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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스티브 잡스 : 잡스처럼 생각하고 잡스처럼 성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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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매킨토시, 아이폰, 아이패드 쇼크!
전 세계 IT 업계의 역사를 바꾼
잡스의 놀라운 저력을 낱낱이 파헤치다!

끊임없이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하지 마라!

2001년 아이팟으로 시작해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전 세계의 오피니언 리더들뿐만이 아니라 패셔니스타들을 열광케 하는 제품을 차례로 발표한 스티브 잡스. 그는 ‘조금 더 나은 제품’을 생산해내는 일반 기업들과 발상을 달리하여 ‘세상에 없는 물건’을 만들어냄으로써 ‘창조적 혁신’ 그 자체를 이루었다. 그야말로 스마트 시대를 창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처럼 놀라운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1990년대 말, 애플은 자금난으로 인해 매각 위기에 내몰렸다. 당시 재무담당 최고책임자CFO였던 프레드 앤더슨이 "애플은 죽음의 나선계단을 내려오고 있었다"라고 말할 정도였지만, 스티브 잡스는 단 한번도 ‘불가능’이란 말을 내뱉지 않고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했다. 제품의 가짓수를 대폭 줄였을 뿐만 아니라, 특단의 경영조치에 반기를 드는 임원에 대해서는 정리해고까지 감행했다. 잡스의 이런 경영방식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이 많았지만, 그는 자신의 의지대로 계획을 추진하여 애플을 전 세계 IT 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세웠다. 그렇다고 해서 잡스가 인재를 소홀히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나는 아티스트적인 엔지니어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는 기업을 꿈꾼다"라고 말하며 대기업보다는 소규모 정예그룹의 팀워크를 중시한다. 그는 소수그룹을 이끌어 개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독창적인 물건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잡스의 가장 큰 장점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그의 긍정적 세계관이다. 실제로 그는 2005년도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최고의 기회였다"라고 말한다. 해고를 당했다고 해서 결코 상심하지 않았던 잡스는 픽사를 사들여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기업문화 속에서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했던 3D 애니메이션을 선도하여 토이 스토리와 같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
즉 21세기 IT 산업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스티브 잡스의 ‘힘의 원천’은 위기상황에서의 ‘선택’과 ‘집중’인 것이다. 자신이 맞닥뜨린 상황에서 ‘불가능’이라는 가정은 완전히 배제한 채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고, 그 다음에는 인재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선택에 집중함으로써 ‘최고의 성과’를 이뤄낸다. "애플은 상품을 예술품 수준으로 끌어올린다"고 자부하며 오늘날 아이패드 Ⅱ의 폭발적 인기를 가져왔다.
이처럼 한계 상황 앞에서 흔들림이 없는 그의 사고방식은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을 급하게 발표하는 것보다 시일을 늦추는 편이 낫다. 그러나 시일을 늦출 생각은 없다"라는 한마디만으로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잡스의 경영원칙 Best 10] "꿈을 꾸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
1. 위기의 순간에는 새로운 인재를 찾을 시간이 없다. 주변의 인력을 총동원하고, 그들을 믿어야 한다.
2. 목표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져도 우리는 목표를 하향조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목표를 높일 것이다.
3. 엔지니어가 아니라 아티스트처럼 일해야 한다.
4.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5. 안심하고 잠들고 싶다면 하나에서 열까지 철저히 좋은 물건, 아름다운 물건을 만들어내야 한다.
6. 안정은 가장 위험한 함정이다. 현재 상태에 만족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7. 사람을 찾을 때 가장 신경 쓰는 것은 그들이 회사에 반할 것인가, 아닌가 하는 점이다.
8. 애플의 지붕 아래서는 불가능이 없다.
9. 뭔가를 완성할 때마다 다음엔 뭘 할까를 생각하면서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10. 우리는 다시 한번 위대해질 수 있고, 바로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아이폰, 인류의 문화소비 패턴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그야말로 ‘아이폰 쇼크’ 몸살을 앓고 있다. 기존의 이동통신 기능과, 모바일 인터넷 커뮤니케이터를 한데 집약시킨 ‘아이폰’ 덕분에 사람들은 문화 소비욕구의 대부분을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소한다.
스티브 잡스가 휴대폰 사용자, PC 사용자, 영화·음악·독서 등의 다양한 문화장르의 소비자들을 아이폰의 고객으로 단번에 흡수시켰고, 그로 인해 기존의 문화소비 패턴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된 것이다. 이젠 ‘클라우드 시대’를 선언한 스티브 잡스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이 또 다른 새로운 문화를 기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존의 문화산업의 틀을 통째 뒤흔들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일대 ‘혁신’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스티브 잡스는 2010년 D8 컨퍼런스에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다음과 같이 시사한 바 있다.
"PC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결국 사라질 것이다. 우리는 오랜 기간 PC를 사용해왔다. 훌륭한 물건인 건 맞지만, 그래도 변화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수익구조도 근본부터 변화해갈 것이다. 이미 우리는 그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다. 아이패드가 그렇다고? 그것은 알 수 없다. 내년이 될지, 혹은 5년 후가 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아이폰 쇼크’야말로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스티브 잡스의 혜안이 적중한 사례일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이뤄낸 스마트 시대는 어쩌면 인류문명의 향방을 기존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꿔놓은 일대 파란이요, 인류문명의 새로운 역사 페이지가 열린 특별한 ‘터닝 포인트’이기도 하다.

애플은 ‘웬만한 성과’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잡스가 발휘하는 매니지먼트의 특징은 우수한 인재에게 ‘No’라고 가차 없이 말함으로써 더욱 큰 능력을 끌어내는 점에 있다. 그래서인지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CEO로 취임했던 지난 1997년 이후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미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2011년 1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애플이 올린 성적표가 시장점유율 5%, 이익점유율 55%라고 5월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은 판매대수는 5%에 불과했지만 매출과 이익 면에서는 ‘아이폰’이라는 단일 품종만으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2010년 1분기와 비교했을 때에도 114.9% 증가함으로써 다른 회사들에 비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것이다. 아마도 애플의 이 같은 거침없는 성장은 ‘웬만한 성과’는 용납하지 않고 ‘절대적으로 좋은 물건’만을 만들어낼 것을 요구하는 스티브 잡스만의 철학에서 비롯된 결과일 것이다.

한계에 부딪혔다면 잡스를 벤치마킹하라!
심각한 경기 침체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수많은 기업들이 ‘혁신’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찾고 있지만 한계를 극복하기란 쉽지 않다. 만약 당신이 그런 고민에 빠져 있다면 스티스 잡스의 본능적 판단력과 위기 대처능력, 인재와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전략과 노하우를 벤치마킹해보는 건 어떨까?
문제 상황에서의 그의 날카롭고 자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일처리 방식을 음미하다 보면 애플이 어떻게 미국 거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인생을 어떤 모습으로 점철시켜왔는지를 면밀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 곳곳에 실린 스티브 잡스의 말들과 그의 성장과정, 그리고 그의 인생 면면에 배어 있는 지혜로움은 책을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한계를 돌파함으로써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힘을 끌어내는 방법을 발견케 해줄 것이다!

목차

chapter 1. 창조적인 조직은 개인의 역량을 뛰어넘는다
위기의 순간에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 최선이다
불가능하더라도 목표를 낮추지는 않는다
나는 아티스트적인 엔지니어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는 기업을 꿈꾼다
애플은 이 별에서 가장 큰 신흥기업이다
100명 이상의 사업팀을 꾸릴 마음은 없다
그와 함께 일할 때 커리어의 절정에 있음을 실감한다
매출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면 기업은 재미가 없어진다
애플은 겉치레와 어울리지 않아!
우리는 기술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최고를 만들고 싶다
애플을 믿으며, 애플이 상징하는 것을 사랑한다
애플의 지붕 아래서는 불가능이 없다
우리는 뭔가를 완성할 때마다 다음엔 뭘 할까를 생각한다

chapter 2. 애플은 상품을 공예품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더 이상 뺄 게 없을 때 완성을 실감한다
안심하고 잠들고 싶다면 하나에서 열까지 철저하게 만들어라
예술가로 살고 싶다면 과거만 돌아봐서는 안 된다
멋진 스포츠카를 사고 싶다면 유럽으로 날아가 공장에서 사라
혼란 속에서 방향을 바꾸면 많은 벽에 부딪치고 만다
컴퓨터를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넣고 싶다
곡 선택까지 3회 이상 버튼을 누르게 하지 마라
그들은 핵심에서 완전히 빗나갔다
우리는 사상 최고의 영화를 만들 것이다
그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불가능을 모른다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
매킨토시는 나의 내부에 있다. 나는 그것을 제품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chapter 3. 우리는 평균 이상이 아니라 ‘최고 이상’을 꿈꾼다
애플에 필요한 것은 역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개혁을 단행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위대한 제품과 더불어 시작된다
잡스는 혁명을 꿈꾸며 애플을 창업했다
안전은 가장 위험한 함정이다
때로는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과 단절할 필요가 있다
컴퓨터를 가위나 망치처럼 사용하고 싶었다
벨은 과연 전화를 발명하기 전에 시장조사를 했을까?
PC산업이 개척자의 손에서 관리자의 손으로 넘어가려 하고 있다
현황분석만으로는 미래를 열 수 없다
자체 OS를 가져야 이노베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다
유저들은 가끔 제조사가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툴을 사용한다
컴퓨터로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

chapter 4. 웬만한 성과에 만족하면 최고를 만들 수 없다
애플에 반하기만 하면 일은 저절로 풀린다
일방적인 명령으로는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없다
자네가 한 일이 세상에 알려지는 거야!
이건 대단한 물건이야. 자네 손으로 완성시키고 싶다는 뜻인가?
PC로 대형 컴퓨터에 싸움을 걸어보자고!
‘유급 휴가’가 끝나면 돌아오라
자네가 만들고 싶은 게 정말로 이런 수준인가?
3개월을 주지. 그 사이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보게!
마침 허드렛일을 할 사람이 필요했네!
10초 빨리 기동할 수 있다면 수십 명의 목숨을 구하는 셈이지
나라면 당신을 후보자 명단에서 뺐을 것이다
내가 내놓을 주식은 제로야

chapter 5. 최고의 경영자는 말 한마디로 상대를 이긴다
당신이 지구상에서 가장 잘나가는 디자이너라고 들었어요!
열심히 일하되, 급여는 받지 않겠다
차분히 검토해보면 그 이상의 것을 원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겐 부족한 게 있습니다. 당신의 힘을 빌려주세요!
아이스너가 있는 한 절대로 계약을 맺지 않겠다
정확히 절반으로 나누지 않을 거면 전부 가져가게
그렇다면 법률을 바꾸면 되지 않겠나?
애플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만큼이나 안전하다

chapter 6. 위대한 성공은 그만큼의 고난 속에서 만들어진다
우리의 일은 거대한 참나무를 키우는 것과 같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
발상의 전환이 없었다면 [토이스토리]는 존재할 수 없었다
그는 단순히 숫자를 보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와 인간의 능력을 평가했다
CEO는 품격이 있어야 한다
애플 사원들을 독려할 수 있는 인물은 단 한 사람밖에 없다
애플은 다시 한번 위대해질 수 있다
만약 버려야 할 것을 버린다면 세상은 박수를 칠 것이다
혁신은 위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언가 손쓰지 않으면 우리가 도착할 곳은 죽음뿐이다
누구라도 후계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나의 의무이다

chapter 7. 꿈을 꾸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탈 말을 신중히 선택해왔기 때문이다
스타트와 동시에 사람들은 잘못된 방향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인생이 무엇인지 그 답을 찾고 싶었다
나는 환경결정론자다! 인간의 가치와 세계관은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다
젊은 시절 약에라도 빠져봤다면 빌도 융통성 있는 남자가 됐을 것이다
칼 마르크스와 님 카롤리 바바를 합친 것보다 에디슨이 세상에 더 많은 일을 했다
저에겐 전화할 돈이 없지만 저쪽은 돈이 많잖아요
애플에서 쫓겨났을 때 곧바로 일을 시작한 걸 나중에 후회했다
거액의 유산은 아이의 인생을 망칠 뿐이다
아버지가 내게 해준 것처럼 나도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다

본문중에서

티브 잡스는 우수한 인재들을 모아서 팀 꾸리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개인의 역량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들이 하나의 팀으로 합쳐지면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위기의 순간에는 새로운 인재를 찾을 시간이 없다. 주변의 인력을 총동원하고, 그들을 믿어야 한다.”
(/ 'chapter 1 창조적인 조직은 개인의 역량을 뛰어넘는다' 중에서)

“애플Ⅱ의 프린트 기판은 라인이 전부 완벽한 직선이 아니면 안 돼. 머신의 뚜껑을 열었을 때도 아름답게 보여야 해.” 너무 지나친 요구에 화가 난 카운티는 “두 번 다시 일을 맡지 않겠다”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매킨토시를 개발할 때도 똑같은 요구가 이어졌는데, 이에 응하지 않는 사원에게는 “당신이 할 수 없다고 하면 다른 사람을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목수가 훌륭한 장롱을 만들려고 할 때는 아무리 보이지 않는 안쪽 부분이라도 베니어판을 사용하지 않는다. 안심하고 잠들고 싶다면 하나에서 열까지 철저히 좋은 물건, 아름다운 물건을 만들어내야 할 것이다.”
잡스의 이런 고집은 기술자에게 아티스트로서의 긍지를 심어주었고, 매킨토시를 예술작품이라 불리는 경지에까지 끌어올렸다.
(/ 'chapter 2 애플은 상품을 공예품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중에서)

“수익은 최근 2년간 두 배씩 상승했다. 주가는 올라갔고 주주들도 만족하고 있다. 보통 사람이라면 최고라고 평가할 만하다. 여기서 실패하면 잃어버릴 것이 많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안전하게 가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함정이다. 우리는 좀 더 대담한 도전을 이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현재 상태에 만족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러고는 절정기에 있던 아이팟 미니의 생산을 중단하고, 더욱 뛰어난 제품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다. 팔리고 있는 동안에는 계속 팔다가 하강곡선에 접어들었을 때 다음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기업의 일반적인 공식 아닌가!
(/ 'chapter 3 우리는 평균 이상이 아니라 ‘최고 이상’을 꿈꾼다' 중에서)

때로는 도발하고, 때로는 달콤한 사탕을 내미는 잡스의 스카우트 방식을 ‘유혹 그 자체’라고 평가했다. 기술자 중 한 사람인 마틴 하이버리는 처음에는 애플로의 이직을 거부했다. 그러나 잡스는 그의 의사를 무시한 채 연구실로 데리고 와서는 디지털 보드를 보여주면서 말했다.
“생각해보게. 이 안에 있는 모든 칩이 자네가 만든 칩으로 바뀌는 걸세. 우리가 내놓을 머신을 생각해보게. 자네가 한 일이 세상에 알려지는 거야.”
(/ 'chapter 4 웬만한 성과에 만족하면 최고를 만들 수 없다' 중에서)

잡스가 발휘하는 매니지먼트의 특징은 우수한 인재에게 ‘No’라고 가차 없이 말함으로써 더욱 큰 능력을 끌어내는 점에 있다. ‘웬만한 성과’는 용납하지 않고 절대적으로 좋은 물건, 정말로 납득할 만한 결과를 요구하는 것이다. 사람은 그렇게 해야만 자기 한계를 넘어서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잡스는 믿고 있다.
“조금이라도 허점이 있으면 예리한 후각으로 그것을 찾아낸다. 그리고 ‘자네가 만들고 싶은 게 정말 이런 수준인가?’라고 묻는다. 그러고는 후회하지 않도록 만족할 때까지 철저하게 만들라고 말하고는 돌아간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을 급하게 발표하는 것보다 시일을 늦추는 편이 낫다. 그러나 시일을 늦출 생각은 없다”라는 것은 매킨토시 팀의 합숙에서 잡스가 내걸었던 슬로건 가운데 하나다.
(/ 'chapter 4 웬만한 성과에 만족하면 최고를 만들 수 없다' 중에서)

인도에 간 잡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렇게 생각하게 됐다. “한 달이 지나도 우리는 깨달음을 얻을 가능성이 없어 보였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칼 마르크스와 인도의 성자 님 카롤리 바바를 합친 것보다 토마스 에디슨이 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미친 게 아닐까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 'chapter 6 꿈을 꾸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 중에서)

저자소개

구와바라 데구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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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나 게이오 대학을 졸업했다. 부동산 회사와 채용 컨설턴트 회사를 거쳐 프리랜서로 독립한 후 경제경영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에서 펴낸 저서로 [스티브 잡스의 명 어록], [최고의 운동선수 명 어록], [자신을 잘 보는 사람, 잘 못 보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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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대학 정보문화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여러 해 동안 기획편집 일을 했다. 옮긴 책으로 《철학이라 할 만한 것》, 《착한 집에 살다》, 《채소 한 그릇》, 《가족의 나라》, 《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 한마디》, 《슬로 리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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