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빨간 리본 

원제 : Kinesen

저 : 헨닝 만켈(Henning Mankell)역 : 홍재웅출판사 : 웅진문학임프린트곰발행일 : 2014년 02월21일 | 종이책 발행일 : 2014년 02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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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TOP

"검은 대륙을 향한 붉은 야욕의 핏빛 선율!"

스웨덴의 대문호 헨닝 망켈이 선사하는 음모와 과오의 대서사시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스페인, 네덜란드 등 세계 28개국 판권 계약
헨닝 망켈식 특유의 단문과 긴박감 넘치는 구성이 돋보이는 최신 화제작!

핏빛 역사가 살아 있는 모든 이들의 머릿속에 악몽처럼 짓누른다!
헨닝 망켈의 미학적인 뿌리와 이상향이 반영된 장편소설 [빨간 리본] 출간


전무후무한 잔혹한 대량 학살 사건을 통해 인종 차별주의적 증오와 혐오를 가감 없이 드러낸 장편소설 [빨간 리본]이 ‘웅진문학임프린트 곰’에서 출간되었다. [빨간 리본]은 스웨덴과 아프리카를 오가며 작가 및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스웨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헨닝 망켈이 노예제도와 식민주의가 성행하던 1863년과 베이징 올림픽을 앞둔 2006년을 넘나들며 그려낸 작품으로, 출간 즉시 독자와 평단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스페인, 네덜란드 등 세계 28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미국에서도 [베이징에서 온 남자]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뉴욕타임스][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대표 매체에서 "헨닝 망켈이 여전히 건재함을 입증한 최고의 작품" "현존하는 스웨덴 최고의 작가라는 망켈의 명성을 더욱 공고하게 만든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으며, 곧이어 [차이니즈 맨(The Chinese Man)] 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원제인 ‘Kinesen’은 스웨덴어로 ‘중국인’이라는 뜻이다.)
잔인하게 살해된 열아홉 구의 시신을 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빨간 리본]은 차디찬 쓸쓸함의 상징 스웨덴과 무시무시한 경제성장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중국을 중심으로, 잔혹하고 비극적이었던 인류의 과오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묘파한 장편소설이다. 독특한 소재와 다채롭고 생생한 캐릭터, 긴박감 넘치는 구성 등 전 세계를 넘나들며 비극적인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빨간 리본의 흔적을 뒤쫓을수록 인종차별주의적 증오와 경멸, 그리고 빨간 리본을 둘러싼 교활한 살인자의 행각이 서서히 비밀을 드러내고, 그 뒤를 쫓는 판사 비르기타 로슬린의 추적 과정 또한 긴장감 넘치게 그려냈다.

"나는 일어날 수 있는 일에 관해서 쓰는 것이지 일어날 필요가 있는 일에 관해서 쓰는 것이 아니다. 허구의 세계라고 해서 아무 전제 조건도 없이 가능성만을 담아내진 않는다. 소설에서도 중요한 세부 사항들은 정확히 재현되어야 한다. 현재 베이징에 사는 새들의 존재 여부나 한 고등법원 판사의 사무실에 소파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지 아닌지의 여부도 그에 포함될 수 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헨닝 망켈이 쓴 소설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
- 망누스 에릭손 / 문예비평가

혐오로 얼룩진 고통의 세월, 150년을 뛰어넘은 잔혹한 복수...... 그리고 빨간 리본
인간 심리와 윤리적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명작이 뿜어내는 강렬한 마력!


2006년 겨울밤, 스웨덴의 작은 마을 헬싱란드에서 열아홉 명이 살해되는 끔찍한 집단 살해 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소년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노인이었다. 판사 비르기타 로슬린은 피해자 중에 어머니의 양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담당 수사관 비비 순드베리를 찾아간다.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면서 사건 현장과 멀리 떨어진 하얀 눈밭에서 단서로 보이는 빨간 리본이 발견되고, 비르기타는 어쩐지 그 빨간 리본이 낯설지 않다....... 이야기는 다시 시간과 공간을 거슬러 1860년대 미국 네바다의 ...

추천사 TOP

스웨덴 문학의 명장 헨닝 망켈이 여전히 건재함을 입증한 최고의 스릴러.
- 뉴욕타임스

인간 심리와 윤리적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명작들의 반열에 올릴 수 있는 작품.
- 워싱턴 포스트

더 이상 필적할 만한 작품은 없다. 망켈은 복잡다단한 인물 묘사와 이야기를 노련하게 녹여내어 독자들을 꼼짝달싹 못하게 묶는 데 성공했다.
- 월스트리트 저널

헨닝 망켈은 정치적 음모와 역사적 과오 그리고 인생 역정이 촘촘하게 엮인 긴장의 끈을 팽팽하게 당기며 독자를 유혹한다.
-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독창적이지만 피비린내 나는 잔혹한 사건은 스티그 라르손의 사회적 관심사와 존 르 카레의 국제적 음모가 교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

정교하게 구성된 대단히 만족스러운 A 등급의 스릴러!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작품이 다루는 범위가 방대하여 문학성을 갖춘 범죄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분명 만족시킬 것이다.
- USA 투데이

현존하는 스웨덴 최고의 작가라는 망켈의 명성을 더욱 공고하게 만든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경이로운 경찰소설.
- 달라스 모닝 뉴스

빠져든다. 그레이엄 그린 같은 뛰어난 재기가 엿보인다. 망켈은 어떤 것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토론토 스타

역사와 전 세계를 관통하는 [빨간 리본은 존 르 카레의 미스터리를 뛰어넘는다.
- 위니페그 프리 프레스

지향하는 바가 놀라울 만큼 무척 광대하고 높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속한 세계와 삶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를 일깨우는 [빨간 리본]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인생의 독특한 맛으로 가득하다. 탁월하다.
-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목차 TOP

1부 침묵
비문
판사

2부 니그로와 되놈
광둥으로 가는 길
깃털과 돌

3부 빨간 리본
반역자들
중국 게임

4부 식민지 개척자
코끼리가 벗겨버린 나무껍질
차이나타운, 런던

에필로그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TOP

발견된 시신은 총 열아홉 구였는데, 열두 살 정도의 남자애를 빼고는 모두 노인이었다. 몇몇은 침대에서 자는 도중 살해되었고, 나머지는 바닥에 누워 있거나 부엌 식탁 의자에 앉아 있었다. 한 노파는 머리빗을 든 채 죽었고, 남자 하나는 커피가 흘러내린 커피 주전자가 놓인 난롯가에 쓰러져 있었다. 어떤 집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부둥켜안은 상태로 발견되기도 했다. 한 가지 공통점은 모두가 격렬한 폭행을 당한 흔적이 있다는 것이었다. 피의 허리케인이 잠자리에서 막 일어나려던 노인들을 쓸고 지나간 것 같았다.
(/ pp.25~26)

한쪽 구석에 놓인 2인용 탁자에서 그녀가 찾던 것을 발견했다. 탁자 위쪽의 전등갓에 빨간 리본 하나가 없었다. 그녀는 그만 그 자리에서 숨을 크게 내쉬었다. 여기에 누군가 앉았다면....... 가장 어두운 구석이면서도 제일 안쪽이었다. 비르기타는 식당 안을 죽 둘러보았다. 젊은 여자는 시선이 마주치자 웃어 보였고, 주방에서는 중국 말 소리가 들렸다. 그녀 자신이나 경찰이나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듯했다. 그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거대하고, 더 깊으며, 더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었다. 그들은 실제로 아 ...

저자소개 TOP

헨닝 만켈(Henning Mankell) [저]

작가이자 연극연출가. 1948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한 살 때 어머니가 가족을 떠난 후, 판사였던 아버지의 부임지를 따라 여러 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6세에 학교를 자퇴하고 화물선에서 노무자로 생활했다. 1966년 파리로 가서 보헤미안처럼 살며 세상을 배운 후, 스톡홀름으로 돌아와 극장의 무대담당 스태프로 일하며 희곡을 쓰기 시작했다. 1973년 첫 소설을 출간했다. 그즈음 아프리카를 여행했고, 작가로 성공해 어느 정도 여건이 갖춰지자 아프리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1986년부터는 모잠비크에 극단을 세워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아프리카의 현실과 고통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몰두했다.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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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웅 [역]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에서 스트린드베리 연구로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문학의 번역 작업과 연극 공연 작업 등 북유럽의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일에 매진하며, 북유럽과 한국 사이의 외교적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저서로 [Creating Theatrical Dreams] [유럽과의 문화 교류를 위한 연극제 자료조사 I, II, III], 역서로 [나의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 [빨간 리본] [몬테코어], 논문으로 [욘 포세의 희곡 [가을날의 꿈]에 나타난 내적 상호텍스트성과 미니멀리즘의 미학] [21세기 베케트, 욘 포세와 노르웨이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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