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일어나라, 기훈아! 

저 : 정봉주, 이완배출판사 : 미래를소유한사람들발행일 : 2013년 01월09일 | 종이책 발행일 : 2012년 12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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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옥중 탈고
벗을 위한, 그리고 진실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


우리의 여정은
결코 병상에 누워있는 나의 벗, 강기훈 혼자만을 살리는 길이 아니다.
나는 감히 말할 수 있다.
그 길은!
정의를, 역사를, 상식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결코 버릴 수 없는 진실의 위대함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21년 전 진실을 묻어버린 ‘유서 대필 사건’
간암 투병 중인 강기훈을 생각하며 옥중에서 써내려간 진실을 향한 기록들!


21년 전 어느 날, 군사독재정권 노태우 정부가 희대의 사기극을 기획하고 그것을 현실화했다. ‘동료의 유서를 대필해 줬다’는 내용을 담은 이 가증스러운 시나리오의 제목은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강경대를 죽이고, 김귀정을 죽이고, 박승희, 천세용, 김영균을 죽인 그들은 국민들의 항쟁이 거세지자 이 거짓 시나리오를 꺼내들고 정국 돌파를 시도한다.
검찰과 사법부는 이 거짓 시나리오를 완성한 독재정권의 하수인들이었다. 강기훈은 유서 대필이란, 이 말도 안 되는 함정에 걸려 결국 유죄를 선고 받았다. 그 순간, 대한민국의 진실은 완전히 땅에 묻혀 버렸다.
그로부터 자그마치 2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강기훈은 이 무거운 멍에를 지고 살았다. 그리고 2012년 봄, 청천벽력과도 같은 간암 선고를 받아 병상에 누웠다. 저자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억울함과 분통이 화로 도져 암(癌)이란 놈이 되어 강기훈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공저자의 한사람인 정봉주는 강기훈과 함께 오랫동안 재야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한 선배이자 벗이다.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어처구니없는 혐의로 홍성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정봉주는 2012년 8월 강기훈의 투병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그는 옥중에서 편지를 쓴다. 그 편지 제목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일어나라, 기훈아!’였다.

기훈아.
보란 듯이 털고 일어나, 20대 젊은 시절에 함께 걸었던 민주주의가 꽃 피는 세상, 민중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통일된 조국 한반도를 향해 다시 한 번 달려보자.
우리가 쓰러지면 저들이 웃는다.
진실이 무릎 꿇으면 거짓이 춤춘다.
정의가 굴복하면 악이 판치는 세상이 된다.
가야 할 우리의 길이 아직 남아 있기에, 지금 이 시대, 진실과 정의의 상징인 강기훈은 쓰러져서는 안 된다. 웃으며 털고 일어나라.
_정봉주 옥중 편지 중

그리고 정봉주는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에 대한 진실의 기록을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1990년 민자당 3당 합당과 그로 인해 촉발된 국민들의 거센 투쟁, 노태우 정권이 시도한 사악한 사건 조작과 진실을 향한 강기훈의 몸부림을 하나하나 상세히 적어 나갔다.
2007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에 대해 재심 권고를 결정했다. 그리고 5년의 기다림 끝에 2012년 12월 20일, 마침내 재심이 시작됐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저자들은 결과를 낙관하지만은 않는다. 대한민국의 검찰과 사법부가 그리 녹록(?)한 조직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들의 표현대로 ‘진실은 명백하되, 아직도 그 진실이, 진실이 아니라고 우기는 자가 남아 있는 한’ 강기훈이 지고 있던 그 무거운 멍에는 결코 벗겨지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렇게 호소한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우리는 지금부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 여정은 결코 병상에 누워있는 나의 벗 강기훈 혼자만을 살리는 길이 아닐 것이다. 나는 감히 말할 수 있다. 그 길은! 정의를, 역사를, 상식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결코 버릴 수 없는 진실의 위대함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_책 본문 중

...

목차 TOP

서문 잊지 말자는 몸부림이다. 바로 잡자는 울부짖음이다!
1장 나의 친구 강기훈, 그가 걸었던 길
2장 1991년 4월, 치열했던 현장
3장 분신 정국과 매카시즘
4장 강기훈, 명동성당을 나서다
5장 무너져 버린 진실
6장 이래도 ‘대필’인가?
7장 잊어서는 안 될 또 한 명의 이름, 김기설
8장 절반의 진실을 열다
9장 ‘너를 위한 촛불이 되어’
10장 역사를 여는 디딤돌, 그 이름은 진실
후기 잊어서는 안 될 그 이름

[부록1]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관련 일지
[부록2] 상고 이유서

본문중에서 TOP

이 책은 1991년 벌어진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을 둘러싼 역사적 사실들을 기록한 ‘진실의 기록물’이다. 저자들은 우선 노태우 군사정권이 왜 그토록 유서 대필 사건의 ‘조작’에 혈안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꼼꼼히 파헤친다. 아울러 진실을 향한 강기훈의 투쟁과, 그의 곁에서 진심을 다해 도운 가족 및 동료들, 그리고 유서 대필 사건이라는 거짓 시나리오에 가려져 우리가 잊고 있었던 김기설 씨(유서 대필 사건 당시 분신자살을 한 당사자)의 외침 등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잊지 말자는 몸부림이다. 바로 잡자는 울부짖음이다.
지금 느껴야 할 고통이 민족과 국가의 미래에는 몸에 쓴 ‘귀한 약’으로 남을 것이다. 중용(중庸)에서 공자(孔子)는 말한다. "知恥近乎勇(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용기에 가깝다)"이라고. 부끄러움을 바로 잡는 용기를 보여야 할 때다. 그래야 강기훈도 살고, 국가도 산다. 이것이 내가 우리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그리고 지금, 나의 소중한 벗 강기훈에게도 꼭 전하고 싶은 한 마디가 남아 있다.
"기훈아, 일어나라!"
('저자 서문' 중에서)

우리는 지금부터 1991년 명지대생 강경대 군의 죽 ...

저자소개 TOP

정봉주 [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말 홍성교도소에 들어가 꼬박 1년을 채운 2012년 12월 25일 새벽 0시에 만기 출소했다. 하필이면 그 해에 윤달이 끼는 바람에 날짜로는 366일(햇수로는 1년이지만!) 동안 감방살이를 하는 불운까지 맛봤다. 하지만 ‘긍정’이 생활신조인 정봉주는 한 평 남짓한 감옥 안 독방에서 운동을 시작하며 스스로를 단련했다. 여름이면 실내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정봉주는 아무런 도구도 없이 오로지 맨손으로 소위 ‘헬스’를 시작한 것이다. 그곳에는 헬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먹는 단백질 보충제도, 닭 가슴살도, 운동기구도 없었다. 그는 오로지 스스로 한계를 ...

이완배 [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아일보》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기자로 일했다. 네이버 금융서비스 팀장을 거쳐 2014년부터 《민중의소리》에서 경제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두 자녀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물려주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경제의 속살 1·2』, 『한국 재벌 흑역사 (상)·(하)』, 『경제교과서, 세상에 딴지 걸다』,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경제』,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 『슈렉은 왜 못생겼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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