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깊은 상처 

원제 : Tiefe Wunden

저 : 넬레 노이하우스(Nele Neuhaus)역 : 김진아출판사 : 북로드발행일 : 2014년 11월21일 | 종이책 발행일 : 2012년 11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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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나의 설레는 기다림이 된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 세 번째 작품 [깊은 상처]의 킥오프가 시작되었다. 시리즈 순서상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직전 이야기인 이번 작품에서는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의 개성과 매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장대한 '이야기’ 와 수수께끼 풀이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미스터리’를 그려내는 넬레 노이하우스의 거대한 퍼즐은 이번엔 독일의 근현대사에 대한 작가적 고찰까지 담았기 때문이다.

사건의 서막을 여는 의문의 살인사건은 역시나 충격적이다. 미국 대통령 자문으로 일하며 부와 명예를 쌓았던 한 유대인 노인이 자신의 집에서 마치 나치의 처형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총살당한 것이다. 사건 현장으로 달려간 피아 형사와 보덴슈타인 반장 콤비는 피해자의 피로 쓰인 '16145'라는 숫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경찰이 이 숫자의 의미조차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또 한 명의 노인이 같은 방법으로 살해당하는데 두 번째 사건 현장에서도 역시 의문의 숫자 '16145'가 발견된다.

[깊은 상처]의 정체를 쫓는 이 사건에서 독일인들의 아픈 과거, '나치'나 '유대인' 이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일제강점기와 군부독재기의 과거사 청산 문제를 여전히 안고 있는 한국의 독자에게는 어두운 근현대사, 재벌가의 입김에 좌지우지되는 소설 속 상황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수십 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장대한 구성과 복잡한 사건, 그리고 근현대사에 대한 고찰까지 담아낸 [깊은 상처]에서도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묘사와 사실적인 인물들, 시리즈의 유쾌함은 여전하다. 이번 작품은 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을 준비 중인 작가가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작품이라고 한다.

출판사서평 TOP

현지 누적 판매 300만 부 돌파! ‘타우누스 시리즈’ 세 번째 작품
계속되는 신화의 정점을 찍는다!

“눈물과 고통으로 태어나
끊임없이 욕망하고 증오하다
마침내 죽음이란 파멸을 맞이한다.”


현지에서 300만 부 이상, 한국에서도 6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독일 미스터리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타우누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 북로드에서 발간되었다. [깊은 상처]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바로 전 이야기로, 저자인 넬레 노이하우스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힐 정도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은 작품이기도 하다.
[깊은 상처]는 한 노인의 기묘한 죽음으로 시작된다. 잔혹한 박해와 2차 세계대전의 혼란 속에서도 살아남아 돈과 명예를 손에 넣었던 유대인 노인이 나치의 처형을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으로 살해된 것이다. 현장에서는 피로 쓰인 ‘16145’라는 수수께끼의 숫자가 발견된다.
이야기의 시작에서부터 드러나듯, [깊은 상처]는 독일의 근현대사에 대한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가적 고찰을 담은 작품이다. 다른 ‘타우누스 시리즈’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이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했다면, [깊은 상처]에서는 독일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또한 피할 수 없는 그들의 어두운 과거가 중요한 키워드가 된다. 사실 ‘나치’나 ‘유대인’ 같은 단어만 나와도 거리감을 느끼거나 독일만의 일이라고 치부하는 이들도 간혹 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와 군부 독재기를 겪고, 친일파나 과거사 청산 문제가 아직도 논란이 되는 한국의 독자들이라면 오히려 이 작품이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과 닮아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어려운 사건과 수십 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장대한 구성, 그리고 저자 스스로 자신하는 치밀한 구성과 깊은 고찰까지 담긴 이 작품은 ‘타우누스 시리즈’의 팬뿐 아니라 미스터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열광할 만한 재미와 깊이를 겸비한 작품이다.

의문의 숫자 ‘16145’ 그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피아 형사와 보덴슈타인 반장은 함께 몇 가지의 사건을 해결하면서 점점 동료애를 키워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미국 대통령 자문으로 일하며 부와 명예를 쌓았던 한 유대인 노인이 자신의 집에서 마치 나치의 처형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총살당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바로 사건 현장으로 달려간 두 사람은 피해자의 피로 쓰인 ‘16145’라는 숫자를 발견한다. 그러나 경찰이 이 숫자의 의미조차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또 한 명의 노인이 같은 방법으로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두 번째 사건 현장에서도 역시 의문의 숫자 ‘16145’가 발견된다.
보덴슈타인은 첫 번째 희생자의 수첩에서 수상한 메모를 찾아내고, 사회적으로 명망 높은 재벌 가문인 칼텐제가의 수장 베라 칼텐제에게 접근한다. 살해당한 두 노인이 모두 베라 칼텐제의 오랜 친구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칼텐제가에 대한 의심은 깊어지지만, 재벌 가문과 살인 사건의 연결 고리는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또 한 명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칼텐제가의 사생아와 애인 사이였던 젊은 여인이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수법으로 살해당한 세 번째 희생자의 등장으로 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재벌가의 방해와 여론을 의식한 상부의 압박,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인물의 등장으로 인해 수사에 난항을 겪으면서도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16145’의 비밀을 계속 쫓는다. ...

본문중에서 TOP

“여기 이거 봤어?”
보덴슈타인이 피아에게 물었다.
“뭐요?”
피아가 다가왔다. 그녀는 오늘 머리를 대충 양 갈래로 땋고, 항상 하는 아이라인도 그리지 않았다. 아침에 급히 나왔다는 뜻이다. 그는 손으로 거울을 가리켰다. 피가 튄 거울 한가운데 숫자가 쓰여 있었다. 피아는 눈을 가늘게 뜨고 피로 쓰인 다섯 개의 숫자를 읽었다.
“1, 6, 1, 4, 5. 무슨 뜻이죠?”
“나도 모르지.”
보덴슈타인은 흔적을 지우지 않으려고 조심하며 시체 옆을 지나 집 안으로 들어갔다. 부엌으로 가는 도중에 그는 현관과 복도로 이어지는 공간을 둘러보았다. 집은 단층 주택인데 밖에서 본 것보다 훨씬 넓었다. 고풍스러운 실내장식에 육중한 목제 가구가 인테리어의 주를 이루고 있다. 참나무와 호두나무로 조각한 오래된 가구다. 거실에는 베이지색 바닥에 빛바랜 페르시아 양탄자들이 여기저기 깔려 있다.
“손님이 왔었나 본데요.”
( / pp.16~17)

베라 칼텐제는 현관까지 나와 형사들을 맞았다. 눈이 내린 듯한 백발, 총명해 보이는 푸른 눈, 정갈한 옷차림. 노부인의 얼굴에는 오랜 세월의 흔적이 거미줄처럼 새겨져 있었으나 은색 손잡이가 달린 지팡이만 빼면 나이에 비해 상당히 정정해 보였다.
...

저자소개 TOP

넬레 노이하우스(Nele Neuhaus) [저]

1967년 독일 뮌스터에서 태어났다. 열한 살 때 마인 강이 흐르는 타우누스 지방의 시골 마을로 이사한 후 농장에서 말을 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글도 채 배우지 않았던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이야기를 짓는 즐거움에 빠져 소설과 연극, 로맨스와 스릴러를 썼다. 대학 졸업 후 광고 회사에 근무하면서도, 결혼을 하고 남편의 소시지 공장에서 일하면서도 줄곧 작가의 꿈을 놓지 않고, 마침내 자비로 소설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뛰어난 직관의 형사 피아 콤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가 인기를 모으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백설공주에...

김진아 [역]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교육학 및 연극학 석사를 받았다. 독일 두이스부르크-에센 대학교에서 교육학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바람을 뿌리는 자』, 『깊은 상처』, 『사악한 늑대』,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수잔 이펙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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