이끌면서 느낀 것은 고전에 대한 선입견이 너무 크다는 점이다. 고전은 암호가 아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고전은 어느 한 개인의 저작물도 아니다. 고전은 인류가 낳은 생존비법이다. 따라서 공기처럼 누구나 함께 지혜의 빛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고전은 전공자의 영역이라는 벽을 깨야 한다. 또한 종교에서 사용하는 고전은 성역이라는 벽을 넘어서야 한다. 고전은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나누는 친구 같은 존재여야 한다. 그래서 고전은 셀프카운슬링이다.

무엇이 진리인지 세상에 질문을 던져도 아무도 답해 주지 않아 호기심에 목말라 있는 청소년들, 불확실 시대를 맞이하여 삶의 방향을 어디로 정해야 하는지 모르는 채 취업과 창업 그리고 사랑의 길을 찾아 헤매고 있는 청년들, 경쟁에 지치고 사람에 치여 새로운 삶의 길을 찾고 있는 중년들, 갱년기 빈집증후군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고 싶은 중년여성들, 은퇴 이후 의미 있는 삶을 설계하고 싶은 장년들, 아름다움과 풍요로운 노년을 꿈꾸는 어르신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장자가 학자를 만나 큰 지혜를 가르쳤다.
공자가 학생을 만나 배움의 본질을 깨우쳐주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직장인을 만나 행복의 길을 안내했다.
맹자가 정치인을 만나 쓴소리를 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종교인을 만나 종교의 사명을 일깨워주었다.
석가모니가 주부를 만나 현모양처의 비법을 전했다.
노자가 과학자를 만나 미래사회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소크라테스가 경영인을 만나 욕망의 본질을 논했다.

목차 TOP

장자가 학자를 만났다

*매미는 높이 날아오르는 봉황새를 보고 비웃는다.
*똥 속에도 진리가 있다.
*정말 밝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위대한 변론은 말하지 않는다.
*토론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학자는 해와 달과 이웃하고 우주를 옆구리에 끼고 노닐어야 한다.
*사람의 말이란 바람이나 물결 같다.
*학자에게 달인이란 무엇일까?
*걸으면서 발자취를 남기지 않기란 어렵다.
*흐르는 물에는 자기 모습을 비춰 볼 수 없다.
*앉아서 고스란히 잊다니 그게 무슨 말인가?
*옳고 그름을 따지게 되면 자연의 이치는 허물어진다.
*아침에는 도토리 네 ...

본문중에서 TOP

학자가 장자에게 물었다.
“지혜의 깊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장자가 대답하였다.
“매미는 높이 날아오르는 봉황새를 보고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우리야 있는 힘을 다해 봤자 기껏 느릅나무나 박달나무 가지 위로 오를 수 있어. 어느 때는 거기도 오르지 못하고 땅에 떨어지기도 하지. 그런데 저 봉황새란 놈은 왜 하늘 꼭대기까지 일부러 올라가려는 거야?’
가까운 곳에 나가는 사람은 세끼 밥만 챙겨 가지고 가도 배를 불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 길을 가는 사람은 그만큼 먹을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매미가 봉황새의 자유를 알 수 있겠습니까?
이렇듯 작은 지혜는 큰 지혜를 알지 못합니다. 수명이 짧은 것은 수명이 긴 것을 모릅니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아침에 생겨났다가 햇빛을 보면 말라 죽는 조균이라는 버섯은 아침과 저녁을 아예 모르는 법입니다. 작은 것과 큰 것의 차이라는 게 이렇습니다. 그러니 겨우 논문 하나 쓸 정도의 지혜밖에 없는 학자, 자기 전공에 갇혀 다른 영역을 볼 수 없는 막혀 있는 학자, 권력에 아부하며 권세를 누리려는 졸부학자, 이런 학자들이야말로 바로 매미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 '왜 매미는 높이 날아오르는 봉황 ...

저자소개 TOP

송태인 [저]

화火(분노)조절 전문가이면서, 인문학을 인성교육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철학을 전공하였으며,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에서 입학사정관제 전문가 양성과 대안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셋하나마을학교]를 운영하였다. 현재는 더서당인문학연구소를 이끌면서 인문고전의 대중화를 위하여 인문학클럽의 결성과 콘텐츠지원 및 강연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주요 경력은 건국대학교 교양과목 ‘미래사회와 인성교육’, 공주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인성인문학’, 아주대학교, 인덕대학교 ‘진로포트폴리오’, 서울시인재개발원 ‘분노조절’, 대전고등법원 ‘인문학특...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Window 10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