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대프니 듀 모리에 - 지금 쳐다보지 마 외 8편 

원제 : Don't Look Now

저 : 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역 : 이상원출판사 : 현대문학발행일 : 2014년 12월23일 | 종이책 발행일 : 2014년 07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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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세계문학 단편선]

문학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명단편들을 야심 차게 묶고 있는 현대문학에서 [세계문학 단편선]의 열 번째로 서스펜스의 여왕 대프니 듀 모리에 단편선을 펴냈다.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장편소설 위주의 관습에서 벗어나 단편소설에 초점을 맞춘 [세계문학 단편선] 시리즈는 그동안 단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던 거장들의 주옥같은 작품들과 단편소설이라는 장르의 형성과 발전에 불가결한 대표 작가들을 소개할 것이다. 아울러 지구촌 시대에 걸맞게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문학의 변방으로 여겨져 왔던 나라들의 대표적 단편 작가들도 활발히 소개해 단편소설의 발전이 문화의 중심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도처에서 이루어져 왔음을 독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현대 대중문화의 성장은 전 세계적으로 미스터리, 호러, SF 등 문학 장르의 분화를 촉진했는데 이러한 장르문학의 형성에도 단편소설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한 장르문학의 형성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작가들의 단편 역시 새롭게 조명할 것이다.
21세기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편소설은 그리스 신화가 그러했듯이 삶의 불변하는 단면을 촌철살인의 관찰력과 응축된 예술적 형식으로 꾸준히 생산해 왔다. 작가들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그린 칼로 베어 낸 듯 날카로운 인생의 다양한 단면들은 시공을 초월해 오늘의 우리에게도 깊은 감동을 준다. 새로운 문학적 기법과 실험의 도입을 통해 단편소설은 현재도 계속 진화, 확장되고 있다. 작가의 예술적 열정이 가장 뜨겁게 투영된 다양한 개성의 다채로운 단편들을 통해 문학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통찰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에드거 앨런 포는 문학작품은 독자가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짧아야 한다고 말했다. 바쁜 일상의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세계문학 단편선]은 중심을 잃지 않고 삶과 사회, 나아가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 믿는다.

스크린이 사랑한 20세기 서스펜스의 여제 대프니 듀 모리에
일상과 악몽의 아련한 경계에서 시작되는 서스펜스의 미로,
전율과 공포의 소름 돋는 명단편들!


대프니 듀 모리에는 20세기 중반 이후 만개한 대중문화와 현대적인 상상력의 정초를 닦은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앨프리드 히치콕의 영원한 뮤즈로 불리는 그녀가 쓴 작품들은 50차례 이상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옮겨졌다. 히치콕이 연출해 오스카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레베카], 니컬러스 뢰그가 연출한 [지금 쳐다보지 마]는 영국이 만들어 낸 최고의 영화 중 한 편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이 외에도 [새][자메이카 여인숙] 등 수많은 작품이 스크린으로 옮겨져 듀 모리에에게 불멸의 명성을 안겨 주었다.
듀 모리에는 직접적인 내러티브와 ‘옛날 스타일’의 소설들을 썼다. 사랑과 판타지, 모험, 미스터리 등을 소재로 한 것들로 대중의 욕망과 꿈을 작품에 담으며 듀 모리에는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했다. 그녀가 일급 스토리텔러라는 점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으나 두 차례 세계대전의 참화를 겪고 난 뒤 동시대의 진지한 작가들은 전쟁, 소외, 종교, 가난, 마르크시즘, 심리학, 예술 등의 주제에 천착했다. 이런 흐름 가운데 역사와 서스펜스에 천착한 듀 모리에의 이야기들은 평론가들로부터 의구심의 대상이 되었다. 브론테 자매의 문학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은 듀 모리에는 스스로를 제인 오스틴의 소설들로부터 유래한 ‘로맨스 소설가’로 정의했다. 하지만 로맨스 소설이라고 선언했음에도 듀 모리에의 소설에는 예외적인 몇 작품을 제외 ...

목차 TOP

지금 쳐다보지 마

호위선
눈 깜짝할 사이
낯선 당신, 다시 입 맞춰 줘요
푸른 렌즈
성모상
경솔한 말
몬테베리타

옮긴이의 말―일상과 일상 너머의 이야기
대프니 듀 모리에 연보

본문중에서 TOP

존이 와인 잔 위로 눈을 들었다. 자리에 남은 쌍둥이 여자가 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중이었다. 일행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무심하고 한가로운 시선이 아니었다. 그 밝은 파란색 눈동자는 무언가 할 말이 있다는 듯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갑자기 마음이 불편해졌다. 이상한 여자 같으니! 꼭 저런 식으로 쳐다봐야 해? 나도 얼마든지 상대해 주겠어. 그는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공격적으로 미소를 흘렸다. 여자는 반응이 없었다. 파란 눈동자는 여전히 그에게 고정되어 있었다.
('지금 쳐다보지 마' 중에서/ p.11)

그는 담요를 내리고 주변을 살펴보았다. 차가운 회색빛 아침 햇살에 방 안 풍경이 드러났다. 살아 있는 새들은 새벽이 오면서 창밖으로 빠져나가고, 죽은 놈들만 바닥에 흩어져 있었다. 냇은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혀 그 작은 사체들을 응시했다. 전부 다 아주 작은 새들이었다. 바닥에 있는 것만 오십 마리는 되어 보였는데 울새, 피리새, 참새, 박새, 종달새, 되새 등 하나같이 자기들끼리 무리 지어 자기 영역 안에서만 사는 종류였다. 그런 새들이 어찌 된 일인지 다 함께 무리를 만들어 공격을 감행하다가 침실 벽에 부딪히거나 냇의 반격에 ...

저자소개 TOP

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 [저]

‘서스펜스의 여왕’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칭송되는 20세기 영국의 가장 대중적인 작가 중 한 명. 1907년 저명한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문화적 세례를 듬뿍 받으며 자란 듀 모리에는 어릴 때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에 몰두했으며 런던과 파리에서 교육을 받았다. 1931년 첫 장편소설 [사랑하는 영혼]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지만 이 작품은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1936년 그녀가 29세에 쓴 [자메이카 여인숙]을 시작으로 뒤이어 펴낸 [프렌치맨 크릭] [레베카]가 모두 대성공을 거두면서 듀 모리에 특유의 이야기와 서스펜스가 결합된 걸작들이 잇달아 나온다. 소설, 논픽션, 희곡 분야에서 그녀의 글쓰기는 만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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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역]

서울대 가정관리학과와 노어노문학과를 거쳐 한국외대에서 통번역대학원 한노과 석사, 통번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이후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과 한국어 관련 강의를 해왔으며 2006년부터 서울대 기초교육원 글쓰기 강의교수로 일하고 있다. [성서, 그리고 역사]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체호프 단편선] [레베카] 등 70여 권의 번역서를 냈다. 저서로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글로벌 인재들을 위한 한국어 특강](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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