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 한껏 게으르고 온전히 쉴 수 있는 체류 여행

저 : 김남희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발행일 : 2016년 01월08일 | 종이책 발행일 : 2015년 12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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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지갑은 가볍고, 몸과 마음은 무거워질 때 나는 그곳으로 간다" 발리, 치앙마이, 라오스, 스리랑카에서 보낸 200일. 여행과 일상의 중간지대에서 여행의 설렘은 느끼면서 일상의 익숙함은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평소보다 덜 쓰고, 덜 바쁘면서 더 충전된 시간을 보낼 수 없을까.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는 12년 동안 전 세계 80개국을 다닌 여행가 김남희가 추천하는 이러한 여행지이다.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다양한 기후와 문화 속에서 지내본 그녀는 추운 겨울만 되면 남쪽 나라로 가는 생활을 해왔다. 물가가 비싸지 않아서 몇 달을 머물러도 생활비가 부담스럽지 않고, 여자 혼자 머물러도 안전하며, 동시에 문화적인 인프라는 풍부해서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을까 찾아 헤맸다. 그 결과 그렇게 찾아낸 나라가 바로 발리, 치앙마이, 라오스, 스리랑카이다.
책은 그녀가 겨울마다 찾아가서 이곳에서 머무른 체류기이다. 이 네 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다채롭게 실려 있다. 아름다운 일상의 종교를 볼 수 있는, 싱그러운 초록의 나라 발리, 고요함 속에서 장엄한 역사를 간직한 나라 스리랑카, 볼 것도 할 것도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치앙마이, 수많은 관광객에 의해 훼손되었지만 다른 나라에서 넘볼 수 있는 고유문화가 있는 나라 라오스. 우리와 가까우면서도 색다른 문화와 일상을 느낄 수 있는 이 나라들을 통해 일상에 시들어진 나에게 재충전을 주는 건 어떨까.

출판사서평 TOP

여행이 주는 긴장감은 덜고 일상이 주는 지루함은 벗어나
여행과 일상 사이에 머무를 수 없을까


“남쪽 나라에서 보낸 나의 겨울은 따뜻했다.
매일 산책을 했고, 책도 많이 읽었고, 제법 글을 쓰기도 했다.
만날 사람도 없고, 할 일도 적다 보니 나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나는 겨울이 오면 따뜻한 남쪽 나라를 찾아가는 삶의 방식을 고수할 것 같다.”
(/ 본문 중에서)

일상 같은 여행, 여행 같은 일상. 누구나 둘 사이의 간격이 크지 않은 삶을 꿈꾼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것을 실행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삼십 대에 사표를 쓰고 세계 일주를 시작한 이후, 사나흘에 한 번씩 잠자리를 바꿔야 하는 유목민의 삶을 12년간 해온 김남희. 그녀는 가끔이라도 짐을 가볍게 해서 한곳에 오래 머물며 몸에 무리가 덜 가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 40도의 열기에서는 돌아다닐 수 있었지만 영하권에서는 바람 빠진 풍선처럼 비실거렸다. 서울이라는 도시가 강제하는 소비의 규모에서도 잠시 벗어나고 싶었다. 만나야 할 사람이 많고, 사야만 하는 물건이 있고, 누리고 싶은 문화생활을 무시할 수 없었던 것이다. 추위를 피해, 갖은 소음으로 흐트러진 내 몸과 마음을 추스를 곳이 필요했다. 치안이 좋아서 혼자라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고, 감수성을 자극할 만한 자연이나 전통이 남아 있는 남쪽 나라에서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산책도 하면서 한껏 게을러지고 싶었다.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치앙마이, 스리랑카 힐컨트리, 라오스 루앙프라방
산책, 독서, 휴식, 사람, 자연과 느릿느릿 보낸 200일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는 여행가 김남희가 찾은 겨울 쉼터인 발리, 스리랑카, 치앙마이, 라오스에서 충분히 느릿느릿 살아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금 느리더라도 어떻게 하면 나만의 방식대로 인생을 꾸릴 수 있을까 늘 고민해온 그녀는 이번 여행에서도 사람과 자연을 중심으로 그 나라를 깊숙하게 들여다본다. 가장 먼저 찾아간 발리는 번식과 생명의 강력한 의지로 넘실거리는 땅이었다. 짙고 농염한 초록의 논과 숲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싸롱을 차려입고 머리에 5단 공양물을 우아하게 올린 여성들을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곳이었다. ‘인도양의 진주’로 불리는 스리랑카에는 물결치는 차밭과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었다. 과거의 영광을 간직한 옛 도시의 흔적도 매혹적이었다. 치앙마이는 조금 덜 벌어도 삶에는 더 충실한 예술가들의 터전이었다. 저자는 치앙마이에서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을 보내면서 느린 삶의 여유를 만끽한다. 마지막으로 머문 라오스는 여행객들로 인해 과거와 달리 많은 게 달라진 나라였다. 여행은 단순한 소비행위가 아니라 타인의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회적 행위임을 상기시켜주는 동시에, 변해가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저자만의 시선이 담겨 있다.

한껏 게으르게 온전한 쉼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여행 베테랑의 수첩을 옮긴 가이드북 증정


이 책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를 구매하는 독자들에게는 여행고수인 저자의 수첩을 기반으로 만든 가이드북 [따뜻한 남쪽 나라 여행을 위한 안내서]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저자가 SNS를 통해 추천해온 여행지의 식당, 카페, 산책코스 등은 이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믿고 가는 것은 유명하다. 한국인보다 현지인에게 더 유명한 명소, 가격 대비 만족도가 큰 식당, 호젓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등의 정보가 약 100페이지 걸쳐 빼곡하게 실려 있다. 이 겨울이 가기 전에, 재충전의 시점이 너무 늦지 않게, ...

목차 TOP

프롤로그 여행과 일상의 중간에서, 덜 쓰고 덜 갖되 더 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발리 Bail
엄마와 함께 남쪽 나라를 가다
발리에서 아빠의 하늘을 느끼다
서로를 좋아하지만, 서로의 취향은 다를 때
몽키포레스트에 집을 구하다
그림도 그리고, 춤도 보고
엄마와 함께하는 마지막 날
엄마의 편지
발리식 드레스 코드
청소는 대충대충?
우붓의 일본인 친구들
산책자의 깨어진 꿈
논바닥을 앞에 두고 폭풍 수다
발리 남자의 매력
인도네시아 요리 배우기
발리의 예술
쇼핑의 원칙
인생의 3분의 1을 신에게 바치는 ...

본문중에서 TOP

나는 유난히 추위에 약했다. 40도의 열기에서는 돌아다닐 수 있었지만 영하권이 되기만 하면 바람 빠진 풍선처럼 비실거렸다. 겨울이 되면 곰처럼 잠들어 봄에 깨어나고 싶었다. 곰이 되지 못하니 긴 겨울 내내 비싼 난방비를 감당하며 은거해야 했다. 남쪽 나라에서 보낸 나의 겨울은 따뜻했다. 그 200일 동안 긴장을 풀고, 서두르지 않고, 마치 현지인이라도 된 듯 슬렁슬렁 돌아다녔다. 매일 산책을 했고, 책도 많이 읽었고, 제법 글을 쓰기도 했다. 만날 사람도 없고, 할 일도 적다 보니 나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었다. 서울에서보다 생활비가 훨씬 적게 든 건 물론이다. 일상보다 설레고, 여행보다 편안한 날들이었다. 앞으로도 겨울이 오면 따뜻한 남쪽 나라를 찾아가는 삶의 방식을 고수하게 될 것 같다.
(/ '프롤로그: 여행과 일상의 중간에서, 덜 쓰고 덜 갖되 더 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중에서)

“엄마, 나랑 여행 가요.”
“갑자기 웬 여행. 네 아빠 때문에 울적해서 흥도 안 나는데…….”
“그러니까 더 가야지. 언제까지 우울하게 지낼 수는 없잖아요.”
“추운데 어딜 가려고?”
“그니까 따뜻한 나라에 가서 쉬다 와요. 발리 어때요?”
(/ '발리: 엄마와 ...

저자소개 TOP

김남희 [저]

여행가. 다른 나를 찾고 싶다는 갈망, 더 많이 감사하고, 좀 더 겸손하고, 더 자주 웃는 자신을 보고 싶어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 여행길에는 항상 책이 있었다. 멀리 갈 수 없을 때도 책을 읽고, 멀리 떠나가서도 책을 읽는 그녀는 ‘여행은 몸으로 읽는 책,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라 말한다. 너무도 매혹적이라 책을 읽다 그곳으로 향하게 만든 책, 삶을 바꾸는 한 번의 여행에 관한 이야기, 오롯이 책을 위해 떠나는 여행…. 이 책은 그렇게 여행지와 그녀를 연결해준 책에 관한 이야기다. 읽다 보면 떠나고 싶고, 읽다 보면 또 다른 책이 읽고 싶어진다.
돌아보면 그녀의 삶은 여행과 책이 관통하고 있었다.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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