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나를, 의심한다 

저 : 강세형출판사 : 김영사발행일 : 2015년 11월11일 | 종이책 발행일 : 2015년 11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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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강세형 작가의 신작
사실과 거짓, 진실과 환상, 현실과 꿈, 그 사이를 넘나드는 삶에 관한 새로운 형식의 에세이


두 권의 책을 연달아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으며 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강세형 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
‘일상’, ‘환상’, ‘음악’이라는 세 가지 각기 다른 주제의 이야기들을 과거와 현재, 현실과 꿈을 오가며 흥미롭게 풀어냈다. 교복처럼 즐겨 입던 옷을 잃어버린 후 불현듯 깨달은 이별에 대한 생각, 어른이 되면 하지 않게 될 거라 생각했던 걱정들을 여전히 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고민,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 수조차 없는 세상살이의 힘겨움, 미워도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애증 같은 주위와의 관계 등.... 너무나 익숙해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일상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특유의 관찰력과 놀라운 상상력, 유려한 문장은 강한 흡인력으로 독자를 이끈다. 아직 서툴고 여전히 불안한 우리가 진정한 어른의 시간을 마주하는 방법을 ‘의심’을 통해 보여주는 새롭고도 독특한 이야기!

출판사서평 TOP

살아간다는 건, 끊임없이 스스로 반문하는 것,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는 것
사실과 거짓, 진실과 환상, 현실과 꿈, 그 사이를 헤매는 우리의 이야기


“마지막 마침표가 끝날 때까지도, 의심을 멈추지 마라.”

첫 에세이집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와 그로부터 3년 후 출간한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를 연달아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으며 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 강세형. 평범한 일상에서 맞닥뜨린 가슴 먹먹한 순간들과,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일상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놀라운 공감의 힘으로 우리에게 위안과 희망을 전해왔던 그녀가 2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 [나를, 의심한다]로 돌아왔다.

신작은 형식과 내용 모두에서 새롭고 특별하다. 결이 다른 이야기들이 놀라운 상상력과 섬세한 문장으로 사실과 환상, 현실과 꿈을 가로지르며 뒤섞여 펼쳐지기 때문이다. ‘에세이’라고 부를 법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소설’이냐 되묻고 싶을 정도로 픽션적 요소가 강한 이야기, 그리고 글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야기까지. 작품에는 서로 교차해 써내려간 다양한 빛깔의 이야기들이 공존한다. 작가가 전작에서는 ‘나’와 ‘너’의 이야기에 주목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우리’와 ‘사회’로 시선을 확대하여 한층 더 넓고 깊어진 질문을 던진다.

더불어 ‘강세형의 책’ 하면 예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감각적인 문장, 깊은 공감과 감성을 떠올리던 독자는, 이번 작품에서는 온전히 글에만 집중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작가는 비주얼한 장치 대신, 책 전체를 관통하는 ‘의심’이라는 주제를 떠올리게 하는 서사적 장치를 곳곳에 심어놓고 독자가 걸려들기를 숨죽여 기다린다. ‘나를, 의심한다’에서 작가의 메시지는 책의 내용뿐 아니라 형식을 통해서도 독자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세상이 아직 서툴고 불안한 우리가 소중한 일상과 마음속 진실을 마주하는 방법

“내 안의 나와 마주하며,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 된다.”

교복처럼 즐겨 입던 옷을 잃어버린 후 불현듯 깨달은 이별에 대한 생각, 어른이 되면 하지 않게 될 거라 생각했던 걱정들을 여전히 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고민,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 수조차 없는 세상살이의 힘겨움, 미워도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애증 같은 주위와의 관계 등…. 누구나 경험했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 익숙해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일상의 단면들까지, 강세형 작가의 스토리텔링에서는 그녀만이 가진 특유의 관찰력이 빛난다. 일상 속에서 흘러나온 감정들을 포착하여 섬세하게 그려낸 유려한 필치는 강한 흡인력으로 독자를 이끈다. 작품 속에는 자신의 곁을 돌아보고 삶을 반추하게 하는 순간들로 가득하다. 익숙한 이야기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단상들은 새롭기만 하다.


나는 알고 있었다. 그와 똑같은 야상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으리라는 것. 내가 찾는 옷은 새 옷이 아니라 ‘그 옷’이었으니까. 똑같은 디자인의 새 야상이 아니라 몇 해를 입어 비로소 내게 적당해진 바로 ‘그 야상’이었으니까. 세월이 만들어 준 그 적당함은, 그 어떤 새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다시 봄이 오는 듯하니, 나는 또 일감이 한가득 쌓인 책상에 앉아 일 대신 검색을 하고 있었다. 똑같은 야상 어디 없나. 그와 똑같은 야상은 절대 찾을 수 없으리라는 걸, 잃어버린 순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 또. 부질없는 짓이라는 걸 알면서 또.

나는 늘 그랬으니까. 무언가가 가장 간절해지는 순간은 언제나 그때.
사람이 가장 그리워지는 순간 또한 언제나 그때.
이제 다시는 그와 같은 사람을 ...

목차 TOP

나를, 의심한다

1
청춘
음악을 읽다_ 오늘
잃어버린 내 야상
단 30분
겨울이 싫었다
젠장, 큰일이다
복숭아

2
내 생애 최고의 여행
외톨이
나는 당신에게 반하고 싶다
에스컬레이터
음악을 읽다_ 내 마음은
어른의 영화
저절로 그려지는 그림

3
아름답다
동시대 예술가
W 617
여전히 참, 너답다
음악을 읽다_ 그 노래
이사를 했다
정말, 정(正)말입니다

4
안녕, 똥차
애증의 관계
언제나 이렇듯, 어느 날 갑자기
석류
음악을 읽다_ 동행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누군가는, 그 손을 잡아야 한다

다음에, 다시 올게요
도움을 받다

본문중에서 TOP

언젠가 아직도 만나고 있는 오랜 친구가 불쑥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고마워.”
며칠 전 잠을 자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단다. 아직도 나랑 놀아 주고 있는 몇 안 되는 내 친구들이 너무 고맙다는 생각. 그렇잖아. 내가 생각해도 나는 이기적이고 모난 데도 많은데, 그런 나를 참아 주고 아직도 놀아 주는 친구들이 고맙잖아. 그때 나는, 뭐라고 답했더라. 아마도 오글거리는 건 못 견뎌 하는 나는 농담처럼 그 말을 받았을 것이다. 나만 하겠니. 너도 알잖아, 나 친구 몇 명 없는 거. 너까지 나랑 안 놀아 주면 나 외로워서 큰일 나. 그래서 너한테 잘하는 거야. 나도 이기적이라서.
(/ '어른의 영화' 중에서)

그날은 집에 돌아와서도 W의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그러다 문득 라디오 작가 시절 내가 자주 꿨던 꿈이 생각났다. 알람이 울려댄다. 일어나야 한다. 새벽까지 원고를 쓰다 잤으니, 두 시간도 못 잤다. 하지만 일어나야 한다. 머리 안 감고 모자 쓰고 나간다 해도, 방송국까지 40분은 걸리니까…. 일어나야 하는데, 지금은 일어나야 하는데…. 그러다 깜빡 다시 잠이 들면, 이런 꿈을 꾸곤 했다.

몸이 돌덩이처럼 무거워 침대에 ...

저자소개 TOP

강세형 [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다. 첫 책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로 30만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공감의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나를, 의심한다》,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를 통해 때로는 위안, 때로는 먹먹함을 전해왔다.
최근 몇 년 제법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다, ‘다들 어떻게 견디고 있는 걸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어 시작했다는 이 책은, 오히려 각자의 역량껏 이미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는 다른 이들에게, 희한한 위로를 보낸다.
활동한 프로그램으로는 〈김동률의 뮤직아일랜드〉, 〈테이의 뮤직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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