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천국에서 온 첫번째 전화 

원제 : The First Phone Call from Heaven

저 : 미치 앨봄(Mitch Albom)역 : 윤정숙출판사 : 아르테(arte)발행일 : 2014년 07월04일 | 종이책 발행일 : 2014년 07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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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더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비롯해 2013년에 출간한 [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 등 전 세계 41개국 42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부가 팔린 미치 앨봄의 여섯 번째 국내 번역서이자 네 번째 소설이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은 삶과 죽음이라는 거역할 수 없는 운명적 이별 앞에 선 사람들의 희망과 절망, 그리고 사랑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어느 날 미시간 주에 위치한 작은 마을 콜드워터라는 작은 마을 여기저기에서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한다. 전화 속의 목소리는 자신이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한다. 지상 최대의 기적일까? 아니면 장난? 이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외지인들이 그 기적의 일부가 되기 위해 콜드워터로 모여든다. 천국에서 온 전화의 미스터리는 밝혀질 것인가?

[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는 미치 앨봄의 능수능란한 스토리텔링과 따뜻한 휴머니즘이 빚어낸 감동과 반전이 살아 있는 최고의 작품이다. 작가의 전작들이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고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현대인의 고전으로 거듭났듯, 이 소설 또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또 한 권의 고전으로 남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TOP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미치 앨봄의 신작!
뉴욕 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아마존 독자서평 1,527개
전 세계 22개국 번역 출간 - 30만 부 판매(미국)


어느 날 아침 미시간 주의 콜드워터라는 작은 마을의 한 여자에게 심상치 않은 전화벨이 울리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죽은 언니. 천국에서 걸려온 전화다. 그 뒤로 콜드워터의 더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서 전화를 받는다. 전화 속 목소리들은 자신이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한다. 지상 최대의 기적일까? 아니면 잔인한 장난일까? 믿을 수 없는 이 기이한 소식이 뉴스로 보도되면서 콜드워터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천국에서 온 전화의 미스터리는 밝혀질 것인가?
두려움 없는 삶, 상실을 이겨내는 믿음에 대한 거장다운 시선을 만날 수 있는 미치 앨봄의 신작 소설이다.
한 번만 더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인류 최초의 전화 통화는 "여기로 와. 보고 싶어"였다

삶과 죽음을 따뜻하게 끌어안은 최고의 휴머니스트 작가 미치 앨봄이 매혹적인 새 소설을 내놓았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비롯해 2013년에 출간한 [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 등 전 세계 41개국 42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부가 팔린 미치 앨봄의 여섯 번째 국내 번역서이자 네 번째 소설이다. 이번 작품은 삶과 죽음이라는 거역할 수 없는 운명적 이별 앞에 선 사람들의 희망과 절망, 그리고 사랑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한 번만 더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콜드워터라는 작은 마을의 주민들이 떠나보낸 가족이나 친구에게서 전화를 받기 시작한다. 죽은 엄마, 아들, 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전화. 믿기지 않는 현실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통화할 수 있다는 기쁨이 교차하는 심리가 섬세하고 현실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미치 앨봄은 뇌졸중으로 언어를 잃어버린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언급한다. 대단한 이야기꾼이던 어머니와 대화할 수 없게 되면서 관계의 커다란 부분이 떨어져나간 것 같다고, 어머니의 칭찬, 회고담, 다정한 잔소리, 그리고 웃음소리가 그립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야말로 우리를 인간답게 하고, 관계를 아름답게 가꾸는 자양분이 되어준다. 그리고 그 사람이 떠난 후에는 그 목소리가 오랫동안 그리움으로 남는다. 그 절절한 감정이 불러온 상상의 선물이 바로 ‘천국에서 온 전화’인 것이다.
소설에서는 현대 콜드워터 주민의 이야기와 전화를 발명한 알렉산더 벨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진다.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대화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알렉산더 벨의 꿈에서 시작된 전화. 그 전화가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하다가 브라질 황제의 호기심 덕분에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일, 영국 여왕 앞에서 처음으로 통화 시연을 한 일, 귀가 들리지 않는 연인 메이벌 허바드와의 러브스토리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전화와 알렉산더 벨에 얽힌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천국과의 통화’는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대화할 수 있게 하겠다’는 알렉산더 벨의 꿈이 가장 극적으로 실현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 소설은 ‘전화’라는 연결 수단에 거는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과 감정을 극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등 진화해가는 소통 수단을 능숙하게 사용하면서도, 소통의 애틋한 감성은 잃어가고 있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또 ‘콜드워터의 기적’을 사냥하듯 취재하고 전시하는 현대 미디어의 행태를 보여줌으로써 전화에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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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해외 서평]

우리를 생각하게 하고 느끼게 하고 희망하게 하고 의심하게 하고 다시 믿게 하는 믿음과 구원의 아름다운 이야기. 이 모두는 미치 앨봄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 가스 스타인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빗속을 질주하는 법]의 저자

아름답고 절묘하다. [꿈의 구장(Field Of Dreams)] 이후 가장 감동적이고 탁월한 천국 이야기다.
- 매슈 퀵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과 [굿럭 오브 라잇 나우]의 저자

정말 마음에 들었다. 미치 앨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책이 마음에 들 것이다. 미치 앨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다른 곳에서는 이런 책을 읽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난 이와 비슷한 책도 읽어본 적이 없다. 책 속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고 많은 일이 벌어진다. 마지막에는 예상과 다른 결말이 기다린다. 좋은 책은 항상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 팻 서스턴 / KGO

미치 앨봄은 믿음을 시험당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의 격류를 교묘하게 포착했다. 그의 이야기는 언론의 서커스, 집단 히스테리, 상업주의의 탐욕이 뒤섞인 추악한 현실을 점점 빨라지는 속도에 맞춰 보여준다. 상실, 회복, 그리고 사랑의 힘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 라이브러리 저널

미치 앨봄은 매력적인 작가다. 단순한 문체에는 그의 작품을 다이내믹하게 하는 불꽃이 들어 있다.
- 미시간 데일리

미치 앨봄은 강력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나는 처음 4분의 3을 읽는 동안 이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유쾌하고 놀라운 반전을 경험했다. 의심, 믿음, 천국, 그리고 용서의 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탁월한 책이다. 이 책은 영구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
- 북리포터닷컴

그는 믿음의 힘을 탐험하면서 등장인물들의 삶을 감동적인 내러티브로 엮음으로써 숙달된 필력과 스토리텔링 솜씨를 보여준다.
- 로스앤젤레스 매거진

멋진 플롯 덕분에 독자들은 내가 이 작품을 장르소설이라고 (또는 장르소설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책의 어느 부분은 최고의 스릴러처럼 읽히기 때문이다. 미치 앨봄이 이 이야기에 담은 것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명료성이다. 어떤 수준에서 보든 이 소설은 최고다! 플롯은 전제이고 작가의 재능은 의도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 작품은 뛰어난 소설 중 하나다.
- 북백

휴머니즘은 물론이고 스토리텔링의 재능이 완전히 드러난다. 미스터리, 러브스토리, 희망과 믿음의 힘에 대한 풍자를 담은 강렬한 소설이다.
- 조 도너휴 / [라운드 테이블]

미치 앨봄은 ‘얇은 곳’의 냄새를 잘 맡아낸다. 얇은 곳이란 성속의 경계가 느슨한 곳으로, 궁극적으로는 만남이 더 쉽게 이루어지는 곳을 의미한다. 그의 신작소설에 등장하는 미시간 주의 콜드워터가 ‘얇은 곳’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이곳에서 천국에 있는 죽은 사람들에게서 전화를 받기 시작한다. 설리 하딩의 아내는 그가 감옥에 있는 동안 죽었고, 그들의 어린 아들 줄스는 엄마가 전화하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설리는 천국의 전화가 사기라고 의심한다. 미치 앨봄은 작은 타운 거주자들의 삶이 담긴 내러티브를 풍자의 실타래와 함께 엮어낸다. 콜드워터는 광신자와 반종교인들의 전장(둘 다 자신들의 주장이 여기서 증명되기를 기다린다)이자 언론의 격전지가 된다. 책에 담긴 역사 이야기(야구의 체인지업처럼 내러티브로 바뀐다)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어떻게 전화를 발명했는지와 함께 전화가 어떻게 사람들을 연결하는 제1의 수단이 되었는지를 다룬다.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크리스마스에 클라이 ...

목차 TOP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금요일에 걸려온 전화 그 일이 벌어진 주
꿈꿨던 것보다 좋은 곳 두 번째 주
콜드워터의 기적 세 번째 주
소문과 증언 네 번째 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다섯 번째 주
의심 여섯 번째 주
끝이 끝이 아니야 나흘 후
사람들의 시선 일곱 번째 주
모두에게 말해 사흘 후
혼란, 그리고 상실감 여덟 번째 주
한자리에 모인 이유 아홉 번째 주
지금 무슨 일이 나흘 후
마지막 비행 열 번째 주
아빠는 거기 없었어 열한 번째 주
이 삶 이후의 삶 다음 날
장례식장의 대화록 열두 번째 주
목소리 이틀 후
추수감사절 열세 번째 주
대립 열네 번째 주
커져가는 욕 ...

본문중에서 TOP

다시 시작해야 한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인생은 보드게임이 아니다. 게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결코 ‘다시 시작할 수 없다’. 단지 그 사람 ‘없이 계속’ 살아갈 뿐이다.
(/ '콜드워터의 기적-세 번째 주' 중에서)

6주째 금요일마다 전화가 왔다. 그가 땅에 묻은 소년에게서 걸려온 여섯 번의 전화. 그는 전화의 통화 목록을 눌렀다. 로비와의 통화는 ‘불명’으로 표시되었다. 이미 수없이 그랬듯 그는 통화 버튼을 누르고 귀를 기울였다. 짧고 높게 삐 소리가 나다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음성 메일도 없었다. 심지어 녹음된 소리도 없었다. 그저 고요뿐. 그는 수사를 시작해야 할지 다시 고민했다-TV에 따르면 테스와 잭 말고도 이런 전화를 받은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도 전화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어떻게 수사할 수 있을까? 그는 도린에게도 아직 말하지 않았다. 게다가 여기는 콜드워터였다. 순찰차 한 대, 컴퓨터 두 대, 낡은 철제 파일 캐비닛, 일주일에 6일치 예산뿐이었다.
(/ '끝이 끝이 아니야-나흘 후' 중에서)

진짜 미스터리는 목소리다. 전화를 받은 사람들은 모두 목소리가 진짜였다고 맹세했다. 목소리를 흉내낸 것 ...

저자소개 TOP

미치 앨봄(Mitch Albom) [저]

미치 앨봄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의 인생 역정을 살펴보면 두 개의 큰 관심사가 관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음악과 글쓰기. 먼저 음악에 대한 열정은 어린 시절부터 싹터, 이후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학비를 벌면서 컬럼비아 언론대학원을 마쳤고, 지금도 스티븐 킹 등 9명의 작가들로 구성된 자선 밴드인 '록 찌꺼기'(Rock Bottom Remainders)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아동 글쓰기를 후원하고 있다.
글쓰기는 20대 초반에 스포츠 기자로 출발, 필력을 인정받으면서 이후 수많은 언론상 수상과 명예를 얻었다. 25세에 한 신문의 고정 스포츠 칼럼니스트가 되었고, 27세에 AP통신이 뽑은 최우...

윤정숙 [역]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어플루엔자],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나이트 서커스], [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 [매직 스트링], [케미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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